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1시에 깨어서..화장실 노트북위에 앉았다...잠시 앉아있는 동안에...중요한 할일들 다했다...우선..삼성노트북(러퍼제품이라)의 단자들이 흔히 쓰는 단자가 아니라...못쓰고있었는데...조사해보니까..마이크로vga...micro hdmi...변환젠더만 찾는다면(다 찾아서 주문해둠)...휴대용 보조모니터 두대를 더 연결시킬수있고...그리고 갤럭시탭11까지 무선으로 연결시켜 외장모니터로 변환시키면...삼성노트북x900nt(리퍼제품)는...총4개의 모니터를 갖출수가 있는 것이다...그동안 일제acer보다 호환성이 떨어진다고 실망했는데...삼성은 삼성나름의 또다른 획기적인 면을 보여주어...일장일단이 있는것같다...
그리고 책보고(양지환)님께서 이메일로 보내주신 고대중세 한국사의 대륙무대 고지도와 역사자료 대용량파일들을 보내주신것을 다운로드 해두었다...
답례인사로 다음과 같은 글을 보내드렸다..."감사합니다..책보고(양지환)님...이일은..세종대왕님의 한글창제급의 일입니다...이순신장군의 명량대첩급의 일입니다..."
그리고 아침 주식시장에서 주문한 주식을 한 곳에다가 정리해두어...정신없이 바쁜 아침개장시간때 맨붕상태에서 찾느라 허둥대지 않기위해서...
그리고..어제 화요일은...내가 생활해야하는 옳바른 생활펫턴을 실행하였다.
아침택견갔다가..민턴치고..트럭에 앉아서 노트북과 스마트폰으로 주식할수있도록 실행하였고...그리고 트럭운전으로 바짝바짝 마른 주머니사정을 보충했고...그리고 아파트전기차충전소에 파킹후...삼성노트북관련 서비스센타에 전화해서 정보 알아낸후..인터넷으로 부품 주문하고...차량용 노트북 충전기도 주문하고...비가와서...지붕전기오토바이 트리오 타고 도봉구체육센타 수영장에 가서...수영으로 하루를 씻어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