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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곧 탄핵 심판 재심 청구해서 문재인-이재명-윤석열-한동훈-홍준표 일당들 싹 다 처단하고 청와대 복귀할 것
요즘 박근혜 대통령 측에서 대법원장과 헌재소장이 교체된 틈을 타 탄핵 심판에 대해 재심 청구를 준비하고 있는 듯 한 분위기다. 朴 대통령은 2월에는 대구에서 토크 콘서트를 열 예정이고, 이때 변희재 대표가 쳐들어가서 박근혜 대통령 각하께 태블릿PC와 김한수-유영하에 대한 명확한 입장 표명을 요구할 예정이라 한다. 물론 탄핵 심판 재심 청구 자체는 환영할 일이나, 그 법률 대리인이 아직도 문재인, 유시민, 손석희, 홍석현, 우병우, 김수남, 노승권, 김한수, 최태원, 박영수, 윤석열, 한동훈, 이원석, 이규철, 정규재, 김휘종, 강용석, 김세의, 문갑식, 심수미, 김필준, 구광모 등과 더불어 제1태블릿 조작 공범 중 한 명인 유영하라는 게 좀 마음에 걸린다.
단, 탄핵 심판 재심 청구가 받아들여져서 재심에서 무효 판결이 나오면 문재인도, 윤석열도 둘 다 당선 무효가 되고, 박근혜 대통령은 청와대로 복귀해서 남은 임기 1년을 마저 채우게 된다. 이 점을 고려해 보면 박근혜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과 우호 관계를 유지하는 것도 겉으로는 좋아하는 척, 보수 대통합과 총선 승리라는 대의를 위해 용서하고 포용해 주는 척 하면서 탄핵 주범 윤석열과 한동훈을 제대로 엿먹이고 이 두 인간들에게 빅엿을 선사하기 위한 고도의 술책일 가능성 또한 결코 배제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동환, 빵시기, LA시사논평 등과 같은 분들이 여전히 스스로를 '광박(狂朴)'이라 칭하며 이 같은 주장을 하고 계신다.
다만 내가 아는 박근혜는 이런 이승만-김영삼-김대중 식의 고단수 정치를 하는 사람은 아니고, 부친 박정희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정무 감각이 그렇게 뛰어난 편도 아닌데, 만약 내 추측이 맞다면 박근혜 역시 [펜트하우스] 시리즈의 심수련처럼 4년 9개월 간의 억울한 옥살이라는 고초를 겪으며 스스로를 연단하며 더 단단해지고 더 강해져서 돌아온 것이 된다.
상기하지만, 박근혜 대통령은 임기 말에 이병호 당시 국정원장과 함께 김정은 참수 작전을 준비하고 있었다. 지난 2016년 10월 1일, 박근혜 대통령이 국군의 날 열병식에서 했던 연설, 다들 기억하시는가? "북한에서는 오직 김정은 한 사람만이 최고존엄이지만, 남한에서는 5,000만 국민 모두가 다 똑같이 존엄하고 평등하다. 그러니 2,500만 북녘 동포들이여, 다같이 자유를 찾아서 南으로 오라!" 이는 그야말로 부친 박정희 대통령을 떠올리게 하는, 박근혜 대통령이 했던 모든 연설 중 정말 최고의 명연설이었고, 하나도 군더더기가 없었다. 이는 정치 공학적으로 해석해 보면 북한 동포들의 대량 탈북을 유도하기 위한 발언이고 자신과 이병호 당시 국정원장이 김정은 참수 작전을 준비하고 있음을 암시하는 발언인데, 이걸 듣고 유시민 같은 좌파 논객들은 소름이 끼친다며 박근혜 대통령을 과거 해방공간에서 자신들이 이승만 대통령께 했던 것처럼 극우 파시스트라고 비난했다. 만약 박근혜가 빨갱이-위장보수 년놈들의 계략에 의해 불법 사기탄핵-구속을 당하지 않았다면 진작에 김정은 모가지 따고 자유통일, 멸공 북진통일을 이룰 수 있었을 것이다.
