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색우주괴물을 사이에두고 나란히 잘때..ㅋㅋ
엄마아빠가 왜 제가 언니나 동생이랑 싸울때 속상해하시고,,그런지 알것 같아요.
저도 달봉이랑 강자랑 예삐가 잘 놀면 흐뭇하고 싸우면 왕속상 ㅋ
달봉이가 눈물이 젤 많이 나와서요... 털이 기니.. 고민하다 묶어줬어요!
싸무라이 같죠!!! 근데 강자랑 레슬링 한판하면 머리가 풀리는데 그 고무줄이 안보여요..
애들이 먹은건지 ㅠ.ㅠ
강자귀털을 어찌할까 고민했는데.. 눈을 많이 찔러서...
삼손의 머리칼을 자르는거 처럼 강자의 매력이 사라지는건 아닐까 했는데..
음 귀털잘라도 모던한 맛이..ㅋㅋ 진짜 멍멍이의 매력이 살아나는듯.
그전 긴귀는 강자가 더 슬퍼보이고 청순가련 아파보였는데..
발랄해보이지 않아요?ㅎㅎㅎ
미어캣 같아요.. ㅋㅋ
달봉이는 미용했는데도.. 수습불가고.. -_-;;;;; 목욕한것에 의의를..
예삐도 목욕하고 발등만 민거라서요.. 티가 안나죠?
강자는 눈을 왜 게슴츠레!!!
고구마튀김으로 유인하고 찍었는데..
강자가 아파도 식탐은 쵝오!! 언니가 강자 먹는거 보더니..
오래 살것 같데요.
사람이나 강아지나.. 어느정도의 욕심이나 집착이 있어야. .사는거 아니겠어요? ㅎㅎㅎ
예삐는 많이 먹지는 않지만 지꺼는 절대 사수!!
달봉이는 밥보단 공!
첫댓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들 각자 개성이 너무 남달라서...ㅋㅋ 할 얘기가 너무 많네요..ㅋㅋ ㅋㅋ 표정들 하며 게슴츠레한 눈빛들 하며...ㅋㅋ 이쁜이들....^^
달봉이 하나만 있을땐 모든 강지들 성격이 달봉이같은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ㅎㅎ
미어캣에 끄덕끄덕했어요. 귀를 착 뒤고 넘기고..흐흐.. 나중에 두 모녀는 정말 의문.. 예삐보다 강자가 덩치가 더 큰거에요? 오음.. 근데 달봉이 머리 묶은거..정말 부럽습니다.. 누차 다른 댓글에도 말했지만은... ㅠㅠ 갈비랑 뽕이는 일센치도 안돼서 도저히 불가능..아아아~ 머리라도 붙여주고 싶어요..
음 그니까 예삐가 엄마인데 강자보다 더 작아요..ㅋㅋㅋ 달봉이는 털이 길지만 넘 지저분해서 -_-;;;;;; 쿨럭.. 갈비와 뽕이같은 윤기나는 짧은털이 부러버요1!
이놈들 내가 다 납치하러 가겠다~ㅋ
그럼 짜루를 제가..ㅋㅋ
헉..
두분 다 손해볼것 같아요 ㅋㅋ
감자 뽀미하구 닮았네요 ㅎㅎㅎ 뽀미 미니멈 같다. 근데 혹시 고구마는 없나요 .....죄송
예삐 이름을 고구미로 할껄 그랬나봐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