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을 설명해도. 이단들은 이단교리만 믿는 자들이라 답이 없어요
1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저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2 저가 무저갱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풀무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인하여 어두워지며
3 또 황충이 연기 가운데로부터 땅 위에 나오매 저희가 땅에 있는 전갈의 권세와 같은 권세를 받았더라
4 저희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 맞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무저갱의 열쇠를 받아서 무저갱을 열고 무저갱에 있은 황충을 나오개 하는 천사가 바로 아바돈
성경에서 천사의 이름이 소개 된 자는 미가엘, 가브리엘 그리고 아바돈입니다.
11 저희에게 임금이 있으니 무저갱의 사자라 히브리 음으로 이름은 아바돈이요 헬라 음으로 이름은 아볼루온이더라
황충의 임금 즉 황충을 다스리는 자가 아바돈.
황충을 타락한 천사가 부활한다고 주장하는 이단이 있죠
장민재라는 자.
타락한 천사의 영들 = 황충의 몸으로 부활.(계9장)
천사는 죽는 존재가 아닙니다. 하늘의 형체를 가진 영원히 사는 몸을 가지도 있은 자입니다
부활이라는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부활.
부활은 혼이 몸으로 돌아와 몸이 다시 사는 것이 부활입니다.
천사는 혼이 아니고 영입니다.
사람만이 죽고 사람만이 부활하는 겁니다.
저런 사이비같은 무식한 주장을 하는 이단이죠
황충은 무저갱에서 타락한 천사들에게 벌을 내리는 존재입니다.
무저갱에서 탁락한 천사들에게 고통을 주던 황충이 7년환난 중에 땅으로 올라와서 하나님의 인을 받지 않은 144,000명만 빼고 다섯달 동안 고통을 주는 재앙을 내리는 존재입니다.
환난통과를 주장하는 자들이 이 부분을 해석하지 못합니다.
4 저희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 맞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144,000명만 빼고 다 황충의 공격을 받습니다.
교회가 환난을 통과한다고 주장하는 이단들이. 다섯번째 나팔 재앙에서 144,000명만 빼고 황충을 공격을 받기 때문에 교환 통과자들은 144,000명을 교회 성도라고 주장하는 겁니다.
144,000명을 이스라엘의 자손이라고 하면 교회 성도가 하나님이 내리는 재앙인 다섯번째 나팔 재앙을 받기 때문이죠.
그래서 144,000명을 교회 성도이다고 주장을 하는 겁니다.
성경에는 정확하게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의 자손이라고 명백하게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들은 믿지 않아요
4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5 유다 지파 중에 인 맞은 자가 일만 이천이요 르우벤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갓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6 아셀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납달리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므낫세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7 시므온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레위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잇사갈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8 스불론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요셉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베냐민 지파 중에 인 맞은 자가 일만 이천이라
환난 통과를 주장하는 자들은 다섯번째 나팔 재앙을 해석하기 위해서는 144,000명을 이스라엘의 자손이라고 주장할 수 없는 겁니다.
다시
요한계시록 9장
1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저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2 저가 무저갱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풀무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인하여 어두워지며
이 천사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기 때문에 무저갱의 열쇠를 가지고 있죠
무저갱의 열쇠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열고 닫는 자라는 말이죠
그래서 이 천사 2절에 무저갱을 열죠. 그리고 황충을 불러냅니다..
그리고 다섯번째 나팔 재앙을 다섯 달동안 죽지도 못하게 하고 내립니다.
요한계시록 20장
1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2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 년 동안 결박하여
3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아바돈이 천사라는 것은 20장에서 알 수 있죠. 9장에서는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고. 20장에서는 가지고 있는자가 천사라고 소개하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의 사자라고 하면 하나님의 일을 수행하는 자이죠
그림 무저갱의 사자라는 것을 무저갱을 관리하는 자라는 것을 알 수 있죠..
무저갱의 사자이기 때문에 무저갱의 열쇠를 받아 가지고 있고. 무저갱을 열고 닫고 하는 자가 되는 겁니다.
이 무저갱의 사자라는 아바돈이 무저갱을 열쇠를 가지고 사단을 결백하고. 무저갱에 가두는 자입니다.
요한계시록 20장
1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2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 년 동안 결박하여
3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이 아바돈은 하나님에게 크게 쓰이는 천사이죠.
또한 용 즉 사단을 결박하는 천사입니다. 사단을 무저갱에 결박하는 존대가 아바돈.
사단을 결박하는 천사 아바돈을 짐승이라고 주장하고 자빠졌죠
짐승은 무저갱에서 올라는 자이나. 아바돈은 하늘에서 무저갱의 열쇠를 받고 내려온 자입니다.
7 저희가 그 증거를 마칠 때에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저희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켜 저희를 이기고 저희를 죽일 터인즉
짐승의 이름. (아바돈 = 아폴루온 = 샤라 = 아사셀)
이런 어설픈 주장을 하고 자빠졌죠..
저런 무식하고 어설픈 자에게 속아 넘어가는 것은 속아 넘어가는 자도 무식한 것입니다.
성경에서 요한계시록 9장 20장 몇구절만 읽어봐도 알수 있습니다.
아바돈이 짐승이라면 그 이름의 수. 아바돈이라는 이름의 수가 666이여야 합니다.
