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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올림픽공원에 소풍나왔습니다.
https://youtu.be/-pzlD7IQJKM?si=pSjtT_OBlOQz1NQO
2023년 10월 15일, 많은 사람들이 올림픽공원을 찾았습니다. 88잔디마당은 올해도 역시 일년 내내 상업적 임대를 하여, 송파구민은 물론 찾아오신 방문객,가족나들이, 커플, 동료, 친구 등등 사람들에게 불편을 안겨왔습니다. 올림픽공원을 다시 구민, 시민, 국민들에게 돌려 주기 위해서라도 앞으로 공연은 사용하지 않는 건물들에 한정하고, 88잔디마당을 이용할 시민들의권리를 작살내온 이런 짓을 다시는 하지 못하도록 조례로써 규정해야할 것입니다. 둘레를 철판으로 가리고, 내부에 시설물들을 설치하느라고 며칠, 공연하느라고 며칠, 이렇게 매주 5~7일을 사용하므로, 추석 전후에 며칠을 제외하고는 항상 공연이 펼쳐져서 잔디는 거의 대부분 죽어 사라집니다. 그리고는 잔디마당이 폐허처럼 되어 버린 상태로 11월을 맞이하면, 이제는 다시 국민들이 88잔디마당을 사용해서 잔디들이 죽는 것처럼 호도하여, 다음해 5월까지 이용하지 못하도록 제한합니다. 양생기간이나, 보식기간이다 하는 식으로 다시 개방이 되면, 이번에는 공연장으로 임대를 하여, 다시 잔디마당을 작살냅니다. 비가 내린 후에 잔디마당을 수만 명이 제자리에서 뛰면서 짓이겨 대므로, 잔디가 멀쩡할 수가 없습니다. 방문객들이 잔디마당을 찾는다고 해서, 겨울철에 잔디가 죽거나 봄시즌에 잔디가 죽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이를 시민, 국민들의 탓으로 매도하는 것은 매우 적절하지 관리방식입니다. 올림픽공원 몽촌토성 잔디 구간은 일년내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지만, 잔디가 죽지 않습니다. 열악한 위치가 아니고, 사람들이 특히 많이 찾는 곳은 잔디가 사시사철 무성합니다. 잔디는 적당히 밟아 주는 것이 오히려 잔디의 건강을 유지하고, 전체 풍경을 아름답게 만들기때문입니다. 앞으로 시민 국민들이 방문하여, 88잔디마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일반 공연들을 받지 않아서, 휴식이나 가벼운 운동 등 소풍 나온 사람들이 시끄러운 음악들에 방해를 받지 않도록 텅빈 건물 내에 공연만 허용하시기를 바랍니다. 건물 내에는 몇 천명을 수용할 수 있지만, 88잔디마당은 그보다 몇 배 더 받을 수 있으니, 잔디마당을 임대하려고 줄을 서는 것은 그들의 장삿속에 배를 불리고, 올림픽공원 관리 주체는 막대한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으니, 수익을 내기 위해서 는 최상의 시나리오라고 주장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수익을 내려고 하는 것이라면, 거기에 상기 빌딩 등의 생산시설을 짓는 것이 엄청난 이익이 나겠지요. 음악이라면 공연장 내에서 다른 사람들의 불편을 끼치지 않고 할 때, 호응을 얻기 마련입니다. 모두가 특정 상업적 주체들에 의하여 피해를 입게 되는 상황은 매우 나쁜 처사가 됩니다.
아직 가을 시즌은 끝나지 않았지만, 앞으로 1개월 뒤면 시작될 겨울시즌 스노보드캠프, 보드캠프, 보드강습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