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60P 4K,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 플라잉디스크, 다양한 포맷으로 도전해보세요
https://youtu.be/48kwSOr69Kc?si=P8To8i8nOp7WRqT7
88올림픽공원에서 플라잉디스크, 배드민턴, 야구 캐치볼(하드볼, 테니스볼로 내일 업로드 예정) 등을
했습니다. 평소보다 많은 사람들이 나와서 활동하고 있더군요.
fyingdisc와 야구 캐치볼을 했습니다. 올림픽공원에 많은 사람들이 나들이를 나왔고, 어린이와 부모님이 함께 하면서 운동을 하는 장면들도 많이 목도되었습니다. 그래서 플라잉디스크도 하드제품이 아닌 소프트제품(super flex)제품을 사용합니다. 작은 강아지들도 다치지 않는 정도의 부드러운 제품이며, 대신 쉽게 찌그러지므로, 항상 평평한 곳에 놓아보고, 튜닝을 해야합니다. flex든 super flex든 어린이들도 가지고 놀기 편하고 먹는 것이 아니라면 위험성도 약합니다. 탁구공이나 고무풍선도 사람을 향해서 던진다면 위험성은 있는 것이니까요. 자전거와 같은 위험한 물건에 비하면 1/100000정도로 덜 위험하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저는 어릴 적부터 지금까지도 자전거를 탈 때는 불시에 뛰어든 누군가를 다치게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매우 조심합니다. 요즘 어린이, ,청소년들이 자랑할 것이 적다보니, 자전거를 타면서 사람들이 많은 평화의문 광장 같은데서도 난폭하게 행동하고, 폭주하는 것을 보는데, 참 염려가 됩니다. 형법상 미성년자(만 14세 미만)는 형법 제 9조에 명시된 형사미성년자는 만 14세 미만인 어린이들을 가리키며, 민법상 미성년자인 만 18세 이하와는 다릅니다. 형법상 미성년자는 촉법소년으로 분류해서 처벌하지 않으므로, 정직한 검사가 아닌 정치검사로만 살아왔다면서 비판을 받는 모 장관이 유일하게 국민들을 위해서 내놓은 촉법소년의 해법이 형법상 미성년의 연령만큼은 한두 살 낮게 책정해야한다고 했던 것입니다. 중범죄를 마구 지르는 촉법소년이 성인 범죄를 더 강하게 조장한다는 것이 있습니다. 촉법소년임을 충분히 인지하고서 무서운 범죄도 마구 저지르는 촉법소년들은 결국 성인이 되어서도 법망을 피하는 기술만을 배우게 되고, 사회에는 암적 존재로 남게 됩니다. 아무튼 자녀들이 있다면, 관심을 많이 가지시고, 자전거와 같은 위험한 물건을 이용할 때는 매우 주의해야할 것과 오락게임이나 공연보러 다니기, 식당 맛집 찾아 다니기 등보다는 건전 레포츠나 자연에서야생화를 만나도록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야만 가족간의 화목함도 커지고, 신뢰감도 커져서 가족간의 불화나 불신, 원망으로 그 관계가 아름답지 못하게 변질되는 것도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대부분의 스포츠는 잘 쓰면 보약이 되지만, 잘못 쓰게 되면 독약이 됨을 아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운동선수들이 많이 다치고, 평생 후유증을 앓고 있는 것은 운동은 직업으로 하지 않을 바에는 자신에게 알맞도록 그 방법, 정석만을 택해야한다는 의미입니다. 엉터리 막보더들이 일본보더들의 몸버리는 자세를 하면서 어리석은 모방보딩을 하는 것을 보면서 안타까움에 늘 지적을 해왔는데, '내 몸 내가 마음대로 하다가 죽겠다는데 당신이 웬 간섭이야?'라고 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어떤 마음으로 어떤 자세로 생을 살아 가야 하는가는 그 사람의 가치를 높이거나 사장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사회에 선택되기보다는 하늘의 선택을 받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며, 그것을 타고난 대로 자연성을 유지하면서 삶을 영위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