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여자가 머리감어 왜케 머리안감어 지난번에두 라고 말합니다.
한미은행 같은데 어떤 젊은여자 2명중 1명이 교과서야 돈나오게 할수 있어 라고 합니다.
어떤 아줌마가 애안고 지나가면서 둘다? 넷씩 만들게? 라고 말합니다.
할머니(21.1.12)께서 달력같은거를 들고 왜이걸죠? 하십니다.
누가 카레가 든 냄비를 들고 있습니다. 어떤 여자아이가 제 왼쪽귀에 대고 뭐라고 합니다.
꽃을 누가 투명병속에 넣습니다. 어떤사람이 배불룩한 맨살을 보여주는데 누가 쳐다봅니다.
한글자음을 비슷한 모양의 자음으로 바꿔쓰는게 보입니다.
누가 새우젓을 검지 손가락으로 긁으면서 죽여불라라고 합니다.
66 에 동그라미가 쳐져 있습니다. 왼손 손바닥에 길고 큰 물집이 터집니다.
다음검색창에 "전생"이 떠오릅니다.
독서실에 칸막이가 쳐있는데 군대고참(38기,30세)이 보이는듯해서 저(11.27.32)는 눈치를 봅니다.
저는 없는척 하고 있습니다.
군기가 엄청센 전산실 행정병 선임1명, 후임1명이 나오는데 선임이 후임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꿈에 떠오른 말들입니다.
도형설이 맞지, 쌍, 이천에 남자가 못사니..., 자두가 기대있는..., 계란 조금 넣었네 감자깡도,
이 입을 좀 닥고 일루와바, 저와 반달때는 월요일 날인데...,
사륙 내가 델꼬 갈테니깐, 요번에 취직된거야?,
$$ - (메가밀리언?), 두다리때문에 갈등생기네, 내머리가 특별한거 같애, 난 원래 안무서워,
등업신청 최선으로 한거구요, 복지비, 라면인지 많이 끓여되, 신혼여행 어쩌구...,
참패는 시작될거야, 이름도 모르는 "모르암" 노트
※ 66회 당번 : 2.3.7.17.22.24 (45)
※ 46회 당번 : 8.13.15.23.31.38 (39)
※ 메가밀리언 당번 : 19.32.33.41.48 (12)
※ 이천지역번호 : 031
제외수가 많으니 참고만 하세요.
그리고 혹시 한미은행 해몽수하고 "도형설" 뜻 아시는분 댓글 좀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한미은행-기본수 는 27인데 일단 주초이니 ->끝수 같이관찰 그리고 10대 20대 관찰로 보입니다
한미은행은 32고, 도형설은 저도잘 모르겠네요
이천은 저의 경험수론....20번인데...남자가못산다?? 20.. 이후로 제외수인지.?? 당번인지??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세분 감사합니다.
도형..조선시대...5가지 형태의 죄인 다루는 방법중 하나 입니다.......또한 5가지형벌로 다시 나뉘어 집니다..
아,그렇군요.포세이돈님 감사합니다.^^
6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