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만에 빛을 보는 수소전기자동차
환경의 변화로 무공해인 수소에너지가 각광받는다.
자동차 연료가 석유만 있겠는가?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남긴 2차 에너지에 대한 관심
정주영 회장은 러시아의 기술력을 보고 전기차 기술을 개발했다.
전기자동차의 죽음과 수소전기자동차의 시작
전기차를 죽인 것은 석유회사들과 자동차회사,소비자,연방정부,CARB,당시 부족한 배터리 기술이다.
현대자동차 연구팀 새로운 에너지를 꿈꾸다
미국 수소연료전지 기업 IFC와 협력해 수소차를 개발했다.
특명!수소전기자동차 개발 비밀 프로젝트
현대차는 수소차 부품들을 독자 개발하기 시작했다.
콜럼버스의 달걀처럼 만든 독자개발 수소 연료전지
정부가 수소 지원을 해 연구를 할 수 있었다.
보일러를 모티브로 연료전지 금속분리판을 만들다
보일러의 열교환기를 보고 금속분리판을 설계했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녹슬지 않는 금속분리판,한국에는 포스코가 있었다
포스코가 내식성,전도성이 향상된 금속분리판을 만들었다.
밀봉도 쉽지 않다 개스킷을 개발하라
개스킷과 접착제를 모두 바꿨다.
2006년 독일 월드컵에 투입된 좌충우돌 수소버스
현대차는 세계 최초로 수소버스를 개발해 운행했다.
참여정부의 화끈한 지원,수소 기술의 기초를 닦다
정부의 지원은 지속적이어야 한다.
정부 지원 아래 수소 연료전지 개발을 시작하다
수소 연료전지사업단이 출범하며 이 때 수소관련 모든 기술이 개발되었다.
한국형 수소전기자동차에 대한 기대와 정부 주도 정책에 따른 한계
정권이 바뀌며 지원이 끊겼다.
하루아침에 전 세계에서 왕따가 된 수소전기자동차
정권이 바뀌고 전기차에만 많은 투자가 이루어졌다.
배터리전기자동차에 밀려 암흑기를 맞이하다
수소는 권력의 관심에서 멀어졌다.
수소전기자동차의 빙하기:유럽으로 간 수소전기자동차
오바마정부의 배터리전기차 지원으로 수소차 지원은 더욱 기대하기 힘들어졌다.
한국의 연구진 새로운 시장으로 눈을 돌리다
현대차 수소 연구진들은 유럽연합 수소연료전지 개발 기구의 수소대회에 참가해 많은 기회를 얻었다.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자동차 양산을 시작하다
현대차는 세계 최초로 양산형 수소차를 출시했다.
고향보다 해외에서 더 환영받은 한국의 수소전기자동차
현대의 수소차는 유럽 고객이 많았다.
2018년,한국 수소전기자동차의 원년이 되다
현대가 차세대 수소차 넥쏘를 판매 시작했다.
차세대 수소전기자동차 넥쏘의 탄생
내연기관과 동등한 수준의 수소차다.
우리의 차세대 핵심 역량 기술을 향해
아우디와 현대가 동맹을 맺었다.
세계 시장을 공략하는 현대자동차의 전략
현대는 아우디의 기초 특허를 얻고 현대 기술 채택의 여지를 만들기 위해 동맹했다.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의 친환경 자동차 시장
중국은 수소에 관심을 두고 있다.
과거의 잘못을 답습하지 않겠다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 거는 기대
지금은 10년 전과 환경,기술적으로 달라졌기 때문에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