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들이 믿는 예수는,
하나님의 말씀과 다른 예수입니다!
성경,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하신 예수와 다른 예수가 있다고 증언하셨습니다.
고후 11:4. “만일 누가 가서 우리가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사도들처럼 자기의 신앙을 말씀으로 분별하여 말씀과 다른 예수라면 순교 정신으로 버리고,
신앙을 바로 세워야 합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비틀어 해석하여 만든 교리,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는 교리를
신앙의 지침으로 삼고 신앙 생활하고 있고, 이들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들입니다.
현존하는 교회는 다 성경과 다른 복음을 전한다고 말들 합니다.
그러면서 잘못된 신앙을 바로 세울 의사는 전혀 멊습니다.
사람의 임의로 만든, 교리로 이단이라는 교리로 막아 버리고 있습니다.
성경 13서 이상 계시를 받아 기록한 사도바울은 이단시하면서
교리를 믿고 있습니다.
마 23:1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한 사람을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예수님 당시 서기관과 바리세인들은 하나님을 잘 섬긴다고 장담하던 자들입니다.
지금의 기독교 목사, 장로, 교인으로 사회의 지도자들이라 보면 됩니다.
귀신의 저주의 홀림에 빠진 사람은 자신이 어디로 가는지 분별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분별하지 못하면 영적 소경입니다.
먼저 기독교에서 믿는 예수는 목음에서 말하는 예수 그리스도가 아닌, 다른 예수입니다.
요 1:17.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어진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하나님의 첫 언약을 다 행하여 구원받은 자가 하나도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신이신, 하나님의 법을 죄인인 인간은 다 지킬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은혜와 진리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만약에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지 못한 다른 예수는 구원을 이루지 못하였고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 교리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이 글을 읽을 때면 인생을 어느 정도 사셨을 때일 것이고,
인생의 위치도 어느 수준에 이르럿으라 여겨집니다.
지금까지의 옳다고 믿은 믿음을 여러분 스스로 헐고,
다시 믿어야 한다는 사실에 깜짝 놀라실 것 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가진 신앙이 하나님의 말씀과 다른 신앙을 가지고 있다면,
사도 바울처럼 순교 정신으로 배설물처럼 버리고 예수님 말씀에 의한 신앙으로
다시 세울 수 있는 신앙의 용기를 내어야 합니다.
옳고, 그름의 분별은 여러분이 믿고 있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개혁하신,
예수님인가? 아닌가? 이로 가려집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하나님의 뜻은 이것입니다.
히 10:9.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첫 언약)을 폐하심은 둘째 것(새 언약)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려 오셨기 때문입니다.
구약의 첫 언약의 율법시대는 말씀과 같이 세례 요한까지입니다.
요 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첫 언약을 폐하시고, 새 언약을 다 이루신 것이
십자가의 정의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구속사로 첫 언약을 폐하시고, 새 언약을 다 이루셨기에
새 언약을 다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은 것입니다.
구 약속과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신, 것입니다.
구약은 약속이고 신약은 구약의 이루심입니다!
구약은 그림자이고, 신약은 실체입니다.
구약은 첫 언약이고, 신약은 새 언약입니다.
구약은 십계명, 모세율법이고, 신약은 새 계명, 그리스도의 율법, 복음, 성령의 법입니다.
구약과 신약 사이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구속사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이것입니다.
히 10:9.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첫 언약)을 폐하심은 둘째 것(새 언약)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은 하나님의 뜻인 첫 언약을 폐하시고,
더 좋은 새 언약을 세우려 오셨습니다.
그리스도인의 믿음은 십자가의 구속사로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어야 합니다.
기독교 교리에서는 첫 언약 율법과 구약의 약속들은 다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기록하여 명시하고 있습니다.
첫 언약 율법이 폐하였다 하면 이단으로 규탄합니다.
예수님은 언약의 사자로 오셨습니다.
말 3: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준비할 것이요.
또 너희가 구하는 바 주가 갑자기 그의 성전에 임하시리니,
곧 너희가 사모하는 바 언약의 사자가 임하실 것이라.”
예수 그리스도는 첫 언약을 폐하시고, 새 언약을 세우시려 오신 개혁자이십니다.
히 9:9-10. “이 장막은 현재까지의 비유니 이에 따라 드리는
예물과 제사는 섬기는 자를 그 양심상 온전하게 할 수 없나니,
이런 것은 먹고 마시는 것과 여러 가지 씻는 것과 함께
육체의 예법일 뿐이며, 개혁할 때까지 맡겨 둔 것이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구속사는 첫 언약을 새 언약으로 개혁하신 것입니다.
변개 시킨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구속사로 첫 언약이 새 언약으로,
구약을 신약으로 개혁되었다는 말씀입니다.
