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2021년 1분기 오스트레일리아 총사망자 통계입니다.
총 사망자 33,575명중 코비드 사망자는 몇 명일까요?
(먼저 대충이라도 숫자를 생각하고 아래를 보세요~)
< 오스트레일리아 전체 사망자 통계 >
( 2021년 1월 ~ 2021년 3월 )
-허혈성 심장 질환 3,074
- 뇌혈관 질환 2,072
- 호흡기 질환 2,782
- 만성하부호흡기질환 1,569
- 인플루엔자 & 독감 415
- 암 11,860
- 당뇨 1,051
- 치매 3,541
- 미상 7,210
- 코비드 1
출처: https://t.me/vaccinechoiceaustralia/1349
아래 그래프에서는 전체 사망자중 코비드 누적 사망자가
2020년까지는 909명, 2021년 7개월동안 3명 총계 912명입니다.
<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전체 코로나 사망자수 >
위 그래프가 아래 링크에 들어있습니다.
출처: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country/australia/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코비드 사망자수가 저렇게 낮은 것에 대해
국민들은 알고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바로 찾아보았는데요.
헉~ 이런 기사가 나옵니다.
https://www.reuters.com/world/asia-pacific/australias-new-south-wales-reports-2021-record-daily-rise-covid-19-cases-2021-07-10/
폐쇄 된 시드니는 2021 년 최고 수준의 COVID-19 사례가 더 악화 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멜버른, 7월 10일 (로이터) - 호주의 뉴사우스웨일스 주는 토요일에 지역적으로 획득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올해 가장 큰 일일 증가세를 기록했다고 보고했으며 당국은 3주간의 강력한 봉쇄 조치에 들어간 시드니에 더 나쁜 상황이 아직 오지 않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 나라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주에서 지역사회 전파 사례는 50건으로 하루 전의 44건에서 2021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로 인해 전염성이 높은 Delta 변이가 489건으로 발생했습니다.
토요일의 사례 중 26명은 감염성이 있는 동안 지역사회에서 시간을 보낸 사람들로 시드니와 주변 지역에서 5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에 대한 봉쇄가 연장될 것이라는 우려를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Gladys Berejiklian 주 총리는 TV 브리핑에서 "지역사회에 26명의 감염 사례가 있다는 것을 알 때 우리가 내릴 수 있는 유일한 결론은 상황이 나아지기 전에 상황이 더 나빠질 것이라는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우리가 지역 사회에서 전염성이 있는 사람들의 수준을 낮추지 않는 한 우리가 할 수 있는 한 빨리 또는 우리가 해야 하는 만큼 빨리 상황을 되돌릴 수 없다는 것이 매우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병원에 47명의 사례가 있으며, 현재 발병에서 감염된 10명 중 1명 정도입니다. 이 중 19명은 55세 미만이고 16명은 10대를 포함해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
백신을 완전히 접종한 사람은 병원 치료가 필요하지 않았으며 입원한 사람의 79%는 접종을 받은 적이 없다고 보건 당국이 밝혔습니다. 예방 접종은 현재 호주에서 40세 이상의 사람들과 건강이나 직업으로 인해 위험 그룹에 있는 사람들에게만 제공됩니다.
이 나라는 COVID-19 숫자를 상대적으로 낮게 유지하는 데 다른 많은 선진국보다 훨씬 나은 결과를 얻었지만 백신 출시는 공급 제약과 주요 AstraZeneca에 대한 의료 조언 변경으로 인해 가장 느린 국가중 하나입니다.(끝)
기사 속 굵은 글씨는 독자들이 읽을 때 공포감이 들게끔 의도적으로 넣은 문구들로 보입니다.
상반기 3개월동안 33,575명이 사망하는 동안 코비드 사망자는 1명이었습니다.
2021년 1-7월, 7개월동안이라도 코비드 사망자는 3명입니다.
이게 락다운을 해야하는 심각한 질병인가요?
오스트레일리아 국민들도 정보에서 철저히 통제되고 있는게 틀림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언론과 정부와 의료계가 국민들을 철저히 속이고 있는 것이죠.
백신에 도대체 무엇이 들었길래 그렇게 맞추고 싶어할까요?
여러분, 텔레비젼을 끄시고 검색하세요.
자신과 가족을 보호하세요!
첫댓글
계정혜님 감사합니다~
아주 중요한 자료입니다.
사진으로 찍어서 주변분들에게 설명해야겠습니다.
버드나무님...여러가지로 수고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전달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고맙습니다 통계가 얼마나 조작되고 진실을 호도하는지 보여주네요
우리나라, 아니 전세계가 비슷한 상황이겠지요
언론과 의료계 정치권이 한통속으로 통계조작에 앞장서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자료 고맙습니다^^. 코로나 공포 세뇌 마케팅과 숫자 장난으로... 깨어나지 않은 민초들이 가슴 아픕니다.
민초들 다수가 선량해서 그럴거라고 생각합니다. 감히 상상도 못하는 거죠.
저들의 사악한 의도를요. 감사합니다
자료 감사합니다. 멜버른 다시 내일부터5일 봉쇄 들어갔고 시드니 2주 봉쇄연장했어요
국민들이 봉쇄에만 집중하고 저런 기사들은 못보시는 것 같아요.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영국처럼 풀었을 줄 알았습니다. 오스트레일리아 소식 감사합니다
원래 통계라는 것은 저들의 아젠다를 실행하기위해 만드는 숫자에 불과합니다.
여론조사라는 것도 물가지수라는 것도 환율이라는 것도 모두 같은 맥락입니다.
그런가요. 통계부분은 제가 약한 부분이라 잘 모르겠어요. 경제와 금융방면에서 우리를 속이는 부분이 많을 거라 짐작만 합니다. 감사합니다
인도사태나 초기 뉴욕사태 ,우한사태는 어떻게 설명이?? 그때 긴급치료가 만약 안됐다면 또 어떻게?? 중국은 왜저리 한명만 발생해도 도시를 봉쇄 할까요?? 창시자인데??? 따지는게 아니고요 정말 궁금해서 그럼니다...
우리나라도 인플루엔자로 인한 폐렴 사망자만 해도 한 해 2500명 이상이라고 봤습니다. 미국도 4만~8만명정도 되구요. 인구가 많은 나라는 사망자도 더 많이 나오겠죠.
지금 언론과 제약계의 문제는 코비드만 호들갑 떨고 대처한다고 하면서 백신 강제접종을 하려고 한다는거죠.
코비드 초기때도 그런 면이 과장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대처도 (미국보다 인구가 훨씬 많으니 사망자가 더 많겠죠.) 공포와 과장된 락다운을 보여주면서 전세계인들에게 공포를 톡톡히 심어주었죠.
중요한건 인플루엔자때도 사람들은 많이 죽어왔다는건데 우리가 그걸 몰랐다고 해야할까요… 아는 의사들이 입다물고 있는게 괘씸한거죠. 제약회사, WHO, 질병청, 입다물고 있는 의사약사들이 한통속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