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화문 도로서 방송사 여기자 교통사고로 중상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25일 오후 7시47분쯤 서울 종로구 적선동의 한 도로에서 20대 방송사 여기자 A씨가 버스에 치여 중상을 입었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사고로 A씨는 머리와 다리를 크게 다쳤다. 119구급대는 A씨를 구급차에 실어 인근 대형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oid=421&aid=0002414525헐...
첫댓글 어이쿠 ㅠㅠㅠ 별일 없으시길
별일 없으셨으면...
유리가 저정도로 깨졌으면.......
근데 어떻게 하면 취재중에 저렇게 될 수 가 있지...도로에 나가서 촬영하는 장면이었나..
어쩌다가.....취재도 좋지만 안전이 최우선...
에헤이.... 진짜 완쾌되셨으면....어디방송사기자이시려나ㅜㅜ
쾌유하시길
부디 큰 부상아니길
방금 광화문지나 집왔는데 교통너무혼잡하고 정체가 심했음 ㄷㄷ
150번 버스네... 자주타던 버슨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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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광화문지나 집왔는데 교통너무혼잡하고 정체가 심했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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