허나 박근혜는 정무 감각이나 외교 감각이나 이런 측면에서 적장 김정은보다 한 수 아래였고, 그래서 김정은과 시진핑에게 철저하게 농락당하고 속수무책으로 불법 사기탄핵-구속을 당하고 말았다. 박근혜 대통령 본인도 인정했듯이, 제대로 팩트 체크조차 하지 않고 JTBC의 제1태블릿 보도가 나오자마자 바로 빨갱이들 앞에 머리를 조아리며 1차 대국민 담화문이랍시고 대국민 사과 한다면서 되려 국민 가슴에 부아만 더 질러 버린 게 탄핵 정국 당시 박근혜 대통령이 했던 가장 큰 실수였다. 지만원 박사도 지적했듯이, 차라리 노무현이나 김용호, 혹은 이선균처럼 운지라도 했다면 그래도 문재인 집권은 막을 수 있었고 더 나아가서 새누리당 내 탄핵 62적 무리들도 평생 얼굴 못 들고 다니게 만들 수 있었을 것이다. 하필 태블릿 보도가 처음 나온 날이 2016년 10월 24일이고 박정희 대통령 서거 37주기를 이틀 앞둔 시점이라, 박근혜가 차라리 이때 이선균이나 김용호, 혹은 노무현처럼 죽어서 자기 스스로를 희생했다면 자유우파는 박정희-박근혜 시체팔이(?)로 연명이라도 할 수 있었을 것이다.
실제로 일본 사무라이들도 자존심에 큰 스크래치를 입으면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검으로 자신의 배를 갈라 할복 자살을 많이 한다. 다른 측면에서 보면 박근혜가 죽지 않고 끝까지 살아서 진실을 밝히는 게 노무현-노회찬-박원순보다 나은 점일 수도 있는데, 문제는 박근혜가 끝까지 버티는 바람에 그녀를 따르던 5명의 우파 인사들이 문재인과 윤석열의 망신 주기 식 강압 수사에 의해 목숨을 잃었다는 것이다. 지만원 박사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을 도운 1등 공신, 즉 다시 말해 개국 공신으로서 이 같은 측면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 최소한의 개념이라도 있으면 자결하라고 마지막 충언을 한 것이다. [7人의 탈출] 드라마에서도 방칠성 회장이 자신이 그 자리에서 이휘소로 죽어야 매튜 리(이휘소)와 강기탁-민도혁의 복수가 계속될 수 있다는 전략적 판단 하에 우물에 K가 시한폭탄을 설치했다는 걸 알면서도 충분히 탈출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러 폭탄을 끌어안고 죽음을 택하며 자기 스스로를 희생하는 장면이 나오고, 만약 방칠성이 거기서 스스로 희생하지 않았다면 그의 몸 속에 금라희가 몰래 GPS를 넣어 놓아서 방칠성 혼자만 죽는 게 아니라 이휘소-강기탁-민도혁까지 같이 위치가 노출돼서 나머지 6人의 악인들의 손에 죽을 수 있었다.
박근혜의 후임자로, 촛불 쿠데타와 드루킹 댓글 조작으로 정권을 찬탈한 김정은-시진핑의 충견 문재인은 클린턴의 북폭을 막은 김영삼처럼 트럼프의 북폭을 막아 한반도 자유통일의 기틀을 좌절시켰고, 이명박과 김연아가 기껏 유치해 놓은 평창 올림픽도 북한에 상납하고 김여정 앞에서 간첩 신영복과 윤이상을 존경한다 말하는 등의 남북 위장평화쇼로 나라를 北에 완전히 갖다 바치려다가 천만다행히도 천우신조로, 하나님께서 도우셔서 미수에 그쳤다. 박근혜 대통령은 탄핵 정국으로 본인이 [7탈]의 방다미나 [펜하]의 민설아처럼 궁지에 몰린 상황에서도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 체결과 같은 훌륭한 업적들을 이뤄 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역시 지역 이기주의에 찌들어 사드 반대를 외치는 빨갱이들의 데모질을 피해 다들 자는 새벽 야밤에 몰래 사드를 들여와서 설치하는 등 아예 아무 것도 안 한 건 아니다. 물론 탄핵을 당한 것도 죄 없이 억울하게 당한 건 맞지만 박근혜 본인의 책임도 아예 없지는 않다는 것이 필자의 결론이다.
그런데 김영삼-이명박의 충견으로 친이계 비박 성향인 홍준표가 탄핵 재심은 불가능하고 박근혜 대통령과 그 측근들은 헌재의 결정을 존중해야 한다며 여기에 또 겐세이를 놓고 있다. 이에 변희재 대표는 홍준표의 이 같은 주장을 다음과 같이 논박했다.
https://m.cafe.naver.com/mediawatchkorea/327057
여기서 홍준표 관련해서 한 마디 하자면, 요새 홍준표의 내부 총질이 전부터 그랬지만 요즘 들어 부쩍 도를 넘고 있고, 전략은 다음과 같은 논리로 아포유를 위시한 이재명 피습 자작극 진실 찾기에 앞장서는 여러 애국 유튜버들을 공격하며 홍준표 쉴드를 치고 있는데,
https://youtu.be/9Yo34ff6WMk?si=BdeUCB3CgrrZ_xOi
지난번에 홍준표가 이재명 만나서 윤석열 대통령 몰아내자고 역적모의한 거 기억 안 나는가?
