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다... 강해도 너무 강하다. 리그에서 갈라타사라이를 떡실신 시키고 독주하고 있다.
인테르 밀란 초 상승모드 탈때 인테르 잡은놈이 페네르바체다.
지코가 이끈다. 케즈만이 첼시에 대한 분노가 식을줄 모른다.
케즈만의 첼시에 대한 억눌린 분노가 대 폭발 할 것이다.
페네르바체에서 인정 못받고 방출당한 아넬카가 첼시에 있다.
페네르의 노련한 수비수들은 아넬카를 어떻게 막아야 할지 잘 안다.
가나의 국대 수비수 아모아가 수비를 담당한다. 너무 든든하다.
브라질 특급 데이비드... 이놈은 크게 대성할 놈이다.
터키의 수페르 리가에서 뛸놈이아니다. 지코의 안목이 고른 놈이다.
페네르바체의 원동력은 페네르바체 팬들의 광기에 휩싸인 엄청난 응원.....
마치 한국 4강 신화를 이룰때 붉은 악마의 발광보다 더 한 모습이다.
아래는 페네르바체의 홈구장인 쉬크뤼 사라졸루 스타디움
보면 과연 저기서 어느누가 쉽게 승리를 장담할 수 있을지 의문스럽다.
과연 첼시가 저기서 페네르바체를 이길 수 있을것인가?
본좌는 페네르바체가 첼시를 잡고 오른다에 건다.
어슬픈 전문가와 3년 미만의 어슬픈 초보들, 그리고 대부분의 일반인들은
첼시의 우세를 점친다.
본좌가 유럽축구 3년 정도 수준이라면 그렇게 판단할 것이니 당연하다.
네임밸류 착시 현상에 가장 빠져있을때가 바로 3년차다..
(네임밸류 착시현상- 자신이 좋아하고 자주 시청하는 축구팀의 선수가 한번
잘하는 모습을 보게되고 이름이 각인되면 그선수가 엄청난 네임밸류를 가지는
선수라는 자가당착에서 발생하는 오류... 주로 유럽축구 3년정도가 되면 대부분
이런 증상에 걸리게 된다..그러나 유럽축구경력 7년정도 지나면 자연히 스스로
깨닫게 된다.. 그것이 네임밸류 착시 현상이었다는 것을......... )
그러나 유럽 축구 13년차인 본좌는 다르다.
본좌는 페네르의 승리를 장담한다.
추가로 맨유와 로마의 경기는 로마의 승리다.
웨파컵 예상적중 90%의 확률이다.
첫댓글 웨파컵적중이지 챔스 적중은 아니잖수
UEFA CHAMPIONS LEAGUE/
SB에선?
그러나 유럽 축구 13년차인 본좌는 다르다.그러나 유럽 축구 13년차인 본좌는 다르다.그러나 유럽 축구 13년차인 본좌는 다르다.그러나 유럽 축구 13년차인 본좌는 다르다.그러나 유럽 축구 13년차인 본좌는 다르다.그러나 유럽 축구 13년차인 본좌는 다르다.그러나 유럽 축구 13년차인 본좌는 다르다.그러나 유럽 축구 13년차인 본좌는 다르다.그러나 유럽 축구 13년차인 본좌는 다르다.그러나 유럽 축구 13년차인 본좌는 다르다.그러나 유럽 축구 13년차인 본좌는 다르다.그러나 유럽 축구 13년차인 본좌는 다르다.그러나 유럽 축구 13년차인 본좌는 다르다.그러나 유럽 축구 13년차인 본좌는 다르다.
페네르바체에서 39경기 14골 넣고 "인정 못받은" 아넬카랑 71경기 28골 넣고 대성할 "28세"의 데이비드랑 골기록만 보면 비슷하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갑습니다
CM동의 허경영 똥구루루님의 글을 보고 항상 감탄을 하고있습니다
ㅇㅇ
님이 이런글 써도 바뀌는건 없다는것. 그 것만 알고 계세용ㅇ... ㅇㅇ
왔네 똥구루루
이승기가 부릅니다
삭제
너는 내 여자라니까...
왜 가니
본좌는 페네르바체가 첼시를 잡고 오른다에 건다<<<<뭐 걸었냐??돈? 뭐 말을 해야 알지 ㅡㅡ
후아~ 리플보니 또 버로우 타겟군 -_-;;;
이새끼는 혼자 중얼거리네
"축구를 말한다"에서 옮겨 옵니다 08.03.16 13:17 "축구를 말한다"게시판은 우리 카페 회원 본인이 직접 쓰신 글로 진행합니다 "똥구루루"님께서 어디서 퍼온 글로 판단 합니다 "똥구루루"님께 "감독 휴게실"에 축구에 관련된 글을 올리시지 말것을 요청드린 사안은 아직까지 유효하므로 언제나 즐거운 축구 잡담있는 "축구 : 그냥 즐겨라"로 옮겨 옵니다 "똥구루루"님의 "이글 내가 직접 썼다"는 말 그것은 "똥구루루"님이 증명할 몫입니다
내가 쓴거 맞는데-_- 어케증명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