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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소설을 모르고 글을 쓸 수 없다
차마두 추천 2 조회 255 23.03.01 11:20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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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01 11:49

    첫댓글 어쨋든 삶방을 위해 애쓰시는 차회장님
    부디 삶방을 사랑과 애정으로 지겨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3.03.01 13:32

    심려를 끼쳐 드려서 송구합니다
    저는 나름대로 할 만큼은 했습니다
    더이상을 저에게 바라면 저는 한계에
    다달았습니다

    이만큼이 저의 한계입니다
    신이아닌 이상 무엇을 완벽하길 바라는지
    그것이 좀 화가 난 것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 23.03.01 12:10

    대 환영 합니다.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 23.03.01 13:32

    선배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3.01 12:27

    릴레이 소설을 쓰고 읽으면서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어떤 글이든 자유입니다.
    남을 비하하는 글은 댓글이든 게시글이든
    분위기가 나빠집니다.

  • 작성자 23.03.01 17:05

    소설도 삶의 이야기 입니다
    무엇이 어떻다고 소설을 어쩌고 저쩌고
    하는 것은 참으로 한심한 일입니다.

    릴레이 소설도 그냥 보통 아이디어도 아니고
    나름의 연구를 한 것인데 그것을 탓하니 정말
    황당 했습니다
    이제 넘어 가지만 좀 더 두고 보겠습니다
    다시 분탕칠을 한다면 저도 더 이상 좌시하지
    만은 않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23.03.01 15:57

    어떤분은 삼국지를 세번인가 다섯번 인가도 읽었다는데 저는 단 한번도 못읽어 봤네요
    그러니 도스트예프스키작 죄와벌 그런건 아예 꿈도 못꿔본 측에 속하구요 혹시 누군가
    물어 본다면 죄는 읽었는데 벌은 아직 못 읽었단 수준에 이르니 이거 우쨔면 좋켓능교?

  • 작성자 23.03.01 16:18

    그래요 고 박정희 대통령 께서 삼국지를
    일곱번 읽었다해서 저는 아홉번을 읽었
    지요 그래도 큰 인물은 못되더군요

    죄와 벌에서 죄는 어떻게 읽으셨는지 참
    으로 재주가 좋으시네요 그것도 하나의
    기술이라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3.01 16:12

    마두님~
    이곳은 혼자가 아닌 전국 각지에서 모인 사람들입니다
    어찌 일일이 마음을 맞출 수 있겠는지요
    그러니 다른 것에는 신경 쓰시지 마시고
    마두님이 갈길만 쪽바로 가면 됩니다

  • 작성자 23.03.01 16:19

    그래요 전국이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통하는 사이버상이지요 미국에서도
    보는 것이 우리 카페가 아닌가 싶군요

    모두가 다 박수를 치라는 것은 아닙니다
    적어도 활동의 규정만은 지키자는 것이지
    요. 무슨 뜻인지 잘 알겠습니다

    힘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3.01 17:55

    주민센타에 문고가 있어서 여러권 빌려다 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요즘은 조금뜸하지요 읽는것도 습관 이겠지요

  • 작성자 23.03.01 18:00

    요즘은 종이책은 잘 않보는
    추세 이지요 인터넷문고를 찾는
    것 같네요 어쨌던 소설을경시
    한다는 것은 문화인이 아니라고
    봅니다

    감사 합니다

  • 23.03.01 20:32

    저도 20대까지 고전이라 일컬어지는 소설을 많이 읽었습니다
    그후엔 주로 짧은 수필이나 시 위주로 읽게 되더군요.
    소설에는 인류의 흥망성쇄와 희로애락이 다나와 배울점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 작성자 23.03.01 21:47

    그러셨군요
    소설 즉 문학을 경시 하고
    성공한 글쟁이는 없지요
    배울점이 많은것이 소설
    맞습니다

    감사 합니다

  • 23.03.01 21:38

    차마두님 3월 첫날
    봄이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우리 삶방도 차마두님이
    잘 지켜주시리라 믿고
    다녀갑니다.ㅎ

  • 작성자 23.03.01 21:50

    삶방이야 함께 이끌어
    가야지요 제가 지켜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그저 제 몫만큼만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 23.03.01 22:41

    차마두님~
    삶방이 있기때문에 비록 얼굴은 모르지만
    그 분의 성품까지도 읽을수 있어 좋았습니다.
    가장 가까운 곳에서 살고 있는 것처럼 다정

    다감한 이야기들 때로는 아픔에 시달려
    위로 받고 싶은 마음들이 가득 담겨져 있습니다.
    미숙한 글인데도 용기를 주셨고 찾으셨습니다.
    길 잃은 양을 종전처럼 찾으러 갑시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3.02 05:59

    그래요
    문자상면이나마 마음이 서로
    통하는 좋은 카페이지요
    항상 좋은 댓글로 편안함을
    주시는 샛별사랑님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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