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 아르바이트

[싸늘한58]

타로매장 할 10평 남짓한 권리금 시설비 없는 점포 구해요

용도 :  타로카드 매장

위치 :  남포동 / 자갈치 / 광복동 / 대청동 (중구)

타로의 특성상 권리금 비품 시설비 없는 자리로 구함

가격 저렴 요함

ks9740066@hanmail.net">ks9740066@hanmail.net

타로매장에서 같이 일 할 동업자 구함 / 투자자 구함

[안동환기자의 현장+] 총각도사 3인방의 사주카페 손님들

[서울신문 2005-01-08 13:18]

‘총각도사’ 김종선·이동근·김상현(왼쪽부터)씨. 이들은 실직자나 비정규직근로자에게는 희망을 이야기하지만, 카드빚이 쌓였다며 ‘횡재수’를 묻는 ‘명품’중독자에게는 “허리띠를 졸라매고 아끼라.”는 점괘를 뽑아든다.

[서울신문]“자∼지금부터 당신의 인생을 속시원히 까발려 봐. 그렇다고 운수에다 올인하진 말라고.”

서울 종로구 관철동의 한 사주카페.‘족집게’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총각도사’3인방의 스타일을 한동안 TV에서 인기를 끌던 ‘우격다짐’식 개그로 풀어 보자면 이럴 것이다.

일기예보가 그러하듯 ‘인생예보’라고 어떻게 딱 맞을 수 있을까.

젊은 도사들은 “사람들이 불황에 잔뜩 움츠린 탓인지 신년운세도 크게 기대를 안하는 눈치”라고 전한다.

2002년 4월 문을 연 이곳은 건축학도 출신으로 풍수지리를 공부하는 김종선(32)씨와 같은 92학번 동문인 이동근(32)씨, 전산학을 전공한 김상현(33)씨가 동업한다. 대학 연합 사주팔자 동아리 ‘구통도가’출신인 이들은 10년 세월 동안 만만찮은 공력을 쌓은 젊은 역술인들이다.

불황이 무섭긴 도사들도 예외가 아니다. 해마다 이맘 때가 대목이지만 손님은 지난해보다도 많이 줄었다. 서양의 점성술인 타로가 주특기인 동근씨는 외국계 기업에서 해외 마케팅을 담당하는 회사원. 낮에는 넥타이를 매고 해외 바이어의 심리를 읽다가, 저녁이면 도사로 변신한다. 상현씨는 주역과 관상에 특히 밝다.

기자와 얘기를 나누던 도중 20대 여성과 상담에 나선 동근씨.“밧줄에 목덜미가 묶인 상을 보니 채무가 있군요.”이씨가 실마리를 던지자 “어쩜. 어쩜”을 연발하며 여성은 연신 고개를 끄덕인다. 다음부터는 도사의 존재를 무시하며 스스로 자신의 처지를 술술 풀어낸다.“카드빚을 갚지 못해 상황이 어렵거든요. 올해 금전운이 어떤가요. 혹 횡재수라도 없을까요.”

어떤 대답이 나올까 잔뜩 기대를 걸었지만 동근씨의 대답은 고지식하다 못해 어이없을 지경이다.“허리띠를 졸라매고 아끼세요. 본인이 저질러 놓은 일을 어떻게 운으로 해결하겠습니까.”한바탕 ‘훈계’하고 난 동근씨는 “20대 여성들은 대개 명품을 사다 빚을 지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로또 번호를 맞혀 달라.”고 간절한 표정으로 볼펜을 내미는 황당한 손님도 의외로 많다고 동근씨는 귀띔했다. 이들의 세계도 적자생존의 법칙이 존재하는 출혈경쟁 시대로 접어들었다.

사주카페가 유행하면서 종로에는 과장을 조금 보태면 한 집 건너 점보는 카페가 들어선 데다 일반 카페에도 역술인 한둘쯤은 자리잡고 있게 마련이다. 불황을 겪고 있는 동네 ‘철학관’의 역술인들도 시내로 몰려들고 있다.

20대 여성들의 최대 관심사는 시대가 바뀌어도 여전히 ‘연애운’. 사랑은 불황도 강추위도 이기는 묘약인 셈이다.‘취업운’과 ‘시험운’이 궁금한 취업재수생들은 타로점을 많이 찾는다.

요즘은 공무원 시험 응시생들이 대세를 이룬다. 여성의 고민은 남성보다 좀 더 복잡하다. 혼수 걱정부터 남편의 바람기, 이혼운도 상담거리가 된다.