변희재 말마따나,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 결과를 뒤집을 수 있는 증거는 충분히 있고, 이건 태블릿 진실의 검, 태블릿 진실 폭탄 한 방이면 충분히 뒤집을 수 있는 성격의 것이다. 정말로 탄핵 심판 재심을 통해 명예회복을 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다면 이걸 박근혜와 유영하가 외면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이게 박근혜 대통령의 본거지이자 보수의 텃밭인 영남권에서 엄청난 핵폭탄이 될 수도 있는데, 만약 박근혜가 이제라도 정신을 차리고 유영하를 내치고 미디어워치와 손을 잡고 태블릿 진실의 검을 들고 탄핵 심판 재심 청구를 한다면 충분히 문재인, 이재명, 윤석열, 한동훈, 홍준표 등 좌우 사기탄핵 카르텔을 모조리 한 방에 다 쓸어 버리고 청와대로 복귀해서 남은 임기 1년을 마저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 죽음을 이기시고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처럼, 박근혜 대통령 각하께서도 하루빨리 태블릿 진실, 탄핵무효 진실의 검으로 문재인-이재명-윤석열-한동훈-홍준표 일당들의 목을 치고 청와대로 다시 돌아오시기를 간절히 원하고 바라고 기도한다.
한편, 이낙연이 오늘 탈당을 했고, 이재명 대표는 이낙연 탈당을 막거나 그 시기를 늦추고 자신의 재판을 지연시키기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 담보하고 킬러를 매수해서 피습 자작극까지 벌이고도 이낙연 탈당을 결국 막지 못했다. 물론 이낙연도, 이상민도 둘 다 상태가 정상인 자는 아니지만, 우리 주변에 있는 이재명 지지자들에게 이걸 가지고 왜 이낙연, 이상민 등 민주당에 오랫동안 몸담았던 원로들도 다 이재명한테 등 돌리고 있는데 아직도 이재명을 빨고 자빠졌고 이낙연 말마따나 국회 의원 중 44%가 전과자인 민주당을 빨고 자빠졌냐고 충분히 따져 물을 수는 있다.
다음은 이낙연 탈당에 대한 新 남성연대 경호실장 성미르의 논평 영상이다.
https://youtu.be/Pcs8X0jCCAI?si=DNzFuvOPqpcs0c_q
요새 배인규 대표는 라이브 방송이나 집회 활동 이외에는 본인이 직접 전면에 나서지는 않고 고논, 성미르 등 자기 부하들을 앞세워서 정치-시사 관련 컨텐츠 영상을 만드는데, 이런 컨텐츠는 그래도 볼 만 하다.
물론 내가 전에도 얘기했지만, 당연히 이낙연 신당도, 이준석 신당도 둘 다 성공 확률은 제로에 가깝다. 이 두 것들이 솔직히 말해서 노무현이나 김종필, 혹은 안철수 정도 급 되는 초거물급 정치인도 아니지 않은가?
이태원 특별법은 세월호 특별법 시즌 2, 시체장사의 전형
이번에 개 식용 금지법, 김건희 특검법 등과 함께 날치기로 통과된 이태원 특별법 또한 세월호 특별법 시즌 2고 시체장사의 전형이다. 도대체 4.3, 5.18, 세월호, 이태원 등 국가 발전에 1도 기여한 게 없는 자들을 왜 유공자로 만들어서 국민 세금을 갖다가 대대손손 퍼 줘서 거대 기득 카르텔을 만들어야 하는가? 여기에 대해서도 성미르 경호실장이 올린 논평 영상이 하나 있다.
https://youtu.be/lb-bmG5zHLw?si=IqRpa6QZAe-o6rV3
곽은경 대표 역시 여기에 대해 핵심을 정확하게 잘 짚었다.
좌경 선동 언론들의 '차별금지법 군불때기'
또 경향신문 같은 좌경 선동 언론들이 이런 기사를 갖다가 차금법 군불때기를 하고 있는데,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72821?sid=104
물론 이런 식의 테러리즘은 용납되어서는 안 되겠지만, 동성애와 性 전환이 기본적으로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더럽히고 거스르는 죄악임은 영원히 변치 않는 불변의 진리다.
