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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편입] 재미없는 토플공부? 그렇다면, 글로벌 편입 STYLE!!!
대부분의 학생들이 미국 유학을 가기 위해 토플, IELTS 등과 같은 공인영어성적을 제출해야 한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이중에서도 국내 대학생들에게 가장 친숙한 시험은 뭐니뭐니해도 토플이겠죠. 미국 대학에서는 국제학생들의 신입 및 편입학 지원자격으로 일정 점수 이상(일반적인 대학에서는 IBT 61~80, 상위권 명문대학에서는 IBT 80~100점)의 영어성적 제출을 반드시 요구하고 있습니다.
미국 유학하면 뭐니뭐니해도 토플이 중요한 것 같아서 토플 성적 올리는 법에 대하여 인터넷 검색을 해보았는데요~~~~~ 성적 향상을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토플 테스트에 대해서 정확히 이해하고 공부하라’라고 되어있네요. 테스트를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테스트를 많이 접해보는 게 좋을 것 같지만… 토플 시험 비용이 $170, 한화로 약 20만원에 가깝습니다. 학원다니랴, 시험보랴… 테스트에 대해 정확이 이해하기 위해서는 만만치 않은 비용이 들 것 같습니다. 또, 미국대학마다 요구하는 English Proficiency(영어능력) 요건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학생들은 지원조차 할 수 없다는 점, 해서 원서접수 기간 내에 영어 성적을 내지 못한 학생들은 지원서 조차 내지 못하고 미국 유학을 최소 한 학기 미뤄야 되겠죠. 물론 다음 학기에 원하는 성적이 나올 거라는 보장도, 또 영어성적이 나와 지원한다고 해도 100% 편입학에 합격할 수 있다는 확신도 없는 거구요… 토플성적을 내서 유학 가는 길…참, 여러 가지로 어려움이 많은 것 같습니다.
사실 미국대학에서 외국 학생의 영어능력을 평가하는 방법이 토플, IELTS 등의 테스트 외엔 별다른 대안이 없기 때문에 이를 선택하고 있지만 실상은 이런 테스트의 점수와 영어능력은 100% 일치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이전 CBT토플의 경우 시험점수가 아무리 높아도 영미권으로 간 학생이 말을 하지 못한다는 문제점이 있었죠,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IBT에서는 문법영역을 삭제하고 Speaking 영역을 포함하였습니다. 하지만!!! 토플 IBT 성적으로 미국 유학을 떠난 학생들 역시 회화 및 학업을 따라가기 위한 Academic 영어에 많은 부족함을 느끼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이렇게 영어 실력이 부족하게 되면, 현지 적응에 어려움을 느끼고 학업에도 흥미를 잃을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최악의 경우 대학에서 재적을 당하고 한국으로 돌아오게 될 수 있는 거죠…토플 성적을 얻기 위해 열심히 학원도 다니며 공부했지만 사실 실력이 많이 향상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의 상실감은 무척 클 거라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미국 대학 전공과정으로 바로 편입을 하게 되도 어려움 없이 수업을 따라갈 수 있는 영어 실력을 키우는 방법! 글로벌 편입 프로그램의 EAP 어학과정에 대하여 살펴볼까요?
글로벌 편입은,,,토플 없이 지원 가능하며, 전형 후 3일 이내 발표되는 편입심사 결과를 통하여 사전 편입이 확정된 상태에서 미국생활에 반드시 필요한 어학능력 뿐만 아니라 대학수업에 필요한 Academic Skills 및 문화교육으로 미국대학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국내대학 어학과정을 이수함으로써 각 대학의 English Proficiency를 충족시키는 미국 대학편입의 새로운 방법입니다.
토플성적 없이 미국대학 편입을 확정할 수 있는 글로벌편입만의 STYLE!!! 미국대학 편입을 위한 이지웨이! 글로벌 편입이 궁금하세요? 그렇다면 2013학년도 가을학기 마지막 입학 설명회에 참석해 보시는 건 어떠세요?
문의: 02)539-3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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