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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오늘 울컥했습니다.옷때문에요.
사실 리즈리사[일본브랜드]의 의류를 좋아하는편이라
질은 좀 그렇긴해도
하의와 원피스를 주문했었습니다
세상에 세상에 세상에 키가작을땐 몰랐는데. 원피스가 짧은것이였습니다[캐울컥]
거기까진 이해가 갔습니다.
키는 클수록 좋으니까요.
네 저는
하의말이죠.
하의가 저주받은 하체라서
정55를 입는저에게, 상의는 44보다 적게도 입을수있는저에게.
하의가 안맞는, 그런 대참사가 일어났습니다.m가 안맞다니. 이게 왠조화인가.
땅을치고후회했습니다. 방학때 내가 뭘먹었다고. 뭘 어떻게했다고[
울컥했습니다. 내내울뻔했어요. 자 이제 티니위니를 사랑해야하는건가요.
로엠걸즈? 로엠걸즈를 갑시다 네네네 하하하하하......
새로한 네일까지 질겅질겅 물어뜯으며 살찐걸후회하고있습니다. 더빼버릴테다.
사이즈가 안맞는옷때문에 울컥하신적있나요? 전 이번이 처음이라 더욱슬퍼요.
옷들이 나를 거부하는 기분이..참.. 처음느껴보네요. 이만 다요트죽어라즐겨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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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전 허리가 26인치나 되는데요ㅠ_ㅠ
골반이미워요.허리는 괜찮습니다...'ㅡ'...하하
골반은 다이어트해도 안 빠지는걸요;ㅁ; <-골반 역시 큰 사람
죽어야할듯..평생 원피스나.[...]
허리 얇고 골반 크면 치마 입으면 더 예쁜걸요/ㅅ/
네 미니스커트만[...]응 교복도 줄여야할지도
사진 안올려써? ㅠ
충격과공포의거지깽깽이인데[...]눈물주륵주륵
헐 데지ㅠ
다요트 으라차 ㅠ_ㅠ
ㄷㄷㄷ 언니 키가 너무너무너무너무 커서그래 언니 밑에는 이제 호빗족들이 있는고야 ㅠ_ㅠ♡
엉엉 ㅠㅅㅠ 나 키짝을때로돌려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싸랑해요 전 오늘도 님땜에 웃고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싸랑해요 오늘도 언니리플봐서 행복해요>ㅅ <
힘내혀~~ 난 반대로 살이 안쪄서 고민인데 ㅠㅠ......!!
부러우셔요..하아
내가 187에 허리가 27임...... 하앍하앍...
그런데.. 입던바지가 딱맞는느낌... 살이찐건가..
얇으시네요 ㅇ ㅁㅇ!
저도 살이나 빼야할듯한데 귀찮아서 그만 !!
자 같이 다요트를!![불끈]
/한숨
......./한숨푸욱
모델히 나랑 같이 다이어트 고고씽?? ㅋㅋㅋㅋ
오키오키 정모땐 44몸매로 나가드림/ㅁ/
ㄷㄷ 검은색 바탕 .. 무서워요 .. ㄷㄷ 저는 옷이 절 거부하는거라고 한다면 .. 큰거 .. ㄱ- 그거 빼곤 여자옷 ..? << 가끔 할머니께서 어디선가 가져다 오는 옷 .. 보면 거의다 여자옷이라죠 .. ㄱ- 남자인데도 .. 열량소모가 심해서 아무리 육류만 먹어도 편식을 해도 살 안찌는 체질이라 .. <<< 맞아 죽을꺼 같은 느낌이 .. <<
살안찌는 체질은없어요, 비만은 체지방률이니까;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