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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나의 생일선물 면도기 받았다
차마두 추천 3 조회 224 23.03.02 05:54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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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02 06:14

    첫댓글 차마두 선배님
    생신이시네요
    축하드립니다
    오늘은그 어떤 선물을 받으실지 기대 되시 겠습니다

  • 작성자 23.03.02 06:53

    오늘이 진짜 제 생일이구요
    어제는 공휴일이라 아들내외와
    작은아들 내외가 와서 생일축하를
    해주었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3.02 07:06

  • 23.03.02 06:18

    차마두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가족사랑 듬뿍 받았으니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즐겁게 사세요.
    건강은 물론
    행운도 함께

  • 작성자 23.03.02 06:54

    그래요 항상 응원해주시니
    활발하게 살께요
    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3.02 06:25

    마두님
    생일이었군요
    참 생일이 참 빠르네요
    아들 며느리 손자 선물까지 받으시고
    기분 좋았겠습니다
    그 기분 쭉 이어 가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3.02 06:55

    그래요 저는 생일이 오늘입니다
    호적은 잘 못되 5월 25일로 되어있지만
    그것은 가짜이지요 우리 어머니가 밭메다가
    동네 구장이 아들 호적하러 가는데 우리아들도
    호적 올려달라 했더니 자기 아들하고 똑 같이
    올렸다네요 나이도 한 살 줄고 생일도 엉터리
    고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3.02 07:06

  • 작성자 23.03.02 07:07

    우리손자가 사온 머리위에 꼽는
    (다들주목 오늘생일)하는 것은 뒤에
    수윗츠를 올리면 불이 반짝반짝 들어
    오고 아주 웃겼답니다.

  • 23.03.02 07:07

    생신 축하드립니다.
    옟날엔 부폐이발소라고 한동안 흥행한적이 있었죠.요금도 바가지 씌우고..

  • 작성자 23.03.02 07:09

    맞아요 예전에는 지하실에서
    하는 이발소는 퇴폐 이발소 였지요
    지금은 그런곳이 보이지 않고 남자도
    미장원을 가는 시대 이지요


    감사합니다^^

  • 23.03.02 07:10

    @차마두 아.예.퇴폐.이제 생각낫군요.ㅎㅎ

  • 작성자 23.03.02 07:17

    @양철북

  • 23.03.02 07:13

    생일 축하드립니다..
    오늘은 어부인과 함께 맛난거 많이 드시고
    행복한시간 되소소..

  • 작성자 23.03.02 07:18

    고맙습니다
    오늘도 여의도에 가서 걷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 23.03.02 07:21

    생일축하 드립니다
    옛날의 이발소가 생각나네요 ㅎ

  • 작성자 23.03.02 07:29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3.02 07:29

  • 23.03.02 07:50

    생일 축하합니다.

  • 작성자 23.03.02 07:51

    감사 합니다

  • 23.03.02 07:54

    생신축하드립니다. 아들과 며느리 손자들이 생일선물을 많이 보내드렸군요.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3.03.02 08:21

    어제 우리집에 다 모였당니다
    오늘은 바람 쏘이러 나갑니다

    감사 합니다

  • 23.03.02 08:21

    생신을 축하 드립니다.

  • 작성자 23.03.02 09:13

    선배님 항상
    고압습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3.03.02 09:14

  • 23.03.02 08:22

    ㅎㅎㅎ~차 화백께서 작은 며느리 한테 받은 선물과 내가 쓰고 있는 면도기가 똑 같으네요
    작은 아들놈이 지난 설때 사갖고 왔든데 참으로 편리하고 좋트라구요 건강한 나날 됩시다

  • 작성자 23.03.02 09:13

    그런가요
    가볍고 털이 잘 깎여요
    돈좀 준듯 싶네요

    찌찌뽕 해요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3.03.02 09:13

  • 23.03.02 09:05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와아 자손들이 사오신 선물들
    차마두님 흐믓하시겠습니다

  • 작성자 23.03.02 09:13

    아이구 낭만 선배님 반갑습니다
    오랫만에 납시었군요
    이렇게 축하를 해주시니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 23.03.02 09:26

    생신 축하드려요
    선물도 받고 참 행복하지요

    저는 어제가 생일이었어요
    이달 말일에도 또 생일이구요
    윤달이 껴서요

    오늘
    세상에서 제일 즐겁고 행복한날 되세용^^

  • 작성자 23.03.02 17:25

    아이구 그러셨군요
    음력으로 2월 10일 셨네요
    저는 하루가 늦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3.02 09:43

    생일에가족 끼리 모이니
    그게 바로 흐믓한 행복 입니다

  • 작성자 23.03.02 17:26

    그래요 모처럼 오리고기 먹었어요
    누룽지로 만든 진흙구이라나 뭐라는
    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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