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국군의 날 대신 중화인민공화국 창건현판 내걸어

[우꼬살자]

이것이 도대체 뭐 하는 짓들인고?

부산시, 국군의 날 대신 중화인민공화국 창건현판 내걸어한국전쟁(6.25)에 참전했던 UN군 용사들이 잠든 부산에 국군의날 현판이 아닌, 오성홍기와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주년 현판이 걸렸다. 조선시대 부산장의 역사를 이어온 부산의 명소 부산진시장 육교에는 중화인민공화국 창건..m.metroseoul.co.kr

<국민이 정부를 감시하지 않으면 정부가 국민을 감시한다>

- 홍콩인들은 멀쩡한 최첨단 LED 가로등을 왜 때려부술까?
홍콩인들, 중국의 거대한 감시 시스템을 거부하다. -

홍콩인들은 중국 공산당 정부의 감시와 통제를 거부한다는 표시로 길거리에 설치된 LED 가로등을 때려부쉈다.

LED 등 속의 여러 개의 전구 사이로 감시 카메라 렌즈를 숨겨놓고 모든 홍콩 사람들의 일거수일투족을 내륙 공산당이 감시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사건을 알기 위해 먼저 중국 HUAWEI가 앞장선 인민 감시 프로젝트의 내용을 알아야 한다.

1) 천망공정(天網工程)

'천라지망(天羅地網)'이란
사자성어가 있다.
하늘에도 그물, 땅에도 그물이라는 뜻으로서 '천라지망'이란 도저히 벗어나기 힘든 경계망 및 재앙 또는 액운을 비유할 때 쓰는 고사성어이다.

노자 <도덕경>에서는
"천망(天網)"을 다음과 같이 해석한다.

天網恢恢 疏而不失(천망회회 소이부실)
하늘의 그물은 그물코가 넓디 넓어 성길지라도 잡아들여 할 대상을 놓치는 경우는 결코 없다.

아무도 빠져나가지 못한다는 뜻.

화웨이는 이 단어를 중국의 CCTV 감시망에 비유 적용하여 이름을 지었다.

중국은 길거리와 대형 빌딩과 골목에 약 2억 개의 CCTV가 설치되어있다. 앞으로 6억 4 천 7 백만 개 될 때까지 설치하는 것이 그들의 목표란다.

현재 중국 전역에 설치된 2억 개의 CCTV를 하나로 묶어 공안에서 관리함으로 14억 인민의 일거수 일투족을 손바닥 들여다보듯 감시한다.

2억 개의 감시 카메라에는 약 2천만 개의 안면인식 가능한 카메라가 포함되어있다. 불과 몇 초 안에 길거리에 지나다니는 그 수많은 사람들이 누구인지 알수 있다. 그 사람의 과거행적도 단 번에 알 수 있다. 그래서 언제든지 감시 통제 할 수 있다. 체포할 수도 있다.

어느 정도인가?

A씨는 차 운전하고 가다가 얼굴 뺨을 손으로 만졌다가 카메라에 찍혀서 핸드폰 통화했다고 사진과 함께 벌금 통지서가 날아왔다. A씨는 경찰에 항의했고 경찰에서는 사진을 다시 확인한 결과 벌금을 취소하고 사과했다.

B씨는 운전하고 가다가 조수석에 앉은 아가씨 다리를 만졌다가 사진과 함께 벌금통지서 날아왔다... 이 정도다!

인민들의 모든 행동을 감시하는 이 감시카메라 네트워크를 구축한 회사가 화웨이다.

중국에서는 하늘의 그물, 천망(天?)을 하늘이 아닌 공산당 정부의 공안과 정보기관이 움켜잡았다.

이것이 바로 천망공정(天?工程)이다.

2) 설량공정(雪亮工程)

설량공정이란 도시를 벗어나 현급, 향급, 촌급에까지 감시카메라를 이용 군중을 감시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하여 사각지대 없이 모든 치안 통제 업무를 한다.

예전에 마오져뚱이 말하기를 "인민의 눈(眼睛)이 눈처럼 빛났다(雪亮)." 고 하였다. 이 마오져뚱의 어록에 나오는 한 단어를 인용해 인민 감시사업을 눈 설(雪)자 빛날 량(亮)자 자를 써서 '설량공정'이라 부른다.

이제는 천망공정(天?工程)을 지방 말단 행정단위인 현급 향급 촌급에까지 확대하여 감시를 강화한다는 뜻이다.

천문학적인 돈을 들여서 이러한 사업을 진행하자 분명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 인신매매 소매치기 등 각종 범죄가 현격히 줄어들었다. 분실물 되찾기도 쉬워졌다.

그러나...!!!

한 편으로는 끔찍한 감시망 속에서 중국 전체가 창살 없는 감옥이 되어간다.

홍콩인들은 이러한 감시를 거부한다는 표시로 길거리에 설치된 LED 가로등을 때려부쉈다. LED 등 속의 여러 개의 전구 사이로 감시 카메라 렌즈를 숨겨놓고 모든 사람들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기 때문이다.

3) 한국의 스마트 시티(Smart City, 부산시 세종시 등...)도 중국제 CCTV를 수입해서 이러한 감시 시스템을 갖추어 놓았다. 이런 시스템 하에서는 권력자가 국민들을 감시, 통제, 선동하는 용도로 악용할 가능성이 다분히 있다.

조국의 사모펀드가 가로등 제조업체인 웰스시앤티를 인수한 것도 다 이유가 있어 보인다.

조국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다. 조국 비리가 드러난 것이 천만다행이다. 하마터면 한국에서 하늘의 그물을 좌파 사회주의 정부가 움켜쥘 뻔 했다.

명심해라. 국민이 정부를 감시하지 않으면 정부가 국민을 감시한다.

동영상공포!! 중국산 스마트 가로등/ 박상후의 문명개화중국산 스마트 가로등이 반공 자유화를 외치는 홍콩시위대의 표적이 되고 있습니다. 개인의 동선을 파악하는 공포스런 첨단과학이기 때문입니다. 홍콩의 스마트 가로등은 중국의 전국민 감시시스템인 천망과 연동됩니다. 스마트 가로등, RFID, 5G는 무시무시한 소셜크레딧 시스템의 중요구성부...www.youtube.com

중국은 이제 완전 교회를 핍박하는 시기로 접어들었나 봐요. 교회를 다 무너뜨리고...선교사님들 다 철수하고 있죠.

주여... 저들의 믿음을 굳건하게 지키소서.
한국의 교회들도 정신 차리고 깨어 회개해야할텐데...
기도합니다.

[예수님은 내 임금님]

주님만이 답 입니다

[painsk12]

궁민들이 우민화 되어서 이런
작태가 나타나도 생각없이 쳐다
보기만 하는 거죠ᆢ

[js-song]

친중 문대통령 지지하시는 기독교인들 반박해 보시죠.

[huhjung]

정말 큰일 진짜 울나라 공산화 다 됐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