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제주도자전거 하이킹 기행문-유빛나

여행 동기 제주도 자전거길을 완주하고,성지순례와 같은 활동을 통해서 대원들 간에 우정을 가지고 환경보호에 대한 것을 깨닫기 위해서 이 여행을 시작하였다 1일차 배위에 탑승한것만해도 두근거리며 아침을 맞이 했다.별거 아니겠지라는 마음으로 시간의 쫓기듯 배에서 내려 자전거를 타였다 중간 중간에 멈춰 쉬는 시간도 같고 하지만 나는 마지못해 힘이 빠져 먼저 제주중앙성당으로 가고 대원들이 모두 도착한뒤에 묵주기도1단을 받지고 기절하는듯 잠에 들었다 2일차 이번에는 완주하자는 마음으로 아침에 일어나 식사를 하고 다시 무거운 몸을 이끌고 자전거를 타 송악산으로가 인증센터에서 인증을 한뒤에 가파른 산에 올라가는데 이다리가 내다리인지도 모르게 산을올라 신나게 내리막길을 내려온거 같다.그다음에도 화순성당,중문성당에서 각각 묵주기도를 마친뒤 나도 또 지쳐 완주를 실패하고 말았다.그리고 나와 대장님 다들얘들은 먼저 팬션에가서 밥을 준비하고 얘들과 밥을 먹은뒤 엉망진창으로 잘준비를해 잠에 들었다 3일차 더욱 무거워진 몸으로 일어나 아침을 마지한뒤, 효돈성당으로 출발했다. 효돈성당 도착후 우리 쇠소깍 인증센터로가 도장을 찍고 또 함찬가다가 남원 성당에 가서 나는 또 지쳐 완주를 실패하고 말았다.... 그리고 다시 먼저 펜션에가서 한숨 잔뒤에 다른 얘들과 성산일출봉에 정산 까지 올라갔다.너무 힘들었지만 그 경치는 그힘듬에 비해서 아무것도 아니였다.그리고 다시 펜션에가서 대장님이 야식으로 피자도 시켜주셨다. 너무 맛있게 먹고 잠에들었다. 4일차 오늘도 아침을먹고 성산일출봉에 인증센터에서 인증을 한뒤에 해수욕장 근처 김녕성당에 갔다.가서 기도를 드린뒤 신부님을 만나 함께 밥을먹고 해수욕장에서 재미나게 놀고 신부님과 헤어진뒤 몸이 젖은 상태로 유스호스텔로 갔는데 드디어 첫 완주를 성공하였다.도착하여 저녁을 먹고 별별미사라는 별를보며 미사를들이는 미사를 들렸는데 나와 다른 대원이 독서를 맡았다.중간에 잠들뻔 했지만 별똥별도 보고 다시 호스텔로 돌아와 야식도 먹고 오랜만에 푹잔거 같다. 5일차 이번에는 전날들보다 1시간 늦게 일어나 상쾌한 아침을 마지했다.람사르 습지라는 숙소 근처에 있는 곳을 구경했는데 사실 1일차부터 지금까지 오른쪽 어깨가 너무 아파서인지 제대로 구경하지는 못한거 같다.구경을 한뒤 한식뷔페를 갔는데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갔다온 식당이어서 너무 기분이 좋았다.그리고 다시 자전거를 타 드디어 마지막 인증센터인 함덕서우봉에 갔다.조천,화북성당에 들려 기도를 들인뒤,제일 처음에 들린 용두암 인증센터를 갔는데 "벌써끝났네?"라는 생각이 들었다.중앙성당 까지 들린뒤 야시장에 갔는데 너무 재미있고 진짜 제주도라는게 느껴졌다.그리고 마지막 숙소인 호텔에서 나는 여대장님들과 같이 잠들었다 6일차 드디어 집에가는 날이다.아침에 일어나 제주도식 육개장을 먹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특이해서 놀랐다.넥슨 컴퓨터 박물관에 가서 재미나게 구경하고,점심에 치츠돈까스를 먹으로 갔는데 진짜너무 내취향 적으로 맛이있었다.그리고 제주항에 도착해서 배를 탔는데, 바로 가서 잠에들어던것 같다.그리고 잠시일어나 배 밖도 구경하고,그러다 보니 벌써 집에 도착하였다.얘들과 인사를 마친뒤 집으로 돌아갔다. 인생에 1번정도 밖에 할수없는 경험을 한거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