롬 7:6,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율법 조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
율법에서 벗어난 사람이 그리스도인입니다.
사도바울은 유대인이었으나, 말씀을 깨닫고 율법신앙을 배설물로 여겨
다 버렸습니다.
빌 3:5-11. “나는 팔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
족속이요.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열심으로는 교회를 박해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라.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하나님의 말씀은 사도바울을 통하여 무슨 교훈을 하십니까?
구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 이루셨으므로 지나간 과거이고,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처럼 버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이 다 해로여기고,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긴 것이 무엇입니까?
구약 율법 신앙입니다.
사도바울이 유대인이면서 율법에서 엄격하게 금한 이방인들과 소통하였습니다.
가말리엘 문하에서 율법에 대한 교육을 엄하게 받았지만,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후에
구약 율법 십계명 신앙이 잘못된 것을 깨닫고,
구약 율법 십계명의 신앙을 다 배설물로 여겨 버렸습니다.
사도바울이 유대인이면서 율법에서 엄격하게 금한 이방인들과 소통하고,
이방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음식을 같이 먹은 것은
유대인 신분을 버리고, 그리스도인의 신분을 얻은 것입니다.
갈 3:29. “너희가 그리스도의 것이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십자가의 구속사를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얻어지는
영적 이스라엘의 신분입니다.
구약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지만, 지나간 과거이고
구약을 지나 신약의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말씀 하신대로 첫 언약, 구약은 요한 까지입니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영의 새 피조물입니다.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이 증언의 말씀에 반하거나, 대적하는 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들입니다.
사도바울처럼 첫 언약의 신앙을 배설물로 여겨 버려야 합니다.
히 8:13.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니라.“
낡아지고, 쇠하여 멊어져 가는 것을 가지고 있으면서 어찌 하렵니까?
그러하기 때문에 새 언약만 유효하다는 말씀입니다.
구약 학자들은 신약의 그리스도인으로서 실체이신,
예수 그리스도만 효력 있다고 말하여야 함에도
신약의 그림자인 구약을 추켜 세우는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반역하고 대적하는 자들입니다.
구약은 신약, 예수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리스도인에게는 새 언약, 신약만, 유효합니다.
하나님의 구원 계획은 인류입니다.
이스라엘은 인류로 가는 과정일 뿐이고, 이스라엘인이나, 이방인이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입니다.
신약애서 말씀하신, 이스라엘은 예수 그리스도로 선택받은 그리스도인의 비유입니다.
사도들이 전한 복음만 구원받는 예수 그리스도의 참 복음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바울처럼 첫 언약은 배설물로 여겨 과감히 버려야 합니다.
이유를 불문하고, 누구이든, 사도바울의 신앙사상에 반하거나,
사도바울과 사도들이 전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반하는 것은
전하면 저주받는 다른 복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신약, 하나님의 말씀에 굴복하는 만큼이 자기 신앙수준입니다.”
첫댓글
님의 글에 공감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신악과 구약에 대한 언급에 제가 이해를 못 한 것인지 모르지만,신약을 세우기 위하여 구약을 폐기 했다고 강조 한 부분.
모세를 불러 세운 첫 언약은 백성들이 지키겠다 했으나 스스로 지키지 않았기에 하나님이 깨 버리시고 두번째 언약 즉 하나님이 말씀 하시고 하나님이 손수 지키겠다는
약속 입니다.
그러나 님에 글을 읽다 보면 구약 말씀 39권에 말씀에는 구원의 약속이 없는 것 처럼 읽혀 져서요.
제가 잘 못 이해 했다면 저의 실수구요.
성경에 백성 이스라엘 유대인을 현재 팔레스타인 지역에 있는 이스라엘의 사람이나 백성으로 이해 한다면 첫 단추 부터 잘 못 꿘 것입니다.
모든 말씀은 성경을 읽는 독자에게 하는 말씀이며 직접 나에게 주신 말씀 입니다.
그 것이 이나라 부정한다면 절대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과 내 하나님이 동일하지 않으며 아브라함이 내 믿음의 조상도 아니고 그의 품에 있지
도 않습니다.
첫 것을 폐한다는 의미와 내 첫 믿음과도 동일 합니다.
@일오삼
구약은 구원의 약속이고, 신약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구원의 이루심입니다.
첫 언약이 새 언약으로 대체되었습니다.
성서는 언약서입니다.
언약은 이스라엘과 맺은 첫 언약이 있으나, 폐하고,
인류 중에 그리스도인에게 적용되는 새 언약이 있습니다.
(렘 31:31-32. 히 8:13.) 구약에 예언 하셨고, 신약에 이루셨습니다.
이것은 누구도 부인하거나, 부정하면 언약의 배반자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새 언약의 중보자가 되셨습니다(히 9:15).
