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올 상반기 코스닥 시장은 코스피 대비 성과가 크게 부진했던 가운데, 그중에서도 헬스케어 섹터는 글로벌 금리 환경과 테크 섹터로의 자금 쏠림 현상이 맞물리며 힘든 시기를 보냈다고 밝 힘. 이에 주가 반등을 위한 반전의 계기가 필요했던 가운데, 국민성장펀드 투자 집행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높이고 기업의 펀더멘털을 재평가 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분석. 특히, 이번 2차 프로젝트에서는 "글로벌 임상 3상 단계 기업의 데스밸리를 국가 자본으로 지원 한다"는 헬스케어 섹터에 대한 투자 방향이 명시되었고, 비티젠과 SK바이오 사이언스가 투자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힘. 이어 ADC 신약 개발 기업인 리가 켐바이오가 동일한 2차 프로젝트의 연장선에서 5,000억원 직접투자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언급.
▷아울러 일부 언론에 따르면, 글로벌 빅파마 베링거인겔하임이벤처펀드를 통해 한국 바이오기업에 대한 투자와 기술 도입을 확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최근 한국을 방문한 벤처투자 조직은 일부 바이오기업과 적극적인 후속 투자 논의를 진행 중인 것이 알려짐. 한편, 베링거인겔하임은 2023년 글로벌 빅파마 최초로 벤처펀드(BIVF)를 통해한국 바이오텍 직접 투자 의사를 밝힌 뒤 수년간 꾸준히 국내 시장을 검토해온 바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