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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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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ㅡ차마 밝히기 어려운 성장기의 아픔들
마ㅡ마중물되어 거듭되는 고행을 겪어내고
두ㅡ두각은 당연하고 화폭 꽉 채운 인간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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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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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양반 누군지 다들 알고 계시죠??
그 양반 웃기는 사람입니다.
자기 자랑과 잘난 척에 남의 글을 가지고
뇌피셜로 감 놔라 대추 놔라 비난과 비평이나 하고
열등감의 방어기제가 활발히 작동하더군요
이미 남들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을
아니 그 양반보다 남들은 더 많이 알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더군요
시시콜콜 뭘 그리 가르치려 드는지 한심합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너나 잘하세요~~
말과 행동이 판이하게 다른 위선자죠
신경 쓰지 마시고 파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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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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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요즘은 기럭지 만 받쳐주면 얼굴은 다
뜯어고쳐서리 ~ 다 비스므리 ~
에구 ~~뗄차삐자 ㅋ 잼있게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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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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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요
카페서
날 좋다 하는 분이 세분 있다면
너 싫어~!!
하는 분도 세분이상 있다는 걸 압니다
모든 이에게 사랑 받을 순 없어요~~~~~~~아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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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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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차마두님
한참 웃다갑니다.
늘 즐겁게 삶방 꾸며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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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육칠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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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 읽게 되네요~
허긴 나이들면 덕으로 산다고 하는데
야릇한 감정이 있겠지요.
삐딱한게 재미는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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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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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눈에 두분이 다보입니다.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알수
있습니다. 두분다 삶방에 꼭 필요하신 분이고 좋은 글을 많이
쓰고 계십니다 두분다 제게 선배이시기에 나설입장은 아니지만
서로 대화를 나누거나 역지사지로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무튼 떠나지 마시고 계속 계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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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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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여요....
우리옆지기는 디게 못하는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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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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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두님
이곳 삶방에서 경쟁하다니요.
경쟁은 대입고사와 회사에서 해야지요.
차마두님
좋은 머리의
잘난 사람은 잘 난 곳에서 놀라하셔요.
본인은 철새처럼 왜 왔다갔다 하다 왔는지 자신을 뒤돌아보면 될 것을 남탓만 하는 사람은
피곤합니다...
동행방의 차마두님은
오프라인에 다 참여하셨으며 온라인으로 선후배님들의 그림과 만화들은 역사이고
산증인입니다.
글과 그림을 두고
절대 떠나면 아니되옵니다.
신경 뚝 끊으심이 신상에 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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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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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화백께서 참으 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세상이 하도 난분분 하니 별에별 놈들이
거들먹 거리고 사는게 요즘 세상 인지라
그져 그런들 어떠 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글케 생각 하믄서 구름에 달가듯 삽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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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단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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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맞습니다
적당히 들 하면좋겠어요 참 딱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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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정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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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두님~
제목만 보고는 오해 하겠네요 ㅎ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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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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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님들의 사랑 댓글 모음입니다.
첫댓글
주로 인터넷상에서 객관적인 근거가 없이 자신의
생각만을 근거로 한 추측이나 주장을 이르는 말을
(뇌 피셜)이라고 합니다.
삶의 이야방에서 몇몇 생각이 짧은 사람들이 물
을 흐리게 하고 분탕질을 하고 있어 즐겁게 활동
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피혜를 주고 있습니다.
참으로 마음아픈 일이 아닐 수 없지요
그래도 다양한 인간들을 수용 할 수 있어야 하므로
좋은 댓글로 힘을 실어주신 분들을 생각해서 나는
열심히 활동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찢고 까불며 나를 비방하는 자들이 있어도 언론의
자유를 주어 마음대로 떠들도록 두고 그저 현명하
신 님들의 객관적인 판단에 맡기며 의연히 갈까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ㅎ
감사합니다^^
마두님~
따따리 신문 13호발간을 축하 드립니다
잘 보고 갑니다
하이고 이것은 신문이
아니고요 댓글 모음
입니다 딱까리 라는
제호가 착각을 불러
일으겼군요
감사합니다^^
우리 삶의방은 서로의 훈훈한 마음들을
공유하면서 희노애락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분단된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어서는 아니 됩니다.
서로 사랑을 주시고 행복함을 느끼십시요
아프신 몸으로잘 이끌어 주셨습니다.