그렇기 때문에 새 언약만 유효하고, 효력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로 폐하신, 첫 언약이 유효하고,
효력이 있다고 주장하는 이는 언약의 배신자가 되는 것입니다.
@일오삼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약의 메시아와 언약의 사자로 오셔서(말 3:1),
새 계명을 주시고(요 13:34),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셔서(엡 2:15-16),
유대인과 헬라인이 율법의 억매임과 막힌 담을 허시고,
예수 그리스도인이 되어 서로 화목하고,
예수 그리스도인과 하나님이 화목 하는 구속사를 이루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셔서, 성령을 보내주시고,
새 언약을 이루시고(히 8:6-13).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
사도바울이 목숨 바쳐 전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들을 기록한 그리스도인 중에 으뜸인 사람입니다.
@일오삼
히 8:13.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니라.“
낡아지고, 쇠하여 멊어져 가는 것을 가지고 있으면서 어찌 하렵니까?
그러하기 때문에 새 언약만 유효하다는 말씀입니다.
구약 학자들은 신약의 그리스도인으로서 실체이신,
예수 그리스도만 효력 있다고 말하여야 함에도
신약의 그림자인 구약을 추켜 세우는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반역하고 대적하는 자들입니다.
구약은 신약, 예수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핑계는 대지 맙시;다.
님에게 불속이라도 들어 갈 신앙의 용기가 필요합니다.
구약은 구원의 약속이다라는 답 글에 동의가 않됩니다.
첫 언약과 새 언약은 확연이 다르지만 구약과 신약을 님 생각처럼구분에 동의가 않된다는 것 입니다.
신 구약 모든 말씀에 구원과 멸망에 관하여 기록되어 있습니다.
신약 첫 권인 마태복음에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그리스도의 세계라로 시작 합니다.
예수가 어떻게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이됩니까?
낳고 낳고 낳아 예수가 탄생합니다.
그 첫 권 첫 소절부터 기록된 인물 모두가 예수로 구원 받았고(낳는 것이 곧 구원)그들은 모두 구약의 사람들 입니다.
구약의 여호와가 신약의 예수라는 사실은 인정 하실런지요.
낡아지고 쇠하여 지는 것은 구약이 아니라 첫 언약(첫 믿음)이지 구약이 아닙니다.
첫 언약은 내가 해 보겠다는 것이고 그 약속은 내 스스로 지키지 못하고 못 할 약속이라서 그 것을 이미 알고 계신 주님이 폐하고 여호와 이레(보시다, 준비하다)여호와(구원자)가 말씀 하시고 말씀대로 각자에게
이뤄 가신다는 것 입니다.
이 사실을 믿은자에게 믿음의 주체이신 분이 이 믿음을 보시고 참 믿음을 주시는 것입니다.
결국 이 믿음도 내 믿음이 아닌 주신 믿음이지요.
모든 신학적 이론 교리 지식 깨달음은 첫 언약에 해당 됩니다.
개시(開示)하여 주신 것 외에는 인간의 사상 일뿐 입니다.
곧 오시겠다는 약손 대로 바라고 기다리는 자에게 오셔서 알려 주신자들만 그 분의 뜻을 알 수 있습니다.
@일오삼
동의가 되는 부분을 구체적으로 논하시오?
얼부리지 마시오,
다매색 도상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사도 바울은 변화 받은 후애
구약 신앙을 배설믈로 여겨 다 버렸을까요?
사도 바울을 본받지 않는 님의 신앙은 십자가의 원수입니다.
공감 되는 부분은 기독교 교리로는 절대 구원 받을 수 없다에 공감 합니다.
그러나
님이 주장하는 구약을 폐하옜다거나 바울이 구약의 신앙을 배설물로 버렸다 하였는데 구약의 신앙이 아니고 육체의 유익과
전통적 교리 율법적인 모든 행위를 버렸다는 것입니다.
쉽게 얘기하면 자신이 갖고 있는 지식 생각
자신에게 유익으로 여겼던 모든 것을 버리고 이러한 것들을 매일 십자가에서 주님과 함께 죽는다는 고백 입니다.
@일오삼
사도바울이 전한 십자가의 복음입니다.
엡 2:15-16.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첫 언약에 속한, 엣 계명과 모세율법은 성경에 기록되어
언약의 변천사를 교훈하지만, 효력이 없는 것을 폐하였다 하신 것입니다.
히 7:18-19. “전엣 계명이 연약하며 무익하므로 폐하고,
(율법은 아무것도 온전케 못할지라)
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
롬 7:6.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율법 조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
롬 10:4.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모세율법은 십계명이고, 첫 언약이고, 구약을 의미합니다.
신앙의 대표적이라 할 수 있는 구약의 절기가 지금도 유효한가? 분별하여야 합니다.
