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제르바이잔의 알리예프 대통령과 아르메니아의 파시니안 총리와의 3자 회담 후 찰스 미셸 대통령의 언론 연설

[힘힘]

아제르바이잔의 알리예프 대통령과 아르메니아의 파시니안 총리와의 3자 회담 후 찰스 미셸 대통령의 언론 연설

알리예프 대통령과 파시얀 총리와의 6차 회담이 막 끝났습니다.
우리의 교류는 다시 한번 솔직하고 정직하며 실질적이었습니다.
우리의 회담은 5월 초부터 브뤼셀, 키시너우, 워싱턴, 모스크바 및 양국 국경에서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의 지도자, 부총리 및 외무장관들이 참여한 일련의 집중적이고 생산적인 고위급 회담 중 가장 최근이었습니다.
우리는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 간의 가장 포괄적이고 활발한 협상 단계 중 하나를 겪고 있습니다.
저는 지도자들이 평화 프로세스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 것을 칭찬하고, 그들이 정상화 궤도에서 결정적이고 돌이킬 수 없는 진전을 보장하기 위해 더 많은 용기 있는 조치를 취할 것을 격려했습니다.
그리고 비록 우리의 만남이 현장에서의 긴장이 걱정스럽게 증가하는 맥락에서 이루어졌지만, 저는 정치적 논의와 노력에서 중요한 모멘텀을 주목했습니다.
우리는 의제에 대한 모든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1. 주권과 영토 보전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 지도자들은 다시 한번 상대방 국가의 영토 보전과 주권에 대한 존중을 재확인했습니다.아르메니아의 영토가 29.800km2, 아제르바이잔의 영토가 86.600km라는2 이해에 근거합니다.

1. 경계 구분

두 지도자 모두 1991년 알마티 선언에 대한 명확한 약속을 구분을 위한 정치적 틀로 재확인했습니다.
저는 두 국경 위원회의 7월 12일 회의를 환영했습니다.이 위원회의 법령과 구분 기준에 대한 논의가 진전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지도자들은 위원회의 업무를 강화하고 가속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1. 연결

연결성과 관련하여, 양측은 또한 지난 두 달 동안 이 지역의 교통과 경제적 연결을 차단하기 위한 논의에서 분명한 진전을 보였습니다.
우리는 주권, 관할권 및 상호주의 원칙을 존중할 미래 운송 협정의 양식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철도 연결의 건설은 즉시 착수되어야 합니다.EU는 재정적으로 기여할 준비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일부 세부 사항은 여전히 명확하게 설명해야 하지만, 이 주제에 대한 입장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으며 옵션이 적극적으로 검토되고 있습니다.

1. 인도주의적 공급

우리는 카라바흐 아르메니아인 인구의 상황과 라친 회랑 주변의 상황에 대해 논의했습니다.현재의 상황은 분명히 지속 가능하지 않으며 누구에게도 이익이 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또한 상황을 정상으로 되돌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구체적인 조치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저는 라친 도로를 개방할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저는 또한 아제르바이잔이 아그담을 통해 인도주의적 물자를 제공하려는 의지에 주목했습니다.저는 두 가지 옵션이 모두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인구의 요구가 충족되도록 양측의 인도주의적 전달을 장려합니다.
저는 또한 ICRC의 의료 대피 재개를 환영했습니다.

1. 권리 및 보안

지상에 있는 사람들은 무엇보다도 그들의 권리와 안전에 대한 확신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저는 바쿠와 옛 나고르노카라바흐 자치주에 거주하는 아르메니아인 대표들 간의 직접적인 대화에 대한 EU의 격려를 표명했습니다.
이 대화는 관련된 모든 사람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자신감을 제공해야 합니다.

1. 피수용자

우리는 또한 억류자 문제에 대해서도 논의했습니다.
지도자들은 무심코 반대편으로 건너간 병사들의 석방이 촉진될 것이라는 신사들의 이해에 대한 그들의 약속을 재확인했습니다.
저는 억류자 양측의 석방을 지지했습니다.
실종자들의 운명을 해결하고 지뢰를 제거하는 데 있어 협력을 강화하는 것의 중요성도 논의되었고, 저는 다시 한번 양측에 가능한 한 많은 정보를 교환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1. 후속 조치

우리는 오늘 논의된 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후속 조치를 보장하기 위해 우리 팀이 긴밀한 연락을 유지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진정한 진전은 가까운 미래에 취해야 할 다음 단계에 달려 있습니다.우선적으로 평화와 정상화 회담을 위한 적절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폭력과 거친 언사를 중단해야 합니다.
저는 또한 여름 이후 브뤼셀에서 열리는 또 다른 회의에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 지도자들을 초대하고, 다음 유럽 정치 공동체 정상회의의 여백에 그라나다에서 프랑스와 독일 지도자들이 참여하는 또 다른 치외 회의에 초대할 의향을 거듭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