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법인카드 유용 의혹' 등을 받고 있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부인 김혜경 씨에게 소환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습니다.수원지방검찰청은 오늘(7일) 공직선거법 위반과 업무상 배임 혐의를 받고 있는 김 씨를 불러 기소 여부 판단에 필요한 막바지 조사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공직선거법 위반 범죄의 공소시효는 오는 9일 밤 12시까지 입니다. 앞서 김 씨를 소환 조사한 경기남부경찰청은 지난달 31일 김 씨를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혐의를 받는 수행비서 배모 씨와 공모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배 씨는 법인카드 유용 규모가 2천만 원 상당으로 파악됐고, 이 가운데 김 씨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금액은 200만 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전문출처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33533?sid=102
[단독]검찰, ‘법카 유용 의혹’ 김혜경 소환 통보
검찰이 '법인카드 유용 의혹' 등을 받고 있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부인 김혜경 씨에게 소환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습니다. 수원지방검찰청은 오늘(7일) 공직선거법 위반과 업무상 배임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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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명신이 도이치나 잡지 뭐하고 자빠짐?
정작 소환해야할 인간은 안하고 떼잉 쯪
진짜 명신이나 소환해
ㅅㅂ 명신이나 ㅅㅂ
지랄을 해라 진짜
미친새끼들이
명신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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