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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솔로. 5060남녀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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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방 스피커폰를 켜고
꽃향기 추천 1 조회 173 24.06.30 10:50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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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30 11:27

    첫댓글 아이고. 낯 뜨겁습니다

  • 작성자 24.06.30 11:55

    그러게요 ㅎ

  • 24.06.30 11:42

    스피커폰으로 저런 내용을!

  • 작성자 24.06.30 11:56

    저도 충격이었습니다
    설마 스피커폰을 일부러 켰다기보다 실수 아니었을까요

  • 24.06.30 11:51

    그 또한 어떤 남자의 삶의 한 부분일수도요
    매춘은ㅡ그리스 로마 시대에도ᆢ
    남성이 아닌ㅡ숫컷 본능이겠죠
    해석은 다양합니다만ㅡ
    인격 미완성의ㅡ 공학 재학생이 아니라서
    다행입니다 ㅎ

  • 작성자 24.06.30 12:01

    그런데 대부분의 부부는 우리 나이에는 성생활을 거의 안 한다는 통계가 있더군요
    처음인 여자와의 관계를 즐기는
    일부 남자들에 의해서 먹고사는 분야가 참 많을 거 같습니다

  • 24.06.30 12:04

    제목이 "요즘 남자들"ᆢ이란 타이틀에 "심각한 오류"가 보입니다.

    버스안에서 남들이 다 듣는데 ᆢ저런 망칙한 내용을 스피커폰으로 틀어 대화하는 남자가ᆢ
    대한민국에 과연 몇이나 있을까요?

    요즘 남자들이 아닌, 아주 특이한 정신 이상자로 보이는데ᆢᆢ

  • 작성자 24.06.30 12:13

    요즈음 남자들이라고 안 했는데요
    일부남자라고 썼습니다

  • 24.06.30 12:23

    그러잖아도 어제 공연때
    꽃향기님 생각나서 전에 함께 차 마시던분하고 이야기 했네요
    꽃향기님이 요즘 안보여서 궁금하다고~
    잘 지냈죠?

    대중교통 이용하다 보면
    60중반 넘은 예의없는 아저씨들 종종 봅니다
    큰소리로 통화하는 매너 상실한 아저씨들이
    꼭 하는말 있지요
    요즘 애들 X가 없다는둥~
    젊은 사람들이 오히려 예의가 밝습니다.

  • 작성자 24.06.30 12:27

    물빛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반가워요
    네 요즈음 덥고해서 트레킹벙을 못 나갔습니다
    가려고 찾아보면 좀 험한 산행같은
    트레킹만 있더군요
    언제 반갑게 뵙고싶어요

  • 24.06.30 12:56

    아 진짜 듣기만 해도
    추잡스럽네요
    배설하는 더러운 말을
    남들 다 듣게
    곱게 늙어도 모자를판에

  • 작성자 24.06.30 13:13

    설마 일부러 스피커폰을 켜놓고 통화하지는 않았을테지만
    안마시술소에서 성매매가 성행하고 있다는 중계를 처음으로 들었답니다

  • 24.07.02 11:26

    지금은 안마시술소가 없어요
    예전에 없어진 용도 지요
    요즘에는 건전한 스포츠 마사지 란 곳이 있는데
    일부 퇴폐업소가 외국인을 데려와서 영업을 했는거 같은데
    성매매 업소가 없게 만든 사건들이 많이 있었어
    특히 종암 경찰서장을 지냈던 김강자 서장이 앞장서서
    성매매 업소가 불법이라고 없게 했는데
    그 성매매 종사자들(?)이 기타 방법으로 영업하는 것이 나타나고 심지어 가정집까지 장소를 확장하는 폐단이 발생되고 하는 것을
    성매매 업소를 없에는 것이 잘못된 정책을 알면서 정치인들이 여성들의 한표를 의식해서 정책을 바꾸지 못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후 김강자 서장이
    자신이 이끌어 성매매 업소를 없게 한 것이 최대 실수라고 했다 합니다
    그래서 다른 형태로 나타나는 성 관련 범죄가 나타나서 정부에서도 골치가 아프다고 합니다
    일부 남자들의 생리적인 배출 욕구를 억제하지 못하는 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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