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가지고 공동체의 약속을 함부로 흔들면 역사에 죄를 짓는다
“제일 중요한 것은 자유민주주의이다”
대한민국은 21세기 디지털 선진국이다.
홍익인간, 이화세계, 과명정대, 대동단결이 조선의 건국 이념이다
사람을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이 자유민주주의 이다
대체 공산전체주의 세력이 누구일까?
친일은 무엇일까?
대한민국 건국은 언제 인가?
역사관을 분명히 하여야 한다
독립사는 3.1운동 정신, 임시정부 이념, 독립군에 대한 바른 역사관을 제시하고
대한민국 건국을 가지고 장난치지 말아라
세계화를 위한 외교은 무엇일까?
“공산전체주의 세력, 그 맹종 세력과 기회주의적 추종 세력들은 허위조작,
선전 선동으로 자유 사회를 교란시키려는 심리전을 일삼고 있으며….”
정치하는 놈들아! 역사가지고 장안칮 말아라
악의 뿌리는 감옥 가도 남는 장사라니
악업으로 인해 다시 모든 악업을 짓는다.
이는 참으로 짧고도 강렬한 말이 아닌가.
조금 전 인간에게 복수하자는 논의가 있었을 때도 했던 말이지.
하나의 악업으로 인해 하나의 악과(惡果)를 보는 게야.
그 악과로 인해 다시 새로운 악업을 짓지.
이와 같으니 악은 멈출 줄을 모른다.
혹세무민 괴담 세력은 사회악이다.
허무맹랑한 괴담을 퍼트리고도 죄의식조차 없다.
과학과 팩트 그리고 국익은 애초 관심 밖이다.
공동체의 약속 함부로 흔들면 역사에 죄를 짓는다
한국 현대사 역사의 오적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하늘이 알고 있다
역사 바로세우기
‘친일 몰이’‘토착왜구’‘죽창가’‘빨갱이 몰이’‘가야사’로 역사를 난도질 하고 있다
김영삼 역사바로 세우기 ‘빨갱이 놀음’
팔조새 김대중은 IMF 탈출이라는 금모으기라는 거룩한 이름으로 국민을 속이고
로벨상을 타고, 북한에 돈을 퍼주어 핵을 만들게 하고,
5.18 가짜 유공자로 역사를 꺽구로 돌려 국가의 미래를 망쳐 놓았다
노무현, No 대통령
역사 바로세우기란 이름으로 ‘친일 놀음’하여 애국자를 죽이고
역사 바로세우기는‘친일 놀음’으로 애국지사, 지식인, 예술인 등을
친일 몰이로 역사를 꺽구로 돌려 놓았다.
인간 쓰레기 문재인
멀정한 ‘가야사’를 들먹이며
친일왜구 놀음, 죽창가로 외교를 망쳐 놓았다
편가르기, 국론분열, 내로남불, 아시타비, 아전인수
자유 민주주의 틀을 깨고, 나라를 망하게 하였다
자유민주주의를 망친 운동권, 민주화, 가짜 유공자, 가짜 종교지도자
가짜 언론, 사회단체, 노조, 전교조, 성공회, 정의 사제 구현단 등 좌빨들이다
가짜 유공자 양성하여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였다
천인공로할 인간 말쫑 문재인,
인간 말쫑 이재명
도덕사회를 동물 사회로 만들었다(인간말쫑 이재명)
대장동 개발 이익 챙기기
부정부패의 명수이다
국민의 정신을 혼란 시켰다
괴담을 만들고, 괴담을 선전선동을 하여
국민을 혼란에 빠뜨렸다
괴물 나라를 만들었다
역사를 가지고 칼춤 추는 정치꾼의 속임에 속지 말라
집회를 문화행사라고 속인 사회단체의 속임수
자유민주주의를 망친 운동권, 민주화, 가짜 유공자, 가짜 종교지도자
가짜 언론, 사회단체, 노조, 전교조, 성공회, 정의 사제 구현단 등 좌빨들이다
가짜 유공자 양성하여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였다
괴담, 선전선동으로 나라는 엉만이다
역사 바로 세우기로 장난친 김영삼
병력문제를 가지고 김병업은 장난을 쳤다. 김대중, 노무현
일부 좌파단체들은 이름을 바꿔 달면서 광우병 시위
제주 해군기지 반대 시위, 세월호 집회,
사드 반대 운동, 할로인데이, 오염수 반대 집회 등을 이끌어 왔다.
문재인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1368명이 사망했다"는 가짜뉴스로 탈원전을 정당화했다.
이로 인해 수십조 원대 피해가 발생했다.
핵폐수 괴담도 소모적 정쟁만 유발하고 수산업자들을 사지로 몰아넣었다.
이재명은 괴담 생떼가 과학에 밀리니 핵폐수 왜곡선동에 여덟 살짜리 아이를 동원했다.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미래세대 약탈 세력도 심각한 적폐다.
전 정권이 10차례나 추경을 남발해 국가채무가 450조원 폭증했다.
나라는 2000조 빚더미에 올려놓은 세력이 또 국민 1인당 25만원씩 퍼주자는 추경 타령이다.
'재정이 붕괴됐다'며 정부를 비난하면서 돈을 더 풀자는 건 도대체 무슨 논리인가.
