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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남자들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남성호르몬의 분비가 줄어들게 됩니다. 이에 따른 결과로 재미있는 일들이 줄어들고 스트레스에 민감해지며 정신적으로 우울해지는 현상 등등이 나타납니다. 쉽게 이야기해서 이제 맛이 가고 있는 증상들이 서서히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남성호르몬을 늘이는 운동적인 방법들에 대해서 여러 가지 자료에서는 아래와 같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강도의 높은 단시간에 집중한 격렬한 트레이닝이, 남성호르몬의 분비를 자극하고, 또 호르몬을 받아들이는 창구를 열게 합니다. 그러니까 조깅과 같은 지구적 운동보다, 힘을 쓰는 웨이트 트레이닝과 같은 순발력을 사용하는 운동을 합시다. 과거5연간에 걸쳐, 과학자들은 건강한 신진대사를 유지하기 위해는, 근육을 단련하고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또 남성호르몬의 분비에도, 근육을 단련해 유지하는 일은 큰 영향을 주는 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엑서사이즈는 육체면 뿐만 아니라, 정신면에서도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등 좋은 효과를 줍니다. 위 자료에 저의 궁리 체험 결과를 추가하자면 하나. 우리뇌가 신체적으로 위험하다고 인식하는 상황이 육제적 운동과 결합되었을 때 남성호르몬 분비에 더욱 효과적이라는 것입니다.
둘, 요즘 큰소리로 웃는 것이 호르몬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들어서 이해가 되실것입니다. 꼭 웃지 않아도 됩니다. 복직근과 횡경막의 강한 수축만 있으면 같은 효과가 납니다. 고함을 지르는 것이 남성호르몬의 분비에 효과적이라는 것입니다. 인디언들이 전투 중에 고함지르는 것, 태권도에서 기합. 몽골기병들이 고함을 지르면서 돌격하는 것 이런 것들 다 알고 보면 남성호르몬을 분비시켜서 공포감을 없애고 용기를 배가 시키는 작용을 하는 행위입니다. 최종적으로 정리하자면 단시간에 집중된, 육체적 위험성을 느끼는, 격렬한 트레이닝이 면서, 근육단련이 되는 운동을 하면서 . 과암을 지르는 것입니다. 어떤 운동이 이런 게 있을까요? 만약에 할수만 있다면 전투승마 같은 것이 이런 운동에 해당될 것입니다 . 전투승마는 현실적으로 힘들고 현실에서 대안을 찾자면 바로 오프바이크 라이딩입니다.
오프로드의 거친 노면은 하체의 근육과 전신근육을 단련시키고 . 산길과 불안정한 비포장길을 달리는 것과, 위험을 느끼는 적절한 속도감과, 머플러의 맹수소리와 같은 배기음은 뇌가 느끼는 위험도를 증폭시키어 남성호르몬의 분비를 폭발적으로 촉진합니다.
여기에서 하나의 효과적인 방법을 첨가하자면 언덕이나 위험성이 있는 곳을 달릴때는 고함을 지르는 것입니다. 마치 몽골기병들이 돌격할 때 함성을 지르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리고 바이크를 타기 전에 넘어진 바이크 일으키기 . 언덕에 바이크 밀고 올라 가기등을 통해서 기본적인 근육운동을 첨가한다면 오프로드 바이크라이딩은 지상최고의 운동일겁니다. 저는 지금 2달동안 한 3일 정도 빠지고 매일 새벽에 일어나 라이딩을 합니다. 이제는 조그만 언덕을 오르는 단계를 지나서 날으는 연습을 하는데 이러한 호르몬의 분비를 온몸으로 느끼면서 감히 지상최고의 운동이라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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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홀이제부터 언덕치기 할때는 고함을 질러야 겠네요 끼야호
기함의 효과가 실제로 대단합니다 . 검도할때도 괴성에 가까운 고함을 지르지 않습니까? 이렇게 하면 호르몬 분비 단시간에 많이 되어 겁이 없어 집니다 . 이제 부터 바이크를 탈때 함성을 지릅시다 언젠가 전국의 바이커들이 함성을 지를날을 기대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