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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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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사람 바보만들기
몸부림 추천 0 조회 335 16.03.15 09:00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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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3.15 09:20

    ㅋㅋㅋ 구봉님은요 쪼금만 마약멘트 흘려주면 신바람나서 남줄거없이 독도까지도 노젓겠던데요?
    (지랄한다 내 보기보다 똑똑하다!! 하는 소리가 어디선가 들려오네용 ^^)
    진동 구복 어데 앞바다 도다리 포인트까지 아시고..혹시? 간첩 아니세요? 아님말고ㅋㅋ

  • 16.03.15 09:31

    송지호에서 배빌려타고 노랑가자미
    진짜 깻잎만한거 잡았어요
    배주인이 지렁이 껴주면 넣기만해도
    올라오데요 일타 삼피 사피 한적도
    손맛이라는게 어떤건지 알았구요
    근데요 ㅡㅡ

    너무 애처로워서 못 먹겠네요 ~

    이렇케 말한 여자 물회말아서 후르륵
    저말구요
    제옆에 여인이요~ ㅎ

  • 작성자 16.03.15 12:58

    어머~~ 징그러워서 나는 개불회는 도저히 못먹겠어요 하던 내숭파 어느 여인
    최후의 일각까지 젓가락 놓지 않더군요
    여자들은 왜 그래요? ^^

  • 16.03.15 10:05

    @몸부림 개불이 얼마나 맛있는데요
    그 살근살근 쫄깃한게
    스끼다시전용 이라는게
    씹히는개불 엄청 기분나쁘겠죠?
    비쥬얼 땜에
    남자들은 썸뜩하겠어요~ ㅋㅋ

  • 16.03.15 10:18

    몸 님 진짜 진짜 재밌고
    인간성 좋게 생겼지 그쵸?
    부산 창원 그쪽 여성들
    왜 가만들 계실까요?

    윗동네 올라와서 살면
    100억대 여인들이
    맨날 천날 쇼핑에
    뻔지르르 호강 시켜 줄텐데
    그 촌구석 시골서....ㅉㅉ ㅉ
    아까운 인물
    저무는 노을이네
    바부탱이 아닌 담에야
    서울 입성할 것같에요...조만간~~~

  • 작성자 16.03.15 12:59

    @신순정 ㅋㅋ 순정님~~ 아 진짜 선수끼리 왜 그러세요? 아침부터 완전 히로뽕 멘트 날리시네요
    마약인줄 알면서도 촌늠 잠시 뿅 갔었어요
    이 바닥에서 선수끼리는 상도의 쫌 지킵시다!! 아~~ 뻑쩍지근해 ^^

  • 작성자 16.03.15 10:41

    @까미유 비쥬얼 땜에 남자들이 왜 섬뜩한데요? 이 언니 진짜 웃기신다
    듣는 뻔데기 안주 진짜 기분 나쁘네? ㅋㅋㅋ

  • 16.03.15 10:48

    @몸부림 답글 안달아도 되는데 ㅡㅡ
    공부나 열시미 하셔요 ㅎ

    왠 뻔데기안주 ㅡ 자라안주 아니였어요?

  • 작성자 16.03.15 10:56

    @까미유 영삼이 커피 한잔하고 도서관에 가려구요 아~~ 미치것다 ^^

  • 16.03.15 20:16

    @지적성숙 현금 10억만 땡겨주세요
    화이바도 적응 하겠습니다
    고기먹고 찐 비싼살도 빼겠습니다
    제발요~~

  • 16.03.15 21:03

    @지적성숙 개불 진짜 쫄깃하게 씹히던 그맛에 좋아하다가
    부산 자갈치가서 진짜 개불알현,,,못먹겠어요...ㅜ.ㅜ
    지금은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입니다.

  • 16.03.15 21:10

    @지적성숙 나는 촌시러워서
    도다리회가 입맛에 맞아요
    도다리 가자미 광어
    사촌들인가?