예전에는 이혼을 해도 되겠느냐고 조심스럽게 물어 봤지만, 요즘은 이혼을 작정하고 ‘길일’을 알려 달라는 사람이 많다. 노동시장이 불안정해지면서 회사와 재계약 여부를 점쳐 달라는 비정규직 노동자도 찾아온다고 한다. 그런 손님에게는 혹 나쁜 운을 가졌다고 해도 희망으로 포장해 설명하려고 노력한다.

최근에는 남편의 ‘연·월·일·시(年·月·日·時)’를 적어와 창업운을 묻는 40∼50대 여성도 자취를 감추었다. 경기불황이 깊어지면서 소자본 창업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탓으로 추측한다.

하지만 접신(接神)이 돼 ‘꽃몸살’을 앓는다고 호소하는 여성이나, 빙의(憑依)가 되어 귀신을 본다며 범상치 않은 정신세계를 자랑하는 남성은 어느 시절이나 가끔 찾아온다.

‘천기누설’을 밥 먹듯 하는 세 젊은 도사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인생의 덕목은 요행보다 정직한 노력. 횡재에는 횡액이 꼬리표처럼 따라 다니게 마련이라고 설명한다.

종선씨는 “사주는 넉사(四)에 기둥주(柱)자로 건축학적으로 보면 사람의 일생은 기둥 네개만 올려진 집에 지붕을 얹는 과정”이라면서 “집을 제대로 짓느냐 못 짓느냐는 자신의 노력에 달렸다.”고 단언했다.

왕후장상과 사주가 똑같아도 삶의 결과는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는 의지에 따라 다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세 총각도사의 점괘는 언제나 “행복은 고난과 역경으로 포장돼 있다.”는 평범한 진리로 귀결된다. 같은 점괘를 두고 1만원의 복채가 아깝지 않다고 생각하든, 괜한 돈 버렸다고 후회하든 결국 자신의 몫이라는 얘기다.

sunstory@seoul.co.kr

[저작권자 (c) 서울신문사]

투자비용 적고 시설비 유지비 안드는 돈되는 업 타로카드

타로는 마술이나 미신이 아니며 그 힘은 어떠한 초자연적이거나 불가사의한 에너지에서 나온 것이 아니다. 바로 당신에게 영향을 미치거나 또는 당신에게 있어 대단히 중요한 스스로의 잠재의식·사고(思考)·감정으로부터 기인한다.

타로는 여러 세대를 통한 인류의 보편적이고 전형적인 경험을 반영하고 있는 이미지들의 집합이다. 타로의 기초를 이루고 있는 철학에서는 우주의 만사(萬事)가 모두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사물들의 밀접한 관련성 때문에, 한 장소에서 어떠한 사건이 일어났다면 그것이 비록 미묘할지라도 우주의 다른 사물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하게 된다. 무의식적인 마음은 우리의 실생활을 창조하는 위대한 힘인 것은 물론이며 우리가 접촉하는 여러 가지 사물들에게 영향을 행사한다.

만물의 상호 연결성, 그리고 우리의 삶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개의치 않고 각각의 카드에서 우리 자신의 무엇인가를 발견할 수 있기 때문에, 타로 카드는 우리의 의식(意識)을 반영한다.

숨겨진 타로의 이미지들을 이해할 때 중요한 것은, 고정되어서 확고한 해석이란 있을 수 없다는 것이다. 카드의 해석은, 당신 스스로 카드의 중요성을 이해·발견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할 것이다.

당신은 추상적이며 상징적으로, 타로의 이미지들로부터 가장 중요한 가치들을 수집하는 것을 배워야 할 것이다. 이미지들을 자세하게 관찰하여, 펼쳐진 카드들의 관련성을 연구해야만 하며, 주어진 해석 이상의 것을 볼 수 있어야 한다.

명확한 것 이상의 것을 볼 수 있도록 애써야 하며, 스스로에게 이미지들에 대한 질문을 해야 하며, 자신의 상상력이 자유스럽게 작동하도록 해야 한다.

이러한 것은 모두 개인적인 자아탐험이며, 스스로의 정신적 신비함을 풀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열쇠가 된다. 타로는 직관(直觀)을 함양하는 수단으로서, 인생을 이해하는 빛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타로는 교활한 속임수가 아니며, 이해와 직관(直觀)을 갖추었을 때는 사람에게는 인간적인 상황을 제공하는, 또한 우리들을 수세기 동안의 인류의 투쟁과 역사에 밀접하게 연결시키는 역할을 하는, 우주적 이미지의 결합이라고 보아야 한다.