@일오삼
하나님의 말씀에 구약 계명의 율법이 폐하였다 하시면 폐한 것입니다.
님은 믿지 못하니, 잘못된, 믿음입니다.
폐일언하고님이 소유 한 말씀은 전하면 저주 받는 다른복음입니다.
버리십시오?
@일오삼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들을 수 있는, 볼 수 있는 성령의 분별의 영을 받으셔야 합니다.
갈;1:7-12.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였다면,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은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니라.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하나님의 말씀에서 구원받는 다른 복음이 없다면 없는 것입니다.
(말 4:1-6_우리말성경)
1 “보라. 그날은 반드시 올 것이다. 그날은 용광로처럼 타오를 것이다. 모든 교만한 사람들과 악을 행하는 모든 사람들은 지푸라기 같을 것이고 이제 올 그날에 그들을 다 태워 버릴 것이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그들에게 뿌리 한 가닥이나 가지 하나도 남지 않을 것이다.
2 그러나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의 태양이 떠올라서 그 광선으로 치료할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외양간에서 풀려난 송아지처럼 펄쩍펄쩍 뛸 것이다.
3 그러고 나서 너희는 악한 사람들을 짓밟게 될 것이다. 내가 이런 일을 할 그날에 그들이 너희 발바닥 밑의 재와 같을 것이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4 “너희는 내가 호렙 산에서 온 이스라엘을 위해 내 종 모세를 시켜서 명령한 율법, 곧 규례와 법도를 기억하라.
5 보라. 그 크고 무서운 여호와의 날이 오기 전에 내가 너희에게 예언자 엘리야를 보낼 것이다.
6 그가 부모의 마음을 자식에게 돌리고 자식의 마음을 부모에게 돌릴 것이다. 돌이키지 않으면 내가 가서 저주로 이 땅을 칠 것이다.”
우선 구약을 폐했다는 표현부터 잘못된겁니다.
하나님은 완전하신분입니다.
그분 스스로가 하신 언약을 폐하셨다고 말하는 것은 그분을 인간의 관점으로 끌어 내리는것 입니다.
말라기4장은 그분의 언약을 다시 굳건하게 세울 메시야를 보내심을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2절에 치료의 광선은 남은자의 회복을 말씀하시는 겁니다.
바울도 이방인을 시기하는 유대인에 대하여 밀합니다.
그시대의 유대인도 회복을 할것이라 말하는데 구약을 폐했다고 말하는것은 하나님의 크신 그림은 안보고 신약의 바울서신을 헬레니즘 사고로 해석하는 카톨릭의 교리에 치우신것입니다.
분명 침례!인데,,,세례로 둔갑시켜 믿게한 오류를 지금도 믿고 있는 것처럼 구약의 말씀을 이해 못한걸로 보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받아서 신약 성경 13서나 기록한, 사도 바울은
다매색 도상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변화 받은 후애
구약 신앙을 배설믈로 여겨 다 버렸을까요?
사도바울은 유대인이었으나, 말씀을 깨닫고 율법신앙을 배설물로 여겨 다 버렸습니다.
빌 3:5-11. “나는 팔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 족속이요.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열심으로는 교회를 박해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라.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정신 넋 빠진 자가 또 왔네
바울의 사상?
글 쓸때마다 제목만 바꾸고. 내용은 복사해서 붙여넣기 하는 짓을 언제까지 할까?
첫 언약은 십계명과 율법, 포괄적으로 구약이고,
새 언약은 예수 그리스도의 새 계명과 그리스도의 복음, 성령의 법, 넒은 의미에서 신약입니다.
제가 왜 반복하여 사도바울은 말하는지 아십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도바울을 신앙의 본으로 세웠고,
신실한 종으로 삼아 계시로 신약 말씀 13서나 기록하셨기 때문입니다.
누구이든 사도바울을 본받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대적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자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누구이든 사도바울을 본받아야 합니다.
이 말씀은 사도바울의 신앙고백이기도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식되어야 그리스도인입니다!
고전 11:1.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가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예수 그리스도만을 본받은 사도바울입니다.
고전 4:16.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권하노니,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사도바울의 고백은 사도바울이 어떠한 사람인가를 정확히 밝히는 심정고백입니다.
고전 4:15-16.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버지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내가 복음으로써 너희를 낳았음이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권하노니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말씀, 어느 곳을 보아도 이렇게 많이 권면을 보기 힘듭니다.
참으로 특별히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빌 3:17-18. "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그리고 너희가 우리를 본받은 것처럼 그와 같이 행하는 자들을 눈여겨 보라.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사도바울을 본받지 않는 독자적 신앙인들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많이 언급하고 다짐하므로 확고한 믿음에서 나오는 신앙의 본입니다.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났고, 수시로 계시를 받았기에,
제자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제일 잘 아는 사람이 사도바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