다음, 5.18 이야기를 좀 하자면, JTBC 같은 좌경 선동 언론들이 또 5.18 북한군 개입을 부정하며 거짓 선동을 하고 있는 모양이고, 5.18 기념재단에서 스카이데일리 허겸 기자님 같은 분들 5.18 역사왜곡 처벌법으로 고발 조치 들어가고 아예 스카이데일리 신문을 상대로 소송까지 냈던데, 5.18 기념재단과 JTBC는 이제 하나도 겁 안 나니까 어디 한 번 나도 좀 고발해 보기 바란다. 다행히도 스카이데일리 측에서도 빨갱이들이 만든 이 악법을 역이용해서 확실하게 증명된 바도 없는 전두환 발포 명령설을 퍼뜨리는 좌익 빨갱이들을 5.18 역사왜곡 처벌법으로 고발 조치할 예정이라 한다.
프로게이머 출신 좌파 유튜버 황모 씨도 이동형-헬마우스-김준일 '반변연대(反邊連帶)' 합류 (Feat. 손혜원)
4년 전 날 모욕죄로 고소했다가 취하한 모 프로게이머 출신 좌파 유튜버 또한 이동형-헬마우스-김준일의 좌파 내부의 안티 변희재 연대, 즉 '반변연대'에 합류했다 하는데, 내가 황모 씨까지만 이야기하고 그의 실명을 거론하지 않는 이유는 4년 전에 그에게 한 번 일베에 그가 주진우 기자와 함께 '새날'이라는 유튜브 채널에 나와서 전광훈 목사를 음해-비방하는 걸 보고 그와 주진우 기자를 욕하는 글을 썼다가 모욕죄로 고소당했다가 다행히도 내가 그쪽에 반성문을 써서 메일로 사진 찍어 보내서 그쪽에서 취하해 준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필이면 그 시점이 문형진 생츄어리 통일교 성전의 여전사로부터 협박 및 모욕 혐의로 1차 고소를 당해서 1심에서 징역 4월-집유 2년-사회봉사 40시간을 선고받은 지 몇 달 되지도 않은 시점이었다.
그때 하필 서울 관악경찰서에 다른 고소 건이 하나 추가로 걸려 있었는데(황모 씨 건은 서울 어디였는지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 황씨 건 말고 다른 건의 경우는 내가 원고 측에 합의금 150만 원을 지불하고 끝났다. 정확하게는 내가 경제권이 없는 상태여서 내가 아니라 우리 부모님이 낸 것이다. 나는 그래서 그때 이후로는 온라인 상에서 이 두 사람의 실명을 일체 거론하지 않는다.
그런데 오늘 변박세(舊 변강세)에서 손혜원 前 의원이 이재명과 이동형 패거리들에 대해 그다지 배타적인 태도를 보이지 않아서 기존 미디어워치 정통 독자들이 이제 변희재한테 좌파 방송은 그만 나가자면서 손혜원을 비난하기 시작했다. 역시 변희재와 좌익 빨갱이 스피커들 간의 허니문 기간이 6개월을 넘기지 못하고 변희재가 좌파 진영에 가서도 또 좌파 유튜버들과 서로 치고 받고 싸우게 될 거라는 '안스트라다무스'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의 판단과 예언이 또 옳았던 것이다. 변희재는 이동형과 연동형 Vs. 병립형 문제로 싸우기 시작하면서 김용민, 강성범 등 기존에 함께 하던 이동형과 친한 몇몇 좌파 스피커들과도 다시 척을 졌고, 이제 손혜원과도 다시 갈등 조짐이 보이고 있다. 물론 변희재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 앞서 예고했듯이, 헬마우스 토벌전에 있어서만큼은 필자 역시 숟가락 대고 적극 동참할 것이다. 참고로 그 프로게이머 출신 좌파 유튜버 또한 장도와 마찬가지로 親페미 성향이고, 그래서 배인규 대표와도 고소-고발을 주고 받으며 싸운 적이 있다.
