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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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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남가주 호다 (마가다락방 기도모임 나눔) 다솜간증:다솜이로부터 흘러나온 사랑~~, 헌금 때문에 잠을 잘 못자요~~~(7월11일2024년 part-3)
foreverthanks* 추천 0 조회 99 24.07.15 07:55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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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19 04:16

    첫댓글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은 악한 영이라 하셨지요

    " “나..두달치 렌트비를 못내고 있어~

    일반 음식도 못사먹고 있구…~

    일하러갈 차 개스비를 넣어야 하잖아..

    게다가 주일 헌금도 못내고..

    너무 죄책감이 들어서 힘들어...” J 자매


    마더처치에서는 우리를 훈련시켜야 하니
    헌금을 먼저해야 한다고 배웠지요

    그러나 죄책감에 시달리는 자매는 자유가 없고
    하나님 사랑을 느끼지 못하니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솜이가 주님 사랑의 인티머시로 풀어주니
    오늘밤은 잠을 잘 잘수 있을 것 같아~~
    자유케되니 주님의 사랑이 임했네요~~

    월급도 올려주사 헌금도 할수 있고
    친구 밥도 사주게 되었으니
    사랑이 임해야 믿음도 역사하네요~~

    재정이 공격받으면 얼마나 힘든지
    사랑의 아빠 하트안에서는 그게 아닌데

    오랜세월 바르새인의 가르침을 받아
    굳어진 마음~~ 귀한 간증으로 풀어주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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