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육십육이니라
표를 받을때 짐승의 이름으로 표를 받거나. 이름의 수인 666이라는 숫자을 받는 겁니다
그래서 666은 숫자기 때문에 세어 보라는 것이죠.
문자로 짐승의 이름이면 읽어야죠. 그쵸
장민재라는 자는 저와 다르면 빨갱이이고 빨갱이이면 이단이라고 주장하는 자..
세상의 정치에 빠져서 세상을 지배하는 사단의 종이죠
사단을 결백하는 천사를 짐승이라고 속이는 자가 바로 저입니다.
저런 자에게 속으면 속아 넘어가는 자가 병신인 겁니다.
첫댓글 천사는 영생불사합니다.
다만 그들이 세상에서 사역했던 다른 육체가 죽었던 것이지요.
(시편 82편)
6 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신들이며 다 지존자의 아들들이라 하였으나
7 그러나 너희는 사람처럼 죽으며 고관의 하나 같이 넘어지리로다
창6장의 하나님의 아들들은 땅에 육신을 입고 내려와 범죄(성범죄)하였기에 다시는 하늘에 오르지 못하고 땅에서 살다가 홍수에 육체는 죽고 영이 무저갱이 갇혀 있는 겁니다
(유다서 1장)
6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그 영이 5나팔에 세상에 나오는데 자신들의 육신이 이미 죽었기에 황충, 즉 벌레로 세상에 나와 활동하는 것이지요~!!
이 빙신은 답이 없어요
=>천사는 영생불사합니다.
라고 했놓고
=>타락한 천사의 영들 = 황충의 몸으로 부활.(계9장)
황충의 몸으로 부활한다고 하죠.
죽어야 부활을 하는데
이 빙신은 부활이 먼지 몰라
그러니까. 타락한 천사인 영이 황충의 몸으로 부활한다는 주장을 하고 자빠졌니
@나그네1004
사람도 영생불사 합니다.
그렇지만
이 세상에서는 육신이 죽지요.
죽어도 죽지않는 예배자들이
천사와 사람이지요~!!
@새하늘사랑(장민재)
지랄을 한다
사람은 죽어.
죽으니까 부활하는 것이고
천사는 안죽어. 그래서 부활이 없어
무식한 빙신아
부활이 먼지도 모르고
@나그네1004 선한 천사,
정상적인 천사는 죽지 않는단다.
다만,
범죄한 천사는 자기 지위를 잃어서 땅에서 죽었다는 기록된 말씀을 믿어라~!!
(시편 82편)
7 그러나 너희는 사람처럼 죽으며 고관의 하나 같이 넘어지리로다
@새하늘사랑(장민재)
이 빙신아
흙으로 만든 존재만 죽어
천사는 하늘에 속한 형체
그리고 천사은 신이 아니고 영
빙신아
@나그네1004
천사가 땅에서 입은 육체는
땅의 것이란다.
그러니 사람의 딸들과 성범죄해서 네피림을 낳았지...
(창세기 19장)
1 저녁 때에 그 두 천사가 소돔에 이르니 마침 롯이 소돔 성문에 앉아 있다가 그들을 보고 일어나 영접하고 땅에 엎드려 절하며
3 롯이 간청하매 그제서야 돌이켜 그 집으로 들어오는지라 롯이 그들을 위하여 식탁을 베풀고 무교병을 구우니 그들이 먹으니라
히브리어 = 아바돈
헬라어 = 아폴루온
아람어 = 샤라
히브리어 타락전 = 아사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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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의 아들 = 히브리어 (아바돈) = 아람어 (샤라)
(데살로니가후서 2:3)
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니
장민재 = 멸망의 종 = 사단의 종
@나그네1004
나그네...패~!!
읽어봐
아람어로 아바돈
مدير الغرفة
@나그네1004 이런 바보같은 놈...
아바돈은 히브리어.
이를 아람어로 번역하니 샤라임.
아람어로 멸망의 아들이 샤라임~!!
아람어영어성경
(계9:11)
And there was a king over them, the angel of the abyss, whose name in Hebrew [is] Abaddon, and in Aramaic, his name is “Breaker.”1947
장민재는 구제불능입니다.
어디서 조금 배운 아람어 나 히브리어를 갖다놓고 거짓 해석을 한다. 다섯번째 나팔이 3차대전이라 뻥을 치고, 144,000 인맞은 자들을 황충이 해하지 못 하게 했음에도 144,000 이 황충에게 죽임을 당했다고 뻥을치고 그것도 부족하여 두 증인이 황충에게 죽임을 당했다고 거짓 증거하는걸 보면 이자가 통x교에서 파견 나온게 아닌가하는 합리적 의심이 간다
황충에게 죽임당했다고 주장한 적이 없음.
성도들은 무저갱에서 올라온 짐승에게 죽임 당합니다.
(요한계시록 11장)
7 그들이 그 증언을 마칠 때에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그들과 더불어 전쟁을 일으켜 그들을 이기고 그들을 죽일 터인즉
(다니엘 7장)
25 그가 장차 지극히 높으신 이를 말로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고치고자 할 것이며 성도들은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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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된 말씀으로만 증거하고
성경으로만 반론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