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네이버 웹툰에서는 <2024 지상최대 공모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여기에 "이세계 퐁퐁남"이라는 작품이 있어 논란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사회비판적인 내용이 아니라 특정 성별에 대한 인식을 왜곡시키는 저런 내용이 전 성별, 전 세계에서 볼 수 있는 플랫폼에 버젓이 올라갈 수 있다는 것이 부끄럽습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웹툰 시장을 선도하는 곳에서 저런 차별을 넘어 멸시와 혐오를 방치하여 성별갈등의 조장을 자처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저러한 작품이 버젓이 연재되어 한국과 네이버의 이미지를 깎아내리는 일이 없도록 반려하시기 바랍니다.
퐁퐁맨은 난잡하게 살았던 여자와 결혼한 순진한 남자를 의미합니다. 이것은 '설거지(seol geo ji)'에서 유래한 것으로, 그룹에서 여성을 강간한 후 마지막으로 책임을 져야 한다는 뜻입니다.
Pong Pong Man means a naive man who married a woman who lived a promiscuously. This comes from 'dishing the dishes (seol geo ji)', which means to be responsible for the last time after raping a woman in a group.
Currently, Naver Webtoon is holding the "<2024 Greatest Contest on Earth>," and there is a work titled "The Otherworldly Pong Pong Man" that has sparked controversy. It is not about social criticism, but rather about distorting perceptions of a specific gender. It is shameful that such content can be openly posted on a platform accessible by all genders worldwide.
As a leader in the global webtoon market, not just in Korea, Naver should not tolerate such discriminatory content, which crosses into contempt and hatred. Allowing this work to continue could incite further gender conflict, and Naver should not be complicit in that. I urge you to reject such works to avoid tarnishing both Naver’s and Korea’s reputation.
첫댓글 무슨 일이냐면 이거
https://m.cafe.daum.net/sk.k/K0WV/104795
관련글은
네이버웹툰
유자에 검색하면 여러개 나옴!
https://m.cafe.daum.net/sk.k/K0WV/104972
혹시 보낼거면 퐁퐁맨 관련은 요거 복사해서 보내주라 원문에 있는건 좀... 애매모호해서 내가 챗지피티랑 만들엇숙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