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최근에 어머니가 입원하셨는데 <br>보호자가 병원에 쭉 갇혀서 상주할것이 아니면 <br>갈때마다 신속항원과 pcr검사를 다 해야 하네요<br>코가 너무 건조해지고 마르는 느낌이었는데<br>다음날 코피가 나고 마른 코피인건지 검은 가루들이 나오고..<br>정말 또 하긴 싫었지만 간병을 하려니 어쩔수 없이 갈때마다 4번 정도 pcr을 더 하게 되었습니다<br>이런경우 보통 어떻게 정화(?)를 하시나요..<br>백신은 어찌어찌 피했지만 코로나 검사까지는 못피하겠네요<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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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 업무상 병원을 다녀야 해서 pcr 백번넘게 했는데 코가 헐어서 작년부턴 다 타액검사로 하고 다녔다고, 그래도 문제 제기한 병원 없었다고 하고 씩 웃으니까 다 그렇게 하라고 합니다. 하도 당당하게 얘기하니깐 지들도 수긍하는 눈치더군요 딱 한번 알바하러 간건데 뻥좀 쳤죠 참 전 그때 병원내 설비 보수로 갔어요 먹힐만한 상황이기도 하죠
어머님께서 회복되시고 시크리트님도 무사히 지나가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저도 겪은 바, 참 어려웠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저는 상황은 받아들이고(병원 관계자들도 두려워하고 긴장하는 모습을 보아서) 대신 시위하며 저항의 표시를 내 보았었습니다. 백신반대 피씨알 반대 마스크 반대 등.. 실질적인 정화방법은 안써봤고 .. 도움은 못 드리지만 힘 내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막바지이니 담대하게 타액검사 요구하심이 어떠실지요.
첫댓글 가능할지는모르겠으나 봉자석(네오디움)
네오디움 강력 스테인레스 철가루제거 봉자석 / 여러가지 형태가 있습니다. 쿠팡에서 네오디옴 봉자석으로 검색해보시길..
일반자석보다는 강력한것이라서 그라핀은 제거가 되지 않을까 싶음...
키미님 글에서 통증이 오래가시지않을때 자석을 붙이라는것 을 봄.. 저도 해보니 통증은 삭 가시던군요.. 이유는 피가 철분이 베이스 이니 철분은 자석에 쥐약입니다... 그러나 파스 붙이는것 보다는 훨씬 좋은데... 치료는 안됩니다. 자석을 피부혹은 옷위에 붙이면 통증은 싹가시는데 아픈곳 혈관이 손상이되어 피가 원활히 순환이 안되어서 아픈곳인데... 자석이 손상된 혈관자체를 치유는 못합니다. 다만 그 혈관부위를 통과할때 아픔이 옵니다. 그럴때 2~3분만 붙이면 통증은 사라집니다.
피시알면봉에 산화그래핀이 있다는게 사실이겠죠?
미니백신이라는 주장이 사실로?...
부모님간병때문에 어쩔수 없이 피시알검사를 했는데 어찌나 아프고 기분이 더럽던지 ...주먹으로 간호사얼굴을 때릴뻔했네요.ㅠ
글로벌리스트에 충성하는 의사.간호사등 의료진들 색출해서 광화문광장에 매달아 참수시켜도 분이 안풀릴것 같습니다
아플때마다 옷위에다가 2~3분정도 갖다뎀... 오십견 한의원가도 통중이 있는분은 한번해보시길.. 쉬원해집니다.
제 지인은 우리까페 회원인데요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검사키트
사서 병원 경비가 보는 가운데
타액 검사를 했다고 합니다.
병원마다 다르니
그 병원에 전화해서
알아보셔요!!
정말 요식행위인데
병원 갈때마다 해야한다면
병원 직원들도 매일 해야하는
거잖아요? 병원직원들도 의미가
없는데 위에서 시키니까 한다고
합니다. ㅠㅠ
제 경우 업무상 병원을 다녀야 해서 pcr 백번넘게 했는데 코가 헐어서 작년부턴 다 타액검사로 하고 다녔다고,
그래도 문제 제기한 병원 없었다고 하고 씩 웃으니까 다 그렇게 하라고 합니다.
하도 당당하게 얘기하니깐 지들도
수긍하는 눈치더군요
딱 한번 알바하러 간건데 뻥좀 쳤죠
참 전 그때 병원내 설비 보수로 갔어요
먹힐만한 상황이기도 하죠
백신을 피하셨다니 코로나(COVID 사기)는 아시는 것 같은데
저도 코로나 언론 한창일 때 아버지께서 입원하시니 병원 정책에 속수무책이었습니다.
간병하다 속상한 마음으로 끼니 때우고 길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다 보니
인간으로서 해야 할 일을 생각하게 되더군요.
병원에서 아직도 PCR 검사를 하고 있다는 것이 놀랍고
안 하는 것이 최선이지만
저는 은용액으로 코소독하고 타액을 뱉어냈습니다.
최선은 진실을 인류가 깨닫는 것이라 생각해 봅니다.
https://blog.naver.com/wi3er/222943172214
https://blog.naver.com/wi3er/222163177631
어머님께서 회복되시고 시크리트님도 무사히 지나가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저도 겪은 바, 참 어려웠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저는 상황은 받아들이고(병원 관계자들도 두려워하고 긴장하는 모습을 보아서) 대신 시위하며 저항의 표시를 내 보았었습니다. 백신반대 피씨알 반대 마스크 반대 등.. 실질적인 정화방법은 안써봤고 .. 도움은 못 드리지만 힘 내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막바지이니 담대하게 타액검사 요구하심이 어떠실지요.
간절한 눈빛으로 마지막소원이라고 둘러대시구요
반강제성코로나백신접종은 그림자정부 일루미나티가 대규모인구감축을 위해 벌이는 살인행위로서 음모론이 결코 아니다라고 말하구요
그래도 해야한다고 완강하면 당신들때문에 자살할테니 언론에 ㅇㅇ병원때문에 자살했다고 제보한다고 땡깡을 부려보세요
코로나는 사기극으로 판명되었는데 요즘도 코로나는 사기극인걸 모르냐면서 아직도 피니알검사하고 백신맞는 사람들은 시중에선 바보취급받는다고 조롱해보세요
국가에서 시킨다고 어쩔수 없이 해야한다고 하는건 마귀.사탄한테 영혼을 팔아먹는 지옥행큰죄라고 당당하게 말해야죠..
에혀 ~~더러운 시대를 살아가는 깨어난 국민들이 스트레스받으면서 살아가는게 한심스러워 한마디했습니다요.^^
온갖 지혜를 짜내어 잠자는 우매한 궁민들을 깨어나게 해봅시다.ㅋㅋ
아무생각없이 나라에서 시킨다고 군중심리에 말잘듣는 노예들이 득실대는 한국에 미련을 버리는게 현명할지도 모름니다요
코로나사기극이 끝나면 다음엔 외계인침공을 빙자해서 외계인사살을 핑계로 미사일등 각종무기로 대도시부터초토화시켜 대량학살이 있을것이며 자연재난이라며 인공번개성 전자파로 또한번 대량학살이 예정되어 있다는 무시무시한 음모가 계획되어 있다는 주장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