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인슐린 의존성 제2형 당뇨병은 병도 아니지만, 혈당 관리만 하면 큰일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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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ing Meal Prep: Tea

Tea loved to cook decadent meals for herself and her husband, but after years of indulging in rich meals, she was diagnosed with prediabetes in 2007. Five years later, she was diagnosed with type 2 diabetes and was able to keep her A1c at 7.2% with the use of metformin. However, even though her A1c approached a “safe” value, Tea began to experience nerve damage in her feet, chronic headaches, gallbladder inflammation, acid reflux, low energy, poor sleep, weight gain, and brain fog. She didn’t fully understand why but reasoned that it had something to do with the typical approach to managing type 2 diabetes.

마스터링 식사 준비: Tea씨

티는 자신과 남편을 위해 퇴폐적인 식사를 만드는 것을 좋아했지만, 수년간 풍부한 식사에 몰두한 끝에 2007년 당뇨병 전단계 진단을 받았습니다. 5년 후, 그녀는 제2형 당뇨병 진단을 받았고 메트포르민을 사용하여 A1c를 7.2%로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A1c가 “안전한” 값에 도달했음에도 불구하고 티는 발에 신경 손상, 만성 두통, 담낭 염증, 산 역류, 낮은 에너지, 수면 부족, 체중 증가, 뇌 흐림을 경험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그 이유를 완전히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제2형 당뇨병을 관리하는 일반적인 접근 방식과 관련이 있다고 추론했습니다.

Dissatisfied with her worsening health, Tea began looking for alternative approaches to reverse type 2 diabetes altogether. One morning during her daily walk, Tea was having a difficult time feeling her feet due to peripheral neuropathy. In this moment, she decided to take her health into her own hands---and that’s when a friend recommended the Mastering Diabetes Coaching Program. She joined the program immediately, intuitively knowing that eating a diet containing more fruits and vegetables could dramatically improve her overall health.

건강이 악화되는 것에 불만을 품은 티는 제2형 당뇨병을 완전히 되돌릴 수 있는 대안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날 아침, 티는 말초 신경병증으로 인해 발을 느끼기가 어려웠습니다. 이 순간 그녀는 자신의 건강을 직접 챙기기로 결심했고, 그때 친구가 마스터링 당뇨병 코칭 프로그램을 추천했습니다. 그녀는 과일과 채소가 더 많은 식단을 섭취하면 전반적인 건강이 크게 개선될 수 있다는 것을 직감하고 즉시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After only 2 weeks of following the Mastering Diabetes Method, Tea’s headaches, brain fog, and acid reflux vanished. As she continued with the program, she watched her health continue to improve dramatically: Her lipid panel improved significantly, her blood pressure decreased, and her A1c fell by 1.7%. Over the course of just a few months, Tea learned how to replace her meals with delicious and satisfying green light foods. She quickly adopted the habit of batch cooking beans, vegetables, and rice along with oil-free dressings, which gave her great options for simple, tasty meals.

당뇨병 마스터링 방법을 시작한 지 2주 만에 티의 두통, 뇌 흐림, 위산 역류가 사라졌습니다. 프로그램을 계속 진행하면서 티는 지질 패널(脂質板)이 크게 개선되고 혈압이 낮아졌으며 A1c가 1.7% 감소하는 등 건강이 급격히 개선되는 모습을 지켜보았습니다. 단 몇 달 만에 티는 맛있고 만족스러운 청신호(안전) 음식으로 식사를 대체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그녀는 콩, 채소, 밥을 일괄 조리하는 습관과 기름이 없는 드레싱을 빠르게 채택하여 간단하고 맛있는 식사를 위한 훌륭한 옵션을 제공했습니다.

Over the course of nine months, Tea lost 75 pounds, reduced her A1c from 7.2% to 5.0%, decreased her LDL cholesterol from over 400mg/dL to 127mg/dL, lowered her triglycerides from 593mg/dL to 136mg/dL, and decreasted her blood pressure from 122/80mmHg to 112/72mmHg. In addition to improved biomarkers, Tea’s neuropathy has ceased getting worse and she can now walk long distances. Tea has reversed type 2 diabetes and peripheral neuropathy, no longer experiences acid reflux or brain fog, is free of food addiction, and was able to discontinue metformin completely. Her doctor was amazed, and she is so happy to be healthy again.

