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령한 몸이라는 것은 죽지 않고 썩지 않은 몸입니다.
고린도 전서 15장
21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23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요
24 그 후에는 나중이니 저가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25 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 아래 둘 때까지 불가불 왕 노릇 하시리니
26 맨 나중에 멸망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모든 사람이 다 신령한 몸으로 부활합니다.
악인이 심판의 부활할때 그 몸은 신령한 몸..
신령한 몸이 의인과 악인의 구별되는 것이 아니고.
하늘에 속한 몸이 신령한 몸입니다.
악인들도 땅에 속한 몸에서 하늘에 속한 신령한 몸으로 부활해서 볼못에 들어가게 됩니다
신령한 몸 즉 죽지 않는 몸으로 볼못에 들어가야 영원한 형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영벌이죠
부활이 먼지 거듭남이 먼지도 모르는 장민재가 이런 주장을 합니다.
새하늘사랑(장민재)
성도 = 신령한 몸의 부활
악인 = 벌레의 몸으로 부활.
모든 사람은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고. 형체는 다를수 있습니다.
사단은 배로 기는 저주를 받았죠..
우리가 예수님과 같은 모양으로 부활하듯이
악인들은 사단의 모양으로 부활하지 않겠냐 라는 주장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구더기의 형체로 부활하지 않겠냐는 주장을 하는 사람도 있죠
어떤 형제로 부활하든 신령한 몸 즉 죽지 않은 몸으로 부활한다는 것이고.
볼못에서 고통 받을 겁니다.
욥기 17 : 14
무덤더러 너는 내 아비라, 구더기더러 너는 내 어미, 내 자매라 할진대
욥기 25 : 6
하물며 벌레인 사람, 구더기인 인생이랴
마가복음 9 : 48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배로 기는 구더기 의 형체로 부활할 것이다는 말을 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
그리고
빙신을 믿는 빙신 장민재는 계시록 9장에서 다섯번째 재앙을 집행하는 황충을 타락한 천사라고 주장합니다.
악한 사람들의 영혼 = 벌레의 몸으로 부활.(막9:44)
타락한 천사의 영들 = 황충의 몸으로 부활.(계9장)
천사는 하늘의 형체를 가진 존재. 신령한 몸..
40 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고 땅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
천사는 죽지 않아요. 그래서 부활하지도 않습니다.
부활은 몸이 죽은 자들이 그 몸이 다시 사는 것이 부활
42 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그리고 황충은 타락한 천사가 아니고 다섯째 재앙을 위해서 무저갱에 예비한 존재.
타락한 천사들을 무저갱에 가두는데.. 이 황충이 타락한 천사들에게 벌을 준 존재일겁니다.
무저갱에서 타락한 천사들에게 벌을 주다가. 땅으로 올라와 144,000만 빼고 사람들을 괴롭게 하는 존재들이죠
장민재라는 자도 입만 열면 구라.
첫댓글
천사가 부활한다고 하는 아바돈 빙의 구라 장민재는 사이비 이단 맞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