또한 이재명 진영 내부에서는 현근택 성희롱 같은 여러 가지 악재들이 막 터져 나오고 있고, 이재명은 병상 정치를 하다가 민주당 내부에서조차 제 2의 최순실이라는 비아냥까지 들으며 리더십에 오히려 더 큰 타격을 입고 있다. 이러니까 변희재나 정규재, 혹은 안정권 같은 여러 애국 논객들이 이재명이야말로 윤석열-김건희-한동훈 퇴진의 가장 큰 걸림돌이자 국힘당 총선을 그 누구보다 열심히 돕고 있는 어둠의 애국보수라고 비꼬는 것 아니겠는가? 개 식용 금지법 같은 경우는 지금 시클 회원들 사이에서조차 비바람님과 방울이님-용바우님 간에 서로 논쟁이 벌어지고 있고 의견이 분분한데, 나는 비바람님의 의견에 적극 동의한다. 개 식용 금지법 본격 시행되기 전에 개고기 좀 많이 먹어 놔야겠다. 저번에 후쿠시마 처리수 좌빨들이 한참 선동할 때 남해수산 가서 회 먹고 티스토리 블로그에 인증 글 올린 것처럼 말이다.
https://nosarang0523.tistory.com/m/171
이번 개고기 문제는 후쿠시마 처리수 건과 달리 같은 보수 진영 내에서조차 논쟁의 여지가 있는 사안이고 좌우의 문제가 아니긴 한데, 개고기 보신탕은 혼자 먹으러 가기가 좀 그래서 내가 개 식용 금지법 통과되기 전에 보신탕 한 번 먹으러 가자고 오늘부터 가족들을 은근슬쩍 조르기 시작했고, 개 식용 금지법에 대해 필자와 생각이 같은 사람들은 이 건에 한해서만큼은 나와 정치적 견해가 다른 좌파 빨갱이라고 할지라도 상관없으니 cjb2422@naver.com으로 메일 주시거나 여기다가 댓글 남겨 주시기 바란다. 내가 정치 이념과는 별개로 이 사안에 대해서도 별도로 '개 식용 금지법을 반대하는 사람들의 모임' 내지는 '개고기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이름으로 카페나 단체를 하나 만들어서 용산 윤석열 패거리들 및 좌우 정치 야바위꾼 새끼들과 제대로 한 번 싸워 볼까 한다. 물론 난 개고기를 먹어 본 게 11년 전 중1 때 수원에 아버지 친구 분들 모임 갔을 때가 마지막이고, 평소에 자주 찾지도 않고 자주 찾아 보기도 힘든 음식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 망할 놈의 좌우 정치 야바위꾼 새끼들과 용산 윤석열 패들 때문에 3년 시한부 인생을 살게 되시고 생계 유지 수단이 막혀 버리신 개고기 영양탕집 업주 분들과 도축업자 분들의 생계에 내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드리고 싶다.
비바람 회장님 말씀대로, 이런 쓰레기 같은 법은 김일성-김정일-김정은도 안 만드는 법이고, 오히려 저들이 그토록 추종해 마지않는 북한과 중국에서는 개고기가 국민(인민) 보양식으로 우리 남조선에서보다 훨씬 인기가 많고 더 많이 먹으며, 개고기보다 더 야만적인 요리들은 전 세계 각국에 널리고 널렸다. 더 웃긴 건 개 식용 금지법을 제일 앞장서서 주장한 김건희 여사의 모친 최은순 여사 역시 개고기 영양탕집을 운영한 적이 있고 엄청난 개고기 매니아라는 것과, 김건희 여사가 소 가죽 벗겨서 제사 지내는 등 동물 학대 논란이 있는 건진법사와 관계가 매우 깊다는 것이다. 개고기를 먹을 사람은 먹고 안 먹을 사람은 안 먹게 놔 두면 되지, 왜 국가가 나서서 개인의 자유를 제한하는가? 이건 개인의 자유를 중시하는 보수의 가치와도 전혀 맞지 않는 법이고, 윤석열 정권이 문재인 정권의 연장선상에 있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중요한 증거 중 하나다. 도축용 식용견들과 집에서 키우는 반려견은 엄연히 구분해야 하는 것이다. 난 오히려 이 말도 안 되는 악법 때문에 반발심이 생겨서 별로 당기지 않던 개고기가 더 먹고 싶어진다.
끝으로, 갑자기 이 서양 여성 란제리 모델 분의 인스타 게시물들이 내 아랫도리를 또 불끈거리게 만드는데,
https://www.instagram.com/ankazapala/
내가 지난번에도 올려 뒀듯이, 나도 사막에 사는 어느 포유류 한 마리와 마찬가지로 웬만해서는 하루에 최소 1일 1딸 이상은 하는데, 내 이 끓어 넘치는 성욕을 해소시켜 주고 충족시켜 줄 이런 아름다운 내 반쪽, 나의 영원한 돕는 배필은 정녕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인가?
2024.01.11.
운지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