무리는 마시고 이대로 잘 해주시고 계십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 드립니다.
오늘은 춘삼월 첫 날 모든 행운을 기원드립니다.
그래요 몸도 아픈데 솔직히 삶방에 기여
하고져 무진 노력을 했습니다
그런데 일부 몇몇사람들은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저의 하는 일을 꼬투리 잡고 헐
뜯고 방해를 놓는군요
생각이 많아 지는 상황입니다.
저는 분명히 말하겠습니다
제가 삶방에 기여하고 어떻게 해서든지
활성화 해보려고 나름의 노력을 했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런대 제가 뭐를 어떻게 했다고
나에게 힘을 빼는 일을하는지 모르겠군요
양자 택일을 제안 합니다
차마두를 택하겠는가 아니면 그들 몇몇사람
을 택할 것인가 결정을 내려준다면 나는 두말
없이 깨끗하게 이 카페를 떠나 가겠습니다.
차마두님!
절대로 떠난다는 말씀 하지 마세요.
시들은 꽃잎이 될때마다 생동감 넘치게
살리고 안보이면 찾으셨습니다.
그렇게 많은 노력을 하셨습니다.
지금은 서로의 감정들이 격하고 있지만
먼 훗날 좋은 날이 있어 노라고 말 할것입니다.
삼월 첫날의 행운을 모두에게 드립니다.
선배님 고맙습니다
격려를 해주셔서 용기를 내봅니다
힘껏 노력하겠습니다
이제 떠나지는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고야
제가 지하철안에서 댓글을 썼는데 딱 당첨되다니.....좀더 부드럽게 쓸 걸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요.
삶의 이야기방에는 싸우자고 오면 안된다고 봅니다.
여긴 경쟁터 싸움터가 아니잖아요...
다같이 살려고 오는 곳
나와 너 우리가 함께 살아요...
너 죽고 나 살자는 아니지요.
아하 주인공이 되고싶어서요?
내가 잘 났으니 네 까짓게 뭐냐하는
미움이 있으면 본인부터 먼저 내려놓고 글을 써야 하지요. 너그러운 마음씨와 인생관이
다 보여요~~~
글은 얼굴과 똑같아요.
전 삶방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차마두님이 오셔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딱가리신문 ㅡ
릴레이 소설 ㅡ댓글 콜렉션 ㅡ삶방스타발굴
ㅡ전설의 고향등등
이 너무너무 창의적이고 새롭고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만화도 그림도 음악도 성악도 붓글씨도 합해지니 읽을거리가 풍성하고 자랑스러웠습니다.ㅎ
공무님의 말씀에는
남의 어설픈 글이라도 일체 비평하지말고 어떤 글이라도 부정적으로 댓글 달지말고
관심없음 건너뛰고
감사한 마음으로 댓글을 달라고 했는데
그 원칙만 지키면 아무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차마두님 마음편하게 가지시고 주욱~~건필하세요.
긴 댓글 고맙습니다
저는 양심을 두고 말씀드립니만
저는 어느 게시물이고 그림이고 제가
최선을 다했고 제 마음에 들지않으면
올리지 않았습니다
저의 실력은 이것이 전부 입니다
저는 신이 아닙니다 조금 마음에 안든다고
해서 탓을 한다면 장차 어떤 것을 할 수 있
을까요 열심히 노력한 결과가 겨우 이것이
라면 좀 억울하지 않을까요?
내가 무엇을 바라고 이러고 있을까요
그저 함께 웃고 울고 여가선용하려고
한 것 뿐인데 무엇을 탓을 하는지 고칠것이
있으면 고치라고 하면 고치겠지만 그것도
아니고 완벽하기만을 바라는 것인가요
참다참다 화가 났습니다
그러나 이제 마음을 다시 한 번만 추스려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차마두님 오늘은
퇴근시간에. 출근한 기분입니다
다양한 모습으로
삶방에 버팀몫되시고 계시니
아무것도 생각마시고
다 좋은게 좋은거야
이렇게 한 마디 하시고
제자리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생각의 차이는 다 조금씩 있기마련
그점도 품으시는게 대장부랍니다.ㅎ
저는 지금 잠자리 들기위해
약을 먹고 누워 핸폰으로
답을 합니다
긴 말씀 나누지 못하겠네요
그저 제 할일만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