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주일저녁 수사반장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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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하던 '판피린 에프'가 생각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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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순후배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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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가의 막내인 필순 자매가 아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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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가의 형제 (정필선배, 필영선배, 필기선배)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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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포마을 식구들이 가슴이 아프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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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사랑하는 그 따듯한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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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보기에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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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하는 일에 보람이 있고, 기도하는 제목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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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응답되기를 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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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장로님 내외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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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 전해드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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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빠가 안부 전해 달라고 했다고 했더니 아버지랑 어머니가 많이 좋아 하셨어요. 항상 목사님과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항상 임하길 기도하신다고 전해 달라고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