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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울 엄마 정말 언제까지 절 잡아둘껀지 -_- 오늘 친구들과 용소<< 라는 계곡에 가기로 했는데 뭐지;; 어제 학교에서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대답이 없길래 오케이 한줄 알았것만...ㄱ- 네네 엄마 친구들 모임있다고 6시쯤에 나가셔서 새벽 2시 반쯤에 들어왔슴니다. 그때까지 전 컴퓨터 하고 잇었구요-_-; 갑자기 들어와서는 2시반까지 컴퓨터 하고 잇던 저를 보시더니 내일 너 계곡에 가지마! 이랬슴미다.. 흑 정말 어떻게 된일ㅠ 차비하고 밥값만 있음 되는거엿슴미다 정말 우리엄마 친구들하고 계곡도 못가게 하고ㅜㅜㅜ 또 애들이 영화보러 가자는데 어찌할까~요? 흑흑흗흑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첫댓글 토닥토닥
닥토닥토
;;;;;;;;;;;;;;
영화보러가세요[..]
허락할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이겨줄게정모때 ㅇㅇ
ㅋㅋㅋㅋㅋㅋ 웅웅!
새벽까지 하고있는 모습을보고 실망한거 <
실망[...?] 까지는 아니고 ㅠ_ㅠ
사실 새벽까지 하고있으면 좋아하실분은 ㅇ벗ㅅ브니다
그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