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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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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추적하신 하나님의 어깨에 업혀 새롭게 살아요...
흰 옷 입은 자 추천 0 조회 290 11.10.17 21:17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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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17 22:15

    첫댓글
    심장이 멎을 때 까지,
    죽기 살기로 도망가는 것이 짐승의 본능처럼.....
    어떻게든 피하려는 내 모습이 보이는군요......
    추적하시는 하나님이
    내 심장에 화살을 꽂아
    나의 모든것이 죽기를 원합니다.
    나의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그렇게 부르시는 주님의 음성이
    내 속에 메아리쳐 오는군요.......

  • 11.10.17 22:17

    눈을 감으면 감은대로 주가 보고 싶고
    눈을 뜨면 뜬 채로 만물을 통해 주를 보고 싶다고요!!!!!!!!
    나도 그렇다고요!!!!!!
    *^^*~~~~~

  • 11.10.17 23:16

    그저 주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할 수 밖에 없음을 감사합니다.
    내 환경이, 내 상황이
    찌질이가 아닌 자들이 보기에는 기가 막히고 한심할 지라도
    오직 내 안에 신랑으로 거하는 예수님이 함께 하시니
    그를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보기까지
    그저 그만 바라보고 나아갈 수 밖에 없네요..
    나를 그리고 자매님을, 호다의 많은 형제 자매님을
    이미 만세전에 택하셔서
    "너는 내 것이라" 외치고
    따라붙어 추적해주신 나의 주님..
    그의 이름을 높이고 찬양합니다.
    나는 그의 것..
    그는 나의 것..

    거룩함 그 자체로 오실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 11.10.18 01:33

    우리가 하나님을 찾는 것 같지만 하나님이 우리를 추적하시어 잡으신 것
    잡혀서 하나님 품안에 안기니 이리도 좋은 것을...
    그래도 날마다 새로운 창을 여시며 부르시는 주님
    하루가 가면 주님 만날 날이 더 가까워지니 아침마다 좋은 아침
    예수님~ 하고 하늘만 보아도 마음이 설레설레~
    건조한 땅에 마른 풀이 비를 기다리듯이 주님오시길 기다려요

  • 11.10.18 02:35

    우리가 우리 자신을 다 주님한테 내려 놓아야지,
    주님도 기뻐하시고, 그리고 우리 주님과 같이
    동행하는 삶을 살수 있는것처럼, 저 역시도,
    (기관사님의 간증처럼) 사슴이 되어서,
    추적하시는 사냥군이신 하나님이 끝까지
    저를 죽이옵시고, 끝까지 저를 보살펴 주세요.

    주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 11.10.18 08:53

    옆에서 놓치지 않고 바라본 자매님의 눈이 예수님의 눈이 였지요
    사랑을 주고 싶은 눈, 예뻐서 어쩔줄 몰라하는 눈,
    예수님도 그러셨을거예요
    우리를 바라보고 좋아서 어쩔줄 모르는....
    이 아침 이간증이 예수님께로 막 달려가게 하고 바라보이는
    하늘의 구름들 속에서 예수님을 찾아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흰옷 입은자 자매님*^^*

  • 11.10.18 09:52

    자매님의 귀한 간증을 통해
    성령님이 제 마음도 만지시네요~~
    마음이 따뜻해지고... 감사하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아침이에요.
    너는 내 것이라는 말에 형언할 수 없을 만큼 콩닥콩닥 마음이 뛰어요^^
    사랑하고 축복해요 자매님^^

  • 11.10.18 11:52

    사랑의 큐프트 화살에 맞아
    사랑덩어리 되게 하신
    예수님 사랑해요 !

    내 심장 이젠 예수님 심당되어
    콩딱 ~콩딱~ 뛰며 숨쉬니

    그 숨소리마다 사랑의 호흡이에요
    사랑의 숨소리 여기저기 바람타고
    흩어져 나무랑 구름이랑 꽃이랑
    이 땅의 모든 만물과 대화해요
    호흡되어지고 속삭여지는
    소리와 소리들이 노래해요 ...

  • 11.10.18 11:54

    사랑하는 자의 소리가
    귓가에 맴돌아 웃음짓게
    하니 그 어디를 가도
    사랑의 메아리 ..
    귓가에 눈빛에 심장에
    피부에 넘쳐 흘러 사랑이지요

    알러뷰 온전한 흰 옷 입은자

  • 11.10.18 19:43

    할렐루야! 주 안에서 죽은 나인 듯 하지만... 오늘도 내 심장을 숨기고 있네요. 사랑의 화살이 내 심장을 뚫지 못 하도록...오늘 하루가 가고...천국 가는 날이 더 가까와졌습니다. 하지만 아직 전도하지 못한 사람들 걱정이 됩니다. 주여 이 사람들도 사랑의 화살로 쏘아주세요. 샬롬!!!

  • 11.10.18 21:22

    나의 사랑하는 자야!
    만물이 창조되듯 너 또한 나의 아름다운 창조물...그렇게 창조되었느니라...
    나의 사랑에 범람된 나의 사랑하는 자야...
    이제는 그 심장 너의 심장이 아니라...나의 심장이니라...나의 심장이니라...