타로는 신비스러운 운명 예측 게임이라기 보다는 심리학적인 도구라고 보아야 한다. 타로의 힘은 이미지를 묘사하는데 사용되는 특정한 매개물에 있는 것이 아니고, 이미지 그 자체 또한 그들과 함께 하는 우리들의 상호작용에 있다.

당신은 스스로의 의식을 들여다보는 거울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화면에 펼쳐지는 이미지들과의 상호작용은 당신스스로의 인간성에 대한 통찰을 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한다. 우리자신, 우리들의 동인(動因), 성향을 이해하도록 돕는 심리적인 도구인 것이다.

이러한 이미지들은 우리들에게 뛰어난 자기 인식의 가능성을 제공하며, 이러한 자기 인식은 우리들이 품었던 의구심을 떨칠 수 있게 한다. 타로를 자신 스스로를 위한 결정을 하는 목적으로 해독해서는 안된다. 자신을 이해하기 위한 일종의 길잡이로 사용될 수 있겠지만, 당신이 반드시 결정해야 하는 문제에 대한 유일한 방침으로 삼아서는 안된다.

당신의 개체로서의 자유는 타로를 이해하기 위한 중요한 요소가 된다. 또한 그러한 자유로움 하에서, 당신은 스스로를 아는 것을 배우게 되며, 타로를 당신 스스로의 인격적·정신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하여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ks9740066@hanmail.net">ks9740066@hanmail.net

'그녀는 요술쟁이' 이색 타로카드 이벤트에 관객들 열띤 호응

[뉴스와이어 2005.08.09 15:41:12]

document.sYQPartnerCode = "news"; document.sYQTheme = "news";
(서울=뉴스와이어) 8월 25일 개봉을 앞둔 니콜 키드먼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그녀는 요술쟁이>가 영화 속 컨셉과 관객들의 호기심을 접목한 이색 타로카드 이벤트를 펼쳐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토요일(8월 6일), 서울시내 주요 멀티플렉스 4곳에서 연달아 진행된 이번 이벤트는 실제 점술가가 타로카드로 운세를 점쳐주는 마법 같은 이벤트로 예상을 뛰어넘는 열띤 호응을 얻는데 성공했다.

이번 이벤트는 영화 <그녀는 요술쟁이>의 주인공 이사벨(니콜 키드먼 분)이 뭐든지 마음먹은대로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는 요술쟁이라는 점에 착안, 요즘 젊은층으로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는 타로카드 점술을 영화 속 요술쟁이 복장의 점술가가 무료로 점술을 펼쳐 관객들의 궁금증과 고민을 직접 풀어준다는 컨셉으로 진행됐다.

지난 토요일(8월 6일) 오전부터 메가박스 코엑스점을 시작으로 서울극장, 롯데시네마 명동 애비뉴엘점과 영등포점 등 총 4개 멀티플렉스에서 연속적으로 펼쳐진 이색 타로카드 이벤트는 영화 촬영에 사용된 마법 빗자루와 동일한 모형을 미국에서 직접 공수해서 제작한 이벤트 부스에서 마녀의 모자를 쓰고 사진을 찍는 포토 이벤트와 실제 점술가가 관객들의 궁금한 점을 즉석에서 타로카드 점술로 풀어주는 타로카드 점술 이벤트로 진행되었는데, 관객들은 특히 실제 마녀 분장을 한 타로카드 점술가들이 풀어주는 운세상담에 큰 흥미와 관심을 보였다. 최근 코스프레 유행을 감안한 이색 복장을 한 점술가의 모습 뿐 아니라 재밌으면서도 진지한 점술 컨설팅이 예상을 뛰어넘는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것!

또 한가지 재미있는 점은 이벤트에 참가한 관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분야. 확인 결과 20대 여성은 연애운, 남성의 경우 금전 운세, 30대 후반 이상일 경우 남녀를 불문하고 가족들의 건강운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령과 성별에 따라 현재 가장 궁금해하는 관심사가 극명하게 갈리는 점이 흥미롭다.

한사람이라도 더 많은 관객에게 점술 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해 일인당 한가지 질문으로 제한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벤트를 신청한 관객들의 줄이 줄어들지 않아 다음 이벤트 장소로 이동하기 곤란할 정도였다는 것이 진행진의 후일담. 관객은 물론 행사장소인 극장들 모두 시간 연장을 요청할 정도로 성황리에 진행, 이번주 토요일(8월 13일) 개최될 2차 이벤트는 시간을 대폭 늘려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이날 즉석 이벤트로 진행된 포토 이벤트에 참가한 관객들의 사진은 영화 <그녀는 요술쟁이>의 싸이월드 미니홈피(www.cyworld.com/bewitched2005)에 올려주어 관객들이 손쉽게 퍼갈 수 있도록 했는데, 관객들은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며 이벤트 부스 앞에서 요술쟁이로 변신한 각양각색의 재밌는 포즈를 만들어 적극적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 주며 이제 영화감상이 단순히 감상이 아니라 관람문화 자체를 즐기는 요즘 세대의 분위기를 그대로 반영하기도 했다.


