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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소닷단편소설 [단편] [김여자님] 안녕,오빠.
김여자님 추천 0 조회 2,222 07.07.15 10:57 댓글 1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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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07.25 16:47

    씬나양님 반갑습니다.^^ 하하 결국 인해는 살려버리고 말았죠. 아직까지 생각하는거지만 그대로 새드로 밀고 나갔으면 우리 독자님들이 난리가 나실 것 같아서 해피로 하길 잘한것 같아요^^ 인해. 특히 멋진 캐릭터로 쓰고 싶었답니다. 부족한 소설에 칭찬을 아낌없이 날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 07.07.26 22:18

    재밌어요!글썽글썽

  • 작성자 07.07.28 19:57

    깜미소설님 반갑습니다.^^ 이제서야 깜미소설님의 글을 확인해서.. 늦은 답글을 용서하시길..ㅜㅜ 글썽글썽이라는 말을 보니 깜미소설님도 우신건가요? 늦었지만 눈물 닦으시구요~^^ 소설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 07.07.30 11:22

    아ㅡ.슬펐다가어느새제가씩하고웃고있더라구요.이런오빠원츄!!!

  • 작성자 07.07.31 13:04

    악랄한여자님 반갑습니다.^^ 묻혀있던 이 소설을 봐주셨군요; 답글이 하루 늦은 걸 용서하세요 ㅜㅜ씩하고 웃으셨던 부분은 혹시 구급차 에피소드? 하하^^ 인해같은 오빠면 정말 듬직할것 같아요.^^ 악랄한 여자님도 형제가 있으신가요? 소설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길^^

  • 07.07.31 11:38

    울었어요ㅠㅠ 짱잘쓰신다乃

  • 작성자 07.07.31 13:06

    히힛님 반갑습니다.^^ 시간을 보니 얼마 전에 감상글을 남겨주셨군요. 히힛님도 우셨어요?ㅜㅜ 열린 결말. 해피엔딩이니까 눈물을 닦으셔요~^^ 부족한 실력에 짱을 덧붙여 칭찬해주시니 힘이 불끈하고 솟는걸요?^^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 07.08.01 09:38

    후아 우리오빠도 저랬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ㅜㅜ 정말 눈물안나고는 못 볼것같은 소설이에요 ㅜㅜ 너무 잘쓰세요 ㅜ

  • 작성자 07.08.01 21:25

    한아님 안녕하세요.^^ 아아 안녕,오빠도 봐주셨군요. 오빠가 계신가요? 하하 형제는 다 좋은거지요.^^ 인해는 워낙 드라마틱한 오빠라..^^; 아앗. 울지마셔요 ㅜㅜ부족한 실력을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또 안녕,오빠도 봐주신것도 감사드려요^^ 언제나 행복하세요^^

  • 07.08.01 12:26

    아진짜울어버리고말았어요 ㅠㅠ 너무슬픈거같아요 ㅠ !! 글완전잘쓰시네요 !! 오빠가꼭눈이낫겠죠 ?!

  • 작성자 07.08.01 21:26

    우훗님 반갑습니다.^^ 에구; 우훗님도 눈물 닦아드려야겠어요ㅜㅜ 해피엔딩이니까 눈물을 그치셔요~ 부족한 실력을 칭찬해 주시니 감사할따릅입니다.^^ 저는 결말을 지을 때 열린결말. 즉 해피엔딩으로 정하고 썻기 때문에 뒷얘기는 안썻지만 인해는 시력이 돌아오게 되어있답니다.^^ 소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길^^

  • 07.08.02 03:02

    아진짜 미칠정도로 잘쓰세요ㅜㅜ소설이 이렇게 슬퍼도 되는건지ㅜㅜ

  • 작성자 07.08.02 13:19

    연기파배우님 안녕하세요.^^ 안녕,오빠도 봐주셨군요~ 미칠정도로 잘쓴다라.. 격렬하신 칭찬에 감동받은 저랍니다.ㅜㅜ 부족한 실력을 그만큼이나 칭찬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안녕,오빠는 비교적 슬픈느낌보다는 암울함->희망을 더 부여했던 소설이였는데 독자분들은 다 슬프셨나봐요ㅜㅜ 안녕,오빠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 07.08.03 01:05

    결말이 너무 좋아요, 오빠가 수술이 잘 되었는지 잘 못 되었는지. 모르는 결말, 하지만 제 머릿속에 오빠는 인선이와 눈을 마주보고 있을 거예요.!

  • 작성자 07.08.06 11:54

    마담님 안녕하세요.^^ 아아.. 안녕,오빠도 봐주신걸 모르고..ㅜㅜ 저의 늦은답변을 용서하세요. 결말이 마음에 드셨나요? 뭔가 여운을 남기고 싶어서 그랬답니다. 많은 뜻을 품고있는 소설이라 결말을 확 단정지어버리기는 좀 그래서..^^ 하지만 저역시 결말은 다 쓰지는 않았지만 완벽해피엔딩이라고 정했답니다. 그러니까 인해는 수술이 잘 될거라는 결론이지요^^ 당연히 두남매는 서로 마주보고 있겠죠? 소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언제나 행복하시길^^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08.08 12:41

    최강소설님 반갑습니다.^^ 늦은 답변 죄송합니다ㅜㅜ뒤늦게서도 이 소설을 봐주시는 분들이 많네요ㅜㅜ anyway.감동을 위주로 쓴 소설이였는데 감동을 느끼셨다니 만족스럽네요^^ 에구, 어느 부분에서 눈물까지 흘리셨나요 ㅜㅜ 해피엔딩이니까 눈물을 닦으셔요~ 묻혀있던 소설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 07.08.07 18:18

    으하.. 오빠분 너무 착하시다. 저도 오빠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드네요.

  • 작성자 07.08.08 12:45

    표혜교누님님 반갑습니다.^^ 늦은 답변 죄송해요~ㅜㅜ 하하 동생을 위해 두 눈도 생명도 마다않는 오빠. '오빠분'이라는 존칭에 왠지 재미를 느꼈던 저랍니다^^ 말투가 귀여우셔요~ 저도 오빠는 없고 언니만 있는데 혜교누님님은 형제관계가 어떻게 되세요?^^ anyway.저도 참 쓰면서 가지고 싶은 오빠였답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 07.08.12 14:55

    역시..! ^^* 즐겁게 잘 읽고갑니다~(오빠가 너무 멋있어요!ㅡㅡ)크크크

  • 작성자 07.08.13 10:19

    우지도님 안녕하세요.^^ 와..정말 오랜만이에요. 요즘 안보이셔서 섭섭했는데.. 안녕,오빠를 봐주셔서 기뻐요.^^ 즐겁게 읽으셨다니 기분이 한층 더 좋아지는군요.인해.. ^^ 멋진구석은 다 가진 오빠죠. 제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모든여동생들이 원하는 오빠가 아닐까요?두눈만 괜찮아진다면요^^; anyway.이번소설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뵙으면 하는 소망이있네요^^ 언제나 행복하세요^^

  • 07.08.28 17:39

    너무 잘쓰세요^^ 진짜 슬퍼요::ㅠ ㅠ

  • 07.10.21 12:46

    잘읽었어요.아 오빠 눈이 떠졌으면 좋겠다. 저두 저런 오빠 하나 있었으면 정말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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