9개월 동안 티는 75파운드(34kg)를 감량하고 A1c를 7.2%에서 5.0%로 줄였으며, LDL 콜레스테롤을 400mg/dL 이상에서 127mg/dL로 낮추고, 중성지방을 593mg/dL에서 136mg/dL로 낮췄으며, 혈압을 122/80mmHg에서 112/72mmHg로 낮췄습니다. 바이오마커(生體指數)가 개선된 것 외에도 티의 신경병증은 더 이상 악화되지 않아 이제 장거리를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티는 제2형 당뇨병과 말초 신경병증을 역전(병이 없는 상태로 되돌림)시켰으며, 더 이상 산(酸) 역류(逆流)나 뇌 흐림을 경험하지 않고 음식 중독이 없으며, 메트포르민을 완전히 중단할 수 있었습니다. 의사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다시 건강해져서 매우 기쁩니다.

출처 : Robby외 1인 공저 Mastering Diabetes Meth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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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非)인슐린의존성 제 2형 당뇨병은 병도 아닙니다.
그러나 혈당관리만 하고 방치하면 큰일납니다.
먼저 이 전제를 명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기꾼 의새들이 말하는 것처럼 당뇨병은 불치의 병이 아닙니다.
누구나 쉽게 낫는 병입니다.
의사들이 당뇨병을 불치의 병이라고 사기를 치는 것은 나중의 자기들의 밥벌이를 위해서 그러는 것입니다.
나중에 당뇨병이 악화되어서 합병증이 생기면 개이득이기 때문입니다.
당뇨병을 고치는 것은 음식을 약으로 삼는 것입니다. 약국의 약 말고요.
저(低)-지방(脂肪) 식물성(植物性) 전체식 식사를 하면 누구나 쉽게 당뇨병을 고칠 수 있습니다.
저-지방 식물성 전체식 식사의 표본이, 한국인에게는 현미밥을 주식으로 하고 채소를 반찬으로 하고 과일을 후식이나 간식으로 하면 됩니다.
그리고 저-지방 식물 전체식을 할 때는 혈당 조절이 잘 되기 때문에 저혈당에 빠질 우려가 있기 때문에, 먹는 약이나 인슐린의 양을 서서히 줄여야 합니다.(주치의와 협의사항)

[스테어]

과학적 검증없는 주장은 주장일뿐 ..

[(前)바로알자]

현대의사들이 당뇨병은 혈당관리가 최선이고 불치(不治)의 병이라고 하는 것은 이론이고,
저-지방 식물 전체식으로 당뇨병을 고치고 있는 것은 과학적 근거와 검증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실재(實在)적 사실입니다.
이론(말)보다는 증거입니다.
음식으로 2형 당뇨병을 고친 사람들이 허다한데 무슨 놈의 과학적 검증이 없는 주장이라고 하나요?
약으로 혈당만 관리하다가 합병증에 걸려서 저 세상으로 갈 것인가? 건강한 몸으로 건강하게 살다가 저 세상으로 갈 것인가는 병자(病者) 본인이 알아서 선택할 문제입니다.
저는 당뇨병은 낫는 병이라는 정보를 전달하고 있을 뿐입니다.

[스테어]

과학적 의학적 공인된 정보라면 출처도 표끼 해주시면 님의 주장에 힘이 실릴 것 입니다.

[(前)바로알자]

내과 의사 Neal Barnard가 쓴 Reversing Diabetes를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책 설명에 이렇게 되어 있네요.
'Dr Neal Barnard is one of the most responsible & authoritative voices in American medicine today' Andrwe Weil, MD.
Reversing Diabetes. The Scientifically Proven System for Reversing Diabetes without Drugs.
'닐 바너드 박사는 오늘날 미국 의학계에서 가장 책임감 있고 권위 있는 목소리를 내는 사람 중 한 명입니다.' 앤드류 웨일, MD.
당뇨병 역전(逆轉). 약물 없이 당뇨병을 역전시키는 과학적으로 입증된 시스템.

[스테어]

Dr Neal Barnard is one of the most responsible & authoritative voices in American medicine today' Andrwe Weil, MD.
Reversing Diabetes. The Scientifically Proven System for Reversing Diabetes without Drugs.