보도자료 출처 : 소니픽쳐스릴리징코리아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 재미·감동 선사 알바족
시원한 공간에서 손님들과 함께 웃고 즐기며 돈을 버는 이색 알바족들이 있다.

김찬연(강대 4)씨는 6개월째 강대 인근 카페에서 타로카드 점을 봐주는 알바를 하며 하루 평균 3만~4만원의 용돈벌이에 나서고 있는 것.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10~15명에게 타로점을 봐주는 김 씨의 주요 대상층은 여대생과 연인들로 주로 이성관계 및 진로에 관해 묻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김 씨는 “3년 전 취미삼아 배웠던 타로카드였는데 이렇게 돈도 벌고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나만의 이색적인 알바로 안성맞춤”이라고 말했다.

또 보드게임방 알바생 박민수(강대 1)씨는 220여 가지에 달하는 보드게임법을 외워 손님들에게 게임설명도 해주고 용돈벌이에 나서고 있다.

박지은 pje@kado.net">pje@kado.net

투자비용 적고 시설비 유지비 안드는 돈되는 업 타로카드

동업,투자조건/전망

셔플당 3000원이며 셔플이란 예를 들어 새로운 인연을 보는데 3000원 유학과 적성을 본다면 6000원 3가지를 보면 9000원 궁합 6000원 앞으로의 운세 8000원이며 보통은 여럿이 들어와 몇가지를 묻고 간다.
요즘은 타로점에서 손님 5000원 관상 8000원 사주를 보기도 하고, 타로는 장난으로 보는 점이 아니라 철학적인 차원이며 카드 이미지를 해석하기 보다는 그 그림을 원을 만들어 우주의 행성으로 보아 해석한다.

왠만한 자리에선 한 타로점당 보통 300만원은 벌며 한 가게에서 3개 정도의 타로점을 차릴 수 있고, 시설비 유지비 또한 전혀 들지 않으며 본인이 투자해서 직원을 써도 좋고 또는 직접 투자하고 직접 일을 해도 좋다.
직원을 쓸 경우 버는 데에서 몇대몇으로 나누고, 시간은 오후1시부터 밤11~12시까지가 대부분 영업을 하며, 타로는 그리 좋은 자리가 아니어도 되고 조용한 자리가 좋다.

그리고 한 번 본 손님들은 다른 친구들까지 끌고야 점차 단돌과 손님도 늘며, 배우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누구나 배울수 있다.
또 너무 어려도 너무 나이가 많아도 안되고 남자 보다는 여자로 25~35세가 손님에게 부담도 주지않고 적당하며, 점도 유행이라지만 이 타로점은 살아 나아갈 것으로 예상된다.

나는 중학시절부터 철학에 빠졌으며 성인 이후 집시와 타로 그 이외에 것에도 공부했고, 현재는 타로매장에서 일하는 중이다.
지금 당장 투자하라고 강요하거나 돈이 필요하다는 것은 아니다. 단지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있고 타로로 나갈 사람이라면 각자 일하며 돈을 모아 같이 투자를 해서 가게를 갖고자 하는 작은 꿈을 함께 이루어 보자는 것이다. 어차피 남 좋은 일 시킬바에는 서로 서로 투자하여 직접 하는 것이 득이 되니까.

연락은 05-08-01일부터 06-05-01일까지 ks9740066@hanmail.net">ks9740066@hanmail.net메일로

★ 타로 아르바이트생 구함 ★ http://cafe.daum.net/tksmf

위치 : 부산 남포동 구유나백화점 앞

나이 : 활발한 용모단정 23~29세 여

아르바이트 : 10000원을 벌 경우 4000원지급

타로를 다룰줄 아시거나 경력자 (취미로도 괜찮음)

1. 성       별 :

2. 나       이 :

3. 다루는 타로 종류 :

4. 경력사항 :

5. 연 락 처 :

016-716-1376(문자)

[윤종근]

준아 여긴 여성회원이 별로 없어서 이런글 올려봤자 소용없을것 같은데.... 여자친구랑 같이할 사람을 구하는가 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