    영광중에 영광 ~사랑의 마스코트!
    너의 심장에 박힌 사랑의 화살촉~영원히 너와 함께 하니라...

    사랑한다. 아들아~~너는 나의 아들이니라~
    모든 떨림과 진동~너의 안에서 역사할 때 나의 나라 확장되리라...
    할렐루야!

  • 11.10.19 12:38

    아버지 등에 엎혀서 사니 내 주장이 없어요.
    아버지 사랑의 화살에 여러번 맞아야 아버지의 그 넓은
    등에 엎히어 안식을 누리는군요!

    그래서 이제는 성령께서 이끄시는 대로 가만히 있어도 어딘가를 가고
    영으로만 사는자가 되었어요. 진짜 사는 것이네요~~

    축사는 내 영의 피부를 살아나게 하고

    축사는 영이신 하나님을 눈으로 본바요, 만짐바요, 체험한 바의 통로가 되며

    축사는 잃어버린 내 영의 느낌을 찾아준다 아멘!!

    하나님이 사냥꾼이심을 이제야 확실히 알게되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그렇게 완전히 죽어야 하는데 덜 죽어서
    고통의 시간을 보냈어요. 육이 완전히 죽으면 영이 소생하여
    무엇을

  • 11.10.19 02:12

    하던지 무엇을 보던지 영으로 느끼고 볼것 믿어요.
    축사가 되면 영으로 말하고 호흡하는 것이 되어가니
    감사해요.

    자매님은 큰 자동차라 기름통도 크니
    계속 기름부어 주시는 것이지요.
    그동안 댓가도 치렀고 이제 계속 생수를 길어 올리는
    모습이 너무 좋아요. 우리도 그 우물물에 목을 축이고
    시원하게 해갈을 하게 하시니 감사해요.
    이삭의 우물중 르호봇 (장소를 넓게하고 번성하는) 이 되셨어요.

    "그 때에 소경의 눈이 밝을 것이며 귀머거리의 귀가 열릴 것이며
    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같이 뛸 것이며 벙어리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 사 35:5-6

  • 11.10.19 08:28

    할렐루야! 광야 40년의 훈련을 무사히 통과하시고 이제 가나안 영적전쟁의 Father Kingdom에서도 매일 매일
    승리하시며 '온전한 흰옷 입은자'로 우뚝 서계심을 축하드리며 예민한 영의 피부와 눈으로 늘 열린 환상을 보게하시니 감사합니다.
    마가 다락방의 말씀들을 수시로 묵상하고 삶에서 적용하며 성령님의 음성을 통해 새로운 영적 신조어들을 만들어 공급하시는
    귀한 자매님의 간증을 통해 우리도 새로운 insight를 얻게하시고 생각케하시니 감사합니다.
    바라기는 우리도 세상과 하늘 나라에 양 다리 걸치지않고 세상의 화려한 옷들과 화장으로 치장하지 않는 정결하고 깨끗한 영적 피부를
    통해 주님을 더 친밀하게 경험하기 원합니다.

  • 11.10.19 08:36

    숨기고 싶고 드러내기 싫은 가장 아픈 부위까지 찌르시고 죽도록 낮추시기까지 만들면서 당신의 소유권을 선포하시는 그 하나님의 사랑에
    빠져들고 그 나라에 속히 들어가 안식과 기쁨과 평화를 누리길 원하며 이미 우리가 그러한 하나님의 아들과 딸로서 권세와 자유율 누리고 있음을
    예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아름다운 간증에 은혜와 감동을 누리며 호다안에서 만남을 감사하며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11.10.19 09:37

    오랫만에 뵌 자매님의 얼굴에서 천사의 모습이 많았답니다.
    반가워서 내 얼굴에 뽀뽀를 얼마나 해 주는지!!! 정말 감동이였답니다.
    아직도 용서함이 없어 고민하며 사단의 종노릇하고 하고 있는 나 사랑의 빛 도전 받아 이 아침 감동이요.
    하나님의 화살 완전 맞아지지 않은부분을 주님앞에 내어 놓으며 나의 무의식속의 것까지 맞추시어 예수님의 자녀되고 제자되고 신부되기를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간증^^ 천국가는 그날까지 이땅에서의 천국의 삶도 더 많이 누리게 하실줄 믿어집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 11.10.19 15:45

    어제 기도모임 전에 잠깐 읽고간 간증이었는데
    내 영에 꽂혔나봐요...
    생각지도 않았는데
    기도시간에 그렇게 주님이 찾아와 주셨고
    환상가운데 보게 해 주시며
    새롭게 저를 처음부터 빚어주셨어요...
    죽음은 새로운 시작인 것 같아요.
    내가 죽어야 주님이 새롭게 시작하시는 것을.
    밤새 주님의 임재 안에 거하다
    지금까지도 어느 때와는 다르게
    계속 정수리쪽으로 기름부어주시며
    그 사랑 안에 거하게 하시네요.
    자매님과 저, 우리 모든 호다 식구들 속에
    더 많은 희락의 기름부음이 풀어지길 소망해요.
    그안에서 온전한 흰 옷 입은 자들로 서길 소망해요.
    사랑하고 축복해요...
    보고 싶은 예수님...
    그리고 흰 옷 입은 자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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