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명작 최후의 만찬,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한 번쯤 접해봤을것입니다.
하지만 이 그림이 유월절 지키는 장면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예수님 승천하신 뒤에도 사도들은 유월절을 소중하게 지켰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 직접 배운 사도들이 세상을 떠난후
이런 가르침에 반하는 주장이 로마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2세기에 들어서는 교회는 크게 두 갈래로 나뉘었습니다.
소아시아지역의 동방교회,로마를 중심으로한 서방교회로!!!!
유월절 성찬식을 부활절에 행하여야 한다는
아니다!사도들의 가르침대로 성력 1월 14일에 행해야
한다고 수차례에 걸쳐서 유월절 성찬식을 언제 행해야 하는가를 놓고 둘 사이에는
수차례 논쟁이 벌어집니다.
유월절은 예수님의 죽으심을 기념하는날
부활절은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날
두 절기는 기념하는 의미가 완전히 다릅니다.
그럼에도 서방교회는 유월절 성찬식을 부활절에 행하기를 고집했습니다.
4세기까지 이어진 논쟁은 AD325년 로마의 콘스타틴누스황제가 소집한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종결됩니다.
이때 유월절 성찬식을 부활절에 행하기로 의결함으로써
유월절은 완전히 폐지되었습니다.
눅22장15~19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너희가 이를 (유월절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예수님의 마지막 당부는 그렇게 잊히고 말앗습니다.
오늘날 최후의 만찬이라는 이름으로만 기억되고 있는 유월절
에수님께서 직접 세우시고 지키기를 간절히 원했던 유월절
사도들이 소중히 지켰던 유월절 유월절을 이대로 영영 사라지고 마는 것일까요?
사25장6~9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것이라....그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유월절은 예수님과 제자들
초대교회 성도들이 모두 지켰던 소중한 절기였습니다.
만약,다시 없어질 절기였다면,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목숨을 버리시면서까지
세워주셨을까요?
결단코 아닙니다.목숨을 버리실만큼 새언약유월절을 당신의 고귀한 피로써
세우셨다는것은 그만큼 우리에게 소중한 진리이며,우리들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당신의 목숨보다 자녀들을 살리시기위한 사랑을 증명하는 진리임을 알려주는
소중한 진리임을 알수 있습니다.
오래저장하였다는것은 AD325년 니케아 종교회의를 통해 폐지되어 약 1600년동안
지켜지지 못한것을 오래 저장하였다고 한것입니다.
그리고 포도주로써 사망을 멸하는 진리는 성경 66권 가운데 새언약 유월절 진리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새언약 유월절로 사망을 멸하시는 분인 바로 우리의 하나님이시라고 성경은
알려주고 있습니다.
어느 누구도 가지고 오지못한 새언약의 유월절을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가지고 오셔서 허락해주셨습니다.
그날에 말하기를 우리의 하나님이라 하신 말씀처럼 안상홍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왜냐하면,새언약유월절로 사망을 멸하시고,영원한 생명을 허락해주셨기 때문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JjfEKjBCRI
첫댓글 유월절로 권능을 나타내시고 사망을 멸하시어 구원의 길 열어주신 안상홍하나님께 감사를 올립니다!!
최후의 만찬=유월절이죠~죄사함과 영생의 축복,하나님의 사랑이 가득담긴 유월절을 알려주시고 자녀들을 구원으로 인도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새 언약의 유월절을 통해 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을 느낍니다.
영생의 길 열어주신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유월절로 새 생명 주신 아버지 안상홍님 어머니 하나님 진정 감사드립니다.
새언약 유월절로 영생 축복 허락해주신 안상홍하나님께 무한한 감사드립니다.
세상 그 어떤 길보다 우리가 꼭 가야 할 길이 바로 영생의 길입니다.
그 길을 알지못하고 방황하던 우리들에게 영생의 길을 알려주신 안상홍님께 감사드립니다.
새 언약 유월절을 다시금 회복하시어
사망을 멸해주신 안상홍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