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1분기 경영성과 및 재무실적>
- 기존 사업과 신사업의 균형있는 성장으로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수익은 3조 4,168억원(+4.0% YoY, -2.9% QoQ) 을 기록하였으며, 마케팅 비용의 안정화로 영업이익은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인 2,756억원(+25.4% YoY, +57.1% QoQ) 달성
- 연결 기준 1분기 서비스 수익은 2조 6,919억원(+4.7% YoY, -2.1% QoQ) 기록. 단말 수익은 7,249억원(+1.4% YoY, -5.5% QoQ)
- 연결 기준 1분기 당기순이익은 2,009억원(+35.0% YoY, 흑자전환 QoQ), EBITDA는 8,709억원(+7.2% YoY, +12.5% QoQ)
- 영업비용은 3조 1,411억원(+2.4% YoY, -6.0% QoQ)
- 1분기 CAPEX는 3,800억원(+1.4% YoY, -51.6% QoQ)
<컨슈머>
- 컨슈머 사업부문은 5G 보급률 확대와 스마트홈의 매출 성장으로 전년 대비 매출액 6.8% 상승
- 1분기 모바일서비스 수익은 1조 4,081억원(+5.4% YoY, +0.7% QoQ)
- 가입자는 1분기 순증 가입자 32만 9천명을 기록하며 총 가입자 1,698만명 달성. 전체 가입자 내 5G 보급율은 29.3%을 기록하며 연말 목표인 40%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1분기 스마트홈 수익은 5,300억원(+8.8% YoY, +2.5% QoQ) 기록.
- 1분기 IPTV는 프라임 라이트, 17요금제 고객 증가에 힘입어 VOD 매출 회복 지연에도 3,007억원의 수익 달성(+7.0% YoY, +3.3% QoQ). 초고속인터넷은 기가 인터넷 가입자 증가, 고가요금제 가입자 증가로 인해 2,293억원의 수익 달성( +11.2% YoY, +1.3% QoQ)
- IPTV 가입자는 전년 대비 10.4% 증가한 507만명,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는 전년대비 5.5% 증가한 459만명 기록. 고가 요금제 비중은 IPTV와 초고속 인터넷이 각각 46.5%, 66.4% 기록
- 1) 5G와 LTE 최초 지인 결합 상품인 유플러스 투게더 출시, 2) 온라인 전용 요금제 출시, 3) 유튜브 결합 상품 출시를 통해 요금제 다양화
- 언택트 스토어, 키오스크 오프라인 매장 등을 오픈하여 판매 채널 다변화 중
(계속)
하나 김홍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