대선 때 기축통화국이 머지않았으니 재정을 방만하게 해도 된다고 했던 것과 똑같다.
그냥 아무 말 대잔치 수준이다.
무엇보다 이게 다 미래세대가 갚아야 할 빚이다.
미래세대 착취를 멈춰야 한다.
괴담이 나돌 때 마다 북의 지령은 내려 왔다
간첩 혐의로 구속된 충북동지회는 2019년부터 F-35A 전투기 도입 반대 릴레이 시위와 서명 운동,
규탄 회견 등을 열었다.
2022 화물연대 파업 때도 ‘모든 통일·애국 세력이 연대하라’고 지령문을 보냈다.
대우조선해양 하청 노조의 장기 파업 때는
경남 창원 ‘자주통일 민중전위’가 북 지침에 따라 민노총에 영향을 미치려 했을 가능성도 있다.
민노총과 좌파단체들은 ‘국정원의 간첩단 수사는 공안 탄압’이라고 비난했는데
당시 북한은 ‘공안 탄압으로 몰아가라’는 지령문을 보냈다.
일본 오염수 방출때도
‘시민단체와 연대해 윤석열 정권 퇴진과 탄핵 분위기를 조성하라’
‘서명 운동, 촛불 시위, 추모 문화제 등을 전개하라’는 지령문을 하달했다.
“공산 전체주의 세력과 기회주의적 추종 세력, 그리고 반국가 세력은 반일 감정을 선동하고,
캠프 데이비드에서 도출된 한미일 협력 체계가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험에 빠뜨릴 것처럼 호도하고 있다.”
약소국의 가치외교는 들러리 서다 덤터기나 쓰는 일이며,
전략적 명확성은 제 카드를 미리 내보이는 미련한 짓이며,
한미일 협력 체계 안에 서면 ‘공산전체주의 세력’이다. 라는 정치 논리의 비약
알고 보니 이들은 반대 시위를 하라는 북 지령을 받고 활동비까지 받았다.
한국현대사 80년은 이념 깡패들이 설쳐대서 나라를 흔들어 놓아지만
역사는 점진적으로 바르게 변화해 가기 때문에
대한민국 국민은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의 보호를 받았다.
그러나 정권이 바뀔 때마다 역사를 들먹인다
대통령이 “나라를 제대로 끌고 갈 수 있는 그런 철학”이 부족하여 정치꾼들에 휘둘렸다.
삼일절, 광복절, 개천절 경축사를 보면 대통령의 국가 이념 철학을 볼 수 있다
대통령은 지금 어디에 서 있는가?
헌법의 법통을 지키고 있는가?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
대한민국의 역사 조금씩 잘 못한 부분인
‘대한민국은 공산 비적을 토벌한 간도특별대의 법통,
이승만 정부의 3·15 선거 정신,
5·16혁명과 유신헌법으로 성장의 토대를 닦은 박정희 정권,
12·12 혁명의 빛나는 구국 이념을 계승하고….’
아닌 자유민주주의의 정신을 강조해야 한다
그래도 잘 한점은 찾아 인정하고, 잘 못된 점은 고쳐 나가는 것이 국가의 의무이다
무조건 나쁜 부분만 올려 놓고 역사를 비판하는 잘 못된 역사는 고쳐야 한다
한국 현대사 80년은 뺑갱이들이 깨춤을 추며 역사를 농락하였다
진보니 보수니하면서 자기 입애 맞게 요리하여 통치하여
국민을 고통에 빠뜨렸다
국론분열, 편가르기, 아시타비, 내로남불, 아전인수로 국민을 속인
정치꾼의 장난에 국민은 속고 있었다
정치꾼이 정권을 잡기 위해 괴담을 만들고
괴담을 선전 선동하여 정권 잡기에만 골몰하였다
모든 괴담은 다 총선 전략이란다. 어이가 없다.
마음에 들지 않으면 갈라치는 게 과연 선거에 얼마나 도움이 될까?
진보와 보수를 넘어 상식과 공정의 나라를 만든다기에 당선시켜줬더니,
그 약속을 깨고 국가 정체성을 흔들어댄다.
그 좋은 기회를 왜 이렇게 허망하게 날리는 걸까?
그러나 역사는 언제나 바르게 발전해 왔다
우둔한 정치꾼은 정치에 역사를 이용하였다
“뺄갱이 놀음” “친일 놀음” “토착왜구”“ 죽창가”
심지어는 “독립사”“헌법”을 가지고 장난을 치고 있다
대한민국이란 공들여 지은 건물을 정치이념으로 허물었다
대한민국이라는 건물에 5년짜리 세를 든 세입자가 자기 입맛에 맞게
농락하여 나라를 흔들어 놓았다
역사는 언제나 바르게 발전하기에
세계의 역사에 찾아 볼 수 없는 발전을 이루어 왔다
‘자유’와 ‘헌법’과‘법치’가 역사의 길을 가는 것이다
대통령이 수호해야 할 최고의 법은 헌법이다.
헌법은 온 국가공동체의 약속이자 공통의 기억이다.
한 개인이나 세력이 멋대로 고쳐 쓰지 못하게 하라.
나라를 제자리로 돌려 놓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