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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게시판 추억의 선수들 그리고...
J. Valanciunas 추천 0 조회 1,630 12.11.23 21:11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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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1.23 21:37

    AFKN 챙겨보거나 VHS테잎으로 파는 NBA Rising Star 같은 비디오 구해서 귀하게 봤던 선수들이죠ㅎ 이제는 리그패스 구입해서 발렌슈나스 같은 신인들에게 정 붙이고 살지만 그때가 그립기도 하네요. 건축학개론, 응답하라 1997 영향인가 ㅎ

  • 12.11.23 21:35

    고딩때 느바 카드에 미쳐서 통장에 있는 몇백만원을 느바 카드 산다고 다 날린적도 있었습니다. 그땐 농구가 삶의 절반 이상을 차지 하는거 같았는데...이제는 그러지가 않네요. 아무래도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봐요

  • 작성자 12.11.23 21:42

    지금은 와이프랑 산책도 하고, 맛집도 가야되고, 고객사/협력사/팀사람들이랑도 술마시고, 배나오랴 운동도 해야 하고, 야근에도 불살라야 되고 바빠졌죠들 ㅎ 그래도 와이프가 주말 아침에 침대에서 아이패드로 리그패스 보고있을 때 쩌리 취급 안 하고, "이 선수가 잘 해?"라고 물어보면 고맙다는 ㅎㅎㅎㅎ;;;

  • 12.11.23 21:21

    댈러스 3J 오랜만에 떠올려보네요.ㅎㅎ 감사합니다.ㅎ 애틀랜타 스티브 스미스, 무키 블레이록은 어케 지내는지 궁금하기도 하네요.ㅎ

  • 작성자 12.11.23 21:23

    스틸왕 무키 블레일록 그립네요. 애틀랜타나 댈러스가 그 땐 영건 팀이었는데. 지금의 휴스턴? ㅋㅋ

  • 12.11.23 21:32

    공감백배네요... 저도 블레이록 , 슈렘프 , 마크잭슨, 잘렌로즈 . 팀하더웨이 그립네요 ㅎㅎ

  • 작성자 12.11.23 21:37

    전 특히 티미랑 알론조를 좋아해서 마이애미 우승을 바랬었다는. 샬럿 시절 래리 존슨, 알론조 조합도 좋아했고 ㅎ

  • 12.11.23 21:37

    글렌 라이스................................

  • 12.11.23 22:11

    스티브 스미스가 오픈코트에서 요즘 무키, 스트릭랜드 많이 언급해주고 있습니다 ㅎㅎ 저도 덕분에 이선수가 뛰어난 선수인지 알앗네요

  • 12.11.23 22:36

    데이비스 형제 보고 싶어요.

  • 작성자 12.11.23 23:55

    인디애나 데일, 안토니오 형제 ㅋㅋㅋㅋ 인디애나가 나름 컨텐더였는데!

  • 12.11.23 22:56

    저는 티미, big L, 존 스탁스, 찰스 오클리 그쪽 세대인데....
    몇해전에(이것도 꽤 되었네요....) 스트릭랜드 휴스턴에서 뛰고 있는거 보고 참 세월 꽤나 흘렀구나 싶었는데....ㅠㅠ

  • 12.11.23 23:02

    닉더퀵 뭔가 애정가는 선수였는데...안건 댈러스시절이었지만..ㅎ

  • 12.11.24 11:03

    전 샤크가 레이커스로 이적 후 외계인 처럼 생긴 포인트 가드랑 화려한 플레이를 종종 만들어 낼 때 알았습니다. 그리고 댈러스 시절, 왜 한번 폭발하면 못 막는 선수였는지 중계를 통해 보았고요. 닉더퀵.. 특히 자유투 쏠 때 특이했던 것 같아요.

  • 12.11.23 23:19

    제프 호나섹, 허시 호킨스, 미치 리치몬드, 클리포드 롸빈슨, 샘 카셀, 에디 존스, 세드릭 세발로스 등..... 저도 그 시절 부터 봐온 사람입니다.
    AFKN이나 NHK에서 새벽에 진짜 정신없이 보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좋아하던 바클리 휴스턴 시절 스탁턴에게 버저 비터 맞을떄와 선즈와 시애틀 경기떄 렉스 채프먼 버저비터 일떄는 진짜 고래고래 소리쳐서 부모님에게 혼이 났던 기억도 나네요.... 10년도 훌쩍 지났네요

  • 작성자 12.11.24 00:54

    랙스 채프먼. 브렌트 베리 전 백인 덩커로 이름 날렸던 ㅋ 추억은 방울방울 ㅋ

  • 12.11.23 23:29

    엘든 켐벨..밀워키 센터였던 에디 존슨..크리스 게틀링...휴스턴 백인가드 맷 멀로니..위에서 언급했던 인디애나의 떡대 데이비스 형제들..아 그립네요

  • 12.11.23 23:56

    다른 말이긴 하지만 저는 피앙새가 결혼해도 리그패스는 끈어준다고 하네요!! 건배!! ㅠ 30대가 넘어가면서 참 추억돋네요 ㅋㅋㅋ

  • 12.11.23 23:57

    호네츠팬에게 글렌 라이스, 저멀 매쉬번은 특별하죠..켄덜 길은 호네츠에서 뛰는 모습을 본 적이 없네요..

  • 12.11.24 00:31

    지금 애틀에 그때당시의 스티브 스미스와 무텀보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 12.11.24 00:54

    켄달 길은 복서로 전업한다고 했던 뉴스를 본 기억이 납니다. 그 뉴스도 벌써 몇 해전에 본건데 시간 참 빠르긴 하네요.

  • 12.11.24 00:55

    카페에 자말매쉬번 아이디 쓰시던 분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 12.11.24 02:20

    데릭앤더승 세드릭 세발로스

  • 12.11.24 02:46

    릭 스미츠, 레지 밀러와 글렌 라이스 정말 좋아했습니다 ㅠㅠ

  • 12.11.24 11:26

    켄달 길은 오늘 NBA TV 에 해설자로 나왔습니다. 경기 해설은 아니고 메인 스튜디오에서요.

  • 12.11.24 13:08

    저는 저중에 닉반엑셀이 젤 좋앗어요
    저중에 플레이도 제일 다이내믹햇고

    그리고 댄멀리는 실제보다 런앤건에서 더 무섭죠

  • 12.11.24 17:53

    페니 하더웨이, 스테이시 어그먼, 주완 하워드, 클라렌스 웨더스푼이 제일 많이 생각나네요 개인적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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