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다 로니 백스터도 괜찮은 모습보이고 있고, 로저 메이슨 주니어나 프렛 호이버그 같은 넘들은 써먹지도 못하고;;
크라우스도 늙었군요. 이게 뭔지.
저비악이 시카고에 맞는 선수라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크라우스가 관심을 갖고있으니 딜이 이루어 질지는 몰라도, 볼을 원하는 6-7의 평범한 발을 가진 SG가 마이클 조던이 시카고에 해준것만큼을 해줄수는 없을겁니다.(그건 어떤 SG가와도 마찬가지겠지만요) 설사 170클럽을 해줘도 저비악이 시카고에? 정말 안어울리는거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