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1 꿈속에 제가 나체로 있는것같아요 갑자기 어디서나와는지 하얀벌레가 제몸에 기어서 달라붙어요 처음에는 하얀색이라 구더기로생각했는데 구더기치고는 더욱 더 커서 자세히 보니 누에고치 하얀벌레 정도 크기 같아요 처음에는 구더기로 생각했다가 나중에는 큰사이즈라 누에고치로 생각합니다 몸 아래 다리쪽 부터 달라붙기 시작해서 제가 털어내도 계속 제몸 허리아래까지 달라붙어요
나체몸인 제 몸에 달라 붙어서 개인적으로 두가지 생각이 드네요 쌀판매에 좋은 생각이 들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제 건강에 이상이 생기는지?
꿈2 동생이 여름 오픈해서 보조로 도와주는 반챤샵에 검정쌀 1가마니가 매장에 있어요 검정쌀이 투명한 비닐마대에 있어 내용물이 검정쌀인것을 누구나 볼수 있어요 그런데 제가 잡곡을 판매하는데 검정쌀 상태가 별루여서 공급업체에 한소리 할까 생각하는데 갑자기 구멍하나 생긴곳에 하얀쌀벌레 ~1마리가 ~조금커요~꿈틀거리며 기억나오는데 옆에 손님1분이 그 벌레를 저랑 같이 보고 있어네요 저는 잡곡에서 쌀벌레 나올수 있기때문에 냉장보하기를 권장합니다
반찬샵에 직원들 사이에 약간 화합이 되지 않아 요즘 직원들 문제에 신경이 쓰입니다 이번에 큰틀인 주방실장을 교체 해볼까 고려중입니다 검정쌀에 하얀쌀벌레 1마리 제생각에 조리실장님 생각하고 있는데
첫댓글 님생각이 다맞는 꿈입니다 건강 하곤 관련있어 보이진 않아요
왜냐면 제가 님 몸상태를 알수 없으니 하는말입니다
쌀벌레 고라 내야지요
바구미 한마리 놔두면 쌀 다 파먹어요
무슨 말인지 아시겠지요 ?
빠른 해몽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