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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79년만에 개방한 양산 법기수원지는 부산시민의 상수도로 그동안 자연 그대로 잘 보존되어 있어, 편백나무와 히말라야시다,참나무,상수리나무, 호두나무,?꽃나무등 80년에서 100년된 아름드리 나무가 입구부터 즐비하게 숲을 이루고 있어 아릅답다.특히 법기수원지둑에 있는 반송 6그루가 이색적이다. 비가 오는날 월요일인데도 양산 법기수원지 입구 마을길에는 차들이 만원이다. 최근 언론을 타서 주말에는 주차가 심각할 것 같다. 양산 법기수원지 입구 안내문들 법기수원지 모습 본법마을 유래 법기수원지 입구 모습 법기수원지 산책로는 2012년 개방예정이다 법기수원지 입구에 들어서자 히말라야시다 나무가 하늘을 찌를듯 웅장하게 서있다.
웅장하게 뻗어있는 히말라야시다 나무숲 사이로 난길 ,사람이 조그맣게 보인다. 끝이 보이지 않을정도로 큰 히말라야시다 나무
자연그대로 잘 보존되어있다.
?꽃나무들
1만 그루의 편백나무숲
편백나무와 히말라야시다 숲길이 멋있다.
화장실
법기수원지 오르는 계단
반송 6 루가 보인다
아름드리 소나무 자태
법기수원지 명물이 된 소나무
부산시민의 상수도인 법기수원지 모습
법기수원지 파노라마
푸름을 자랑하는 소나무
취수시설
파노라마
비가 오는 가운데서도 법기수원지 둑길을 걷는 사람들
수령 57년된 낙뢰고사목
법기수원지 대중교통은 침례병원과 범어사전철역,노포동터미널등에서 마을버스인 동면 1-1 버스가 운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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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청산은 나를 보고 웃네 원문보기 글쓴이: 해주냉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