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게되는 것이지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이 이렇다. 저렇다 판단하면 안됩니다
창조물이 창조주를 판단 할 수 없는 겁니다.
예정론자들이 주장 것이 정해졌다는 주장이죠.
이 이단들은 예정이라는 단어의 뜻도 모르고 있는 멍충이들입니다.
예정이라는 것은 앞으로 할 계획을 예정이라고 하죠.
미리 정했다라고 주장할려면 확정이라고 말을 해야 합니다.
인간들의 운명이 정해져 있는걸 아십니까?
이 말은 확정되었다라고 주장해야 합니다.
틀린 주장이죠..
예지는 미리 알고 계시다는 뜻입니다.
예지의 하나님은 인간에 대해서 미리 알고 계신 것이 있죠
로마서 5 : 12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모든 사람은 죄 때문에 지옥 갈 것이라는 것을 예지하셨죠. 한 사람도 빠짐 없이 다 죄 때문에 지옥.
그래서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기를 원하시는 사랑의 독생자를 보내 주신 겁니다.
디모데전서 2 : 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인간들의 운명이 정해져 있는걸 아십니까?
이 주장에 적용하면 인간들의 운명은 지옥 갈 것으로 정해졌다는 주장이 되죠.
모든 사람이 죄 때문에 지옥 갈 것을 미리 아시고 즉 예시하시고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기를 원하시는 마음으로 모든 사람을 구원할 구원자를 예정하신 겁니다.
사도행전 3 : 20
또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예정하신 그리스도 곧 예수를 보내시리니
예수님을 통해서 모든 사람이 구원 받을 수 있게 예정한 것이죠. 미리 계획을 세우는 것이 예정
디도서 2 : 11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 두신 겁니다.
구원은 모든 사람이 결정을 합니다. 그 결정에 따라 지옥인지 천국인지
예수님을 믿을지 믿지 않을지는 그 사람이 결정하죠..
하나님은 미리 아심으로 누가 지옥에 갈지 누가 천국에 갈지도 알아요.
정한 것이 아니고 알고 계시는 것이죠.
미리 정했다면 공정하지 못합니다.
어떤 사람은 천국. 어떤 사람은 지옥. 이것을 하나님이 미리 정했다면
즉 확정했다면..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 아닙니다.
공의는 공정하게 의를 판단한다는 뜻. 어떤 사람은 지옥이다 정하면 공정하지 못한 겁니다.
예정론자들이 주장하는 창세전에 구원 받을 사람이 정해졌다는 주장은
가장 악질적인 이단교리
예수님의 십자가의 도로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고 창세전에 정해졌다는 주장은
예수님을 그리스도. 즉 구원자로 믿지 않는다는 증거입니다.
안따까운것은 이 예정론이 우리나라에서 많은 사람들이 믿고 있다는 것이죠.
첫댓글 절대 예정론이 틀린 것이지
예정은 성경의 바른 표현입니다.
성경의 진리는 예지예정론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