  • 16.03.15 21:11

    @까미유 횟집 갈적마다 설명 들어도 돌아서면 잊고
    도찐개찐 같은 족들이니께

  • 16.03.15 09:48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마약멘트, 칭찬에 빠지는 자 바보가 되리라.ㅎㅎ

  • 작성자 16.03.15 10:43

    속이 빤히 내다 보이지만 그래도 안티프라민 발라주는거 보담은 립스틱 잔뜩 발라주능기 기분은 좋죠?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3.15 12:59

    일관님~~ 저번 산행사진 보니까 인물 체격 너무 좋으시데요?
    그기다 시를 사랑하시죠 노래방에선 완전 열창해서 여인들을 설레이게 하시죠
    도대체 일관님은 빠지는게 뭐예요? 너무 완벽하세요 저에 롤모델이십니다
    ㅋㅋ 히로뽕 멘트에 홀라당 빠져서 진종일 침 질~~~ 흘리시는 일관님의 모습을 그려봅니당^^

  • 작성자 16.03.15 22:10

    @초지일관 아닙니다 제가 일관님에 대해서 다 잘알고 있지 않습니까?
    멋진 분이십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3.15 13:00

    노노노~~ 안 그래요 저요 엄청 청순가련한 순정파랍니다
    담에 이 동네 오시면 석동 순정오빠를 찾아주세요
    저는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 교과서만 공부해서 수능만점 받았어요!!
    라고 하는 애 윗층에 살아요 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3.15 10:55

    뭐 부러워 할 인생은 아니어요
    지나고보니 별로 쑤구리 안하고 쫌 발칙하게 살았네요 수고하셔요 ㅋㅋ

  • 16.03.15 23:37

    @몸부림 쑤꾸리만 하고 살아온 쫑아
    발칙한 여인으로 살고파라. ㅋㅋ

  • 16.03.15 12:37

    아주 잼나고 신난 청춘을 보내셔네요
    지금도 그리 보내실것 같은데요
    몸부림님은 아마도 백새가 넘어가면 좀 철이 들라나 ㅎㅎ

  • 작성자 16.03.15 13:02

    저는요~~ 진짜루 철들고 싶지 않아요 근데 사위 그리고 외손녀를 대하노라니 자꾸 철이 드려고 하네요?
    너무 똑똑하고 야물어질까봐 스트레스 받아요 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3.15 16:57

    ??? 제가 쓴 글을 다시 읽어 보았어요 ㅋㅋ
    오늘 제글이 어디가 불쌍한지..전혀 아닌데???
    혹시..바보만들기 하시는거 아니세요? 혜홀니임~~~ ^^

  • 16.03.15 15:49

    저작년 처음 따라 가본 바다 낚시 수년 경력에 남자 2명이 3시간 동안 깻잎 고기 달랑 3마리.
    심심해 지렁이 끼워준 낚시대 한번 던졌더니 남자 손바닥 만한 고기가 달려 오더니 30분만에 3마리 잡았지요.
    그래서 그 자리서 회처서(원래 날 것 안 좋아함)먹었지요 .
    얼마나 맛이 있던지...

  • 작성자 16.03.15 17:00

    역시 오늘도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은보라님~~ 물속 물고기도 사람보는 눈이 있어요!!
    미모의 은보라님이 나타나시니 서로 미끼 차지하려고 그냥~~ 몸을 던진거지요
    물고기들도 은보라님의 미모와 우아함을 인정하는겁니다 우하하하하~~~

  • 16.03.15 20:18

    @몸부림 맞는갑다요 물고기도 사람보는눈
    있다는거
    내는 한번 던졌더니
    사마리가 올라오데용

  • 16.03.15 21:14

    @까미유 할부지가 비슷한 나이 사촌들
    모내기 한번 해보면 돈준다는 마약멘트에(몸부림님 버젼 벌써 쌔벼옴)
    물논에 들어갔다가..거머리가 바로 나를 씹대유
    갸들도 보는 눈 있나벼..ㅋㅋ
    기얌하고 논에서 도망친~쫑아.으ㅡㅡㅡㅡ생각만 해도 소름.
    그 추억때문인지 개불도 실려요.ㅋㅋ

  • 16.03.15 22:12

    @정 아 그럼~~까미님하고 쫑아님은
    물괴기하고 거머리에게 찜당한거유? 옴마야 ㅋㅋ

  • 16.03.15 16:39

    마약 멘트 !!
    하나 배웠습니다.

    고래도 춤 춘다는 마약 멘트 .. ~

  • 16.03.15 17:00

    추억할게 많으셔서
    훗날의 시간들도 풍성하게 이어질듯하내요
    그리고 마약멘트 배우고 갑니다
    누구한테 써먹을지 고민해봐야 겠어요~~^^

  • 16.03.15 20:38

    모든 사건의 주동자는 몸부림 같습니다.
    수막회...
    틀림없는 몸부림님이 주동자 맞지유 ?

  • 16.03.15 21:05

    마약 멘트에 속지 말자.
    다시보자 몸부림~~@@@@@@
    지금부터는 항개도 안믿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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