이책 어디 있다는 것인지 페이자 특정부탁 드입니다.

[(前)바로알자]

이솝우화에도 나오듯이 양 눈이 멀쩡하게 있는 원숭이가 애꾸눈 원숭이 마을에 들어가면 양 눈을 갖고 있는 원숭이가 병신이 되는 것입니다.
현대사회에서는 아무리 바른 말을 해도 쪽수에서 밀리면 사꾸라/사기꾼이 됩니다.

[스테어]

해당 책 어디인지 특정해주면 간단한데.
불필요한 말꼬리가 깁니다.
잘모르면 자중하시는게.

[(前)바로알자]

그 책 전체 내용이 의(醫)과학자들이 밝힌 내용이니 그 책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책을 쓴 저자가 과학적 논문에 대한 검증이나 인용이 없이 책을 쓰겠습니까?
책 뒷 부분에 각 장의 이해를 위한 참조 논문에 대한 주석이 있습니다.

[(前)바로알자]

말과 소를 풀밭으로 이끌 수는 있으나 그들에게 강제로 풀을 뜯게 할 수는 없습니다.
저는 정보만 전달해줄 뿐입니다.
아쉬운 사람이 우물을 파는 법입니다.
관계자가 아니면 그만 신경을 끄시죠. ㅎㅎ

[스테어]

사이비 종횡하는게 걱정 되었을 뿐
이제 신경 끕니다.

[(상주)쌀사랑]

몸에 이상이생기면 자연인들 말 듣지마시고
병원가셔서 진료받고 처방 받으시는게
내가 사는길입니다

[(前)바로알자]

사기꾼 의새들이 당뇨병은 불치의 병이고 혈당을 관리하는 병이라고 말하는데 의새들 말 듣고 합병증으로 고생하다가 저 세상으로 가고 싶다면 좋을대로 해야죠. ㅎㅎ.
내가 서울을 가야 하는데 부산 방향으로 방향을 잡았다면 아무리 좋은 교통편으로 간다고 한들 그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습니까?
당뇨병에 대한 이론 즉, 탄수화물을 멀리하는 저-탄수화물 식이요법이 틀린 이론인데, 이 이론대로 저-탄수화물 식사를 하면서 지방/단백질을 많이 먹는 식사 요법으로 병을 고칠 수 있겠습니까?
의새들이 먹지 말라는 탄수화물은 정제 탄수화물일 때 맞는 말이고, 통곡물이나 통과일, 통채소 같은 복합탄수화물은 많이 먹을수록 질병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스테어]

전세계 모든 의사가 그렇게 말하는데
시기꾼 이라니. 어이 없습니다.

[(前)바로알자]

상식적으로 생각하세요.
의새들이 모두 인의(仁醫)라면 왜 세상에 병자들이 넘쳐날까요?
의새들의 할아버지인 의성(醫聖) 히포크리테스는 음식을 약으로 삼으라고 했습니다.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약으로도 고칠 수 없습니다.
의새들이 병을 빨리 치료하면 의사, 약사가 일하는 병원, 약국 모두 문을 닫아야 합니다.
자기네들 밥줄이 달려 있는데 그들이 진실로 환자를 치료할까요?
의새들이 밥그릇 때문에 데모하고 있는 이 나라의 현실을 보고도 의새들의 정체를 모르시겠습니까 !
의새들은 환자가 없으면 처자식을 부양하지 못하고 밥을 굶거나 거지가 되어야 합니다.
의새들은 병원 안에서만 왕노릇을 하지 밖에 나가면 별 볼일 없는, 우리와 똑같은 사람들입니다.
님 자신이야말로 진정한 의사이고 님이 먹는 음식이야말로 진정한 치료약입니다.
현대인의 만성 퇴행성 생활습관병은 오로지 음식으로만 고칠 수 있고, 생활습관을 바꿔야만 고칠 수 있는 병이지, 약이나 수술로 고칠 수 있는 병이 아닙니다.

[스테어]

의학기술 발달로 죽을 사람 의사들이 살려놔서 병지가 넘침니다.

[시나브로2]

저에게 무조건 양자택일할수 밖에 없는 입장이라면 바로알자님의 방식을 택할것같습니다
선택에 따른 결과는 본인이 감수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