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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산티아고 가는 길 제 7코스
청담골 추천 3 조회 219 23.03.02 07:43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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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02 07:47

    첫댓글 역탐을 다녀 오셨군요
    세검정인가 하는 곳은 안다녀오셨는지
    저는 산을 타는 것 같아 못갔지요
    걷지 못하는 분들이 얼마나 많다고요
    그렇게 걸을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참으로
    큰 행복이라 하겠습니다

    닭이 자연을 벗삼는 모습이 평화로워
    보입니다

    추천 드리고 갑니다

  • 작성자 23.03.02 07:56

    차마두님 반갑습니다
    제 친구가 늘 하는 말
    관절염으로 십년넘게 고생
    잘 걷지못해요
    저보고 건강할때
    자주 다니라고 당부해요
    제가 너무 부럽다고
    감사하며 살아야지요.
    오랜만에 순수한
    친구들 만났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 23.03.02 07:52

    언니가 동생을 리드했군요.
    언니도 좋고 동생도 좋고~^^

  • 작성자 23.03.02 07:59

    선배님 .
    걷기하면서 자매간 우정
    더 돈독해젔어요.
    삶은 자신들 소신에 따라
    행복할 수 있음도
    경험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23.03.02 08:01

    삼월첫날 우면산 둘레길을 자매가 함께 걸으셨군요. 행복함이 글에서 가득 느껴집니다 ^^

  • 작성자 23.03.02 08:07

    3.1일 첫날 좋은 기분이
    들었어요
    감사할 수 있음도 확인한 시간
    기정수님 계획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23.03.02 08:18

    3,1절 맞이 트레킹 참으로 잘하셨씀니다
    건강해서 산행을 할수 있씀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요
    이유 조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져 건강해서 남은 여생이 행복 하시길요

  • 작성자 23.03.02 17:39

    신화여님 반갑습니다.
    걷기 매주 강하게 해보니
    분명 건강에는 도움 됩니다
    감사합니다.

  • 23.03.02 08:22

    청담골님~
    참 많이도 걸으십니다
    건강 하시다면야 암것도 아니지요
    다리 아프면 걷고 싶어도 못 걷지요
    건강하신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늘 파이팅입니다

  • 작성자 23.03.02 17:40

    시인김정래님 반갑습니다
    사실 건강해서 걷는거지요
    감사한 생각이 많이듭니다
    시인님도 자주 걸으세요
    감사합니다

  • 23.03.02 08:55

    날씨 쾌청한 날 역탐하셨으니 기분 또한 얼마나 좋으셨을까요
    이글을 보는 저도 오케이입니다

  • 작성자 23.03.02 17:42

    낭만 선배님 반갑습니다
    산책도 할겸 봄이 왔으니
    사방사방 걷기준비하세요
    건강에 많은 도움됩니다.
    감사합니다

  • 23.03.02 08:56

    함께 걸을 수 있는 동생이 있으셔서 좋겠습니다.

    부럽습니다.

  • 작성자 23.03.02 17:43

    네.자매들이 많아요
    동생과 걸으니 기분도 좋고
    서로에게 도움 주고 있지요
    감사합니다

  • 23.03.02 09:03

    우면산 둘레길이 그렇군요
    저는 우면산 소망탑쪽으로 올라 다니고
    둘레길은 아직 가보지 않았습니다

    우면산 등산로와 둘레길이
    서로 겹치는 부분이 있긴 하지요
    서울시 둘레길 4번코스입니다
    짙은 색의 표지판들이 서 있는 길
    끝부분에 가면 확인도장 찍는 곳도 있습니다

    그냥 원래의 우면산 등산로에는
    조금 옅은 색의 표지판이 서 있지요
    제가 요즘 자주 가는 우면산
    거길 다녀 가셨다니 반갑습니다 ^^*

  • 작성자 23.03.02 17:48

    소망탑은 양재동 사는 언니 집 가서
    예전에는 많이 올랐던 길입니다
    어제는 방향을 다른 곳으로
    남태령 길도 말만 들었지
    처음이었어요.
    청솔님도 우면산 자주 가신다니
    저도 반갑습니다.
    걷기는 분명 건강에 도움된다는 사실 요즘 더 경험합니다.
    감사합니다

  • 23.03.02 18:04

    @청담골 그러셨군요
    네 남태령으로도 가고
    선바위쪽으로도 가고...
    청계산에 비하면 단순하지요

  • 23.03.02 09:17

    오늘을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신 청담골 님, 멋집니다!
    집에 돌아 오셔서 가볍게 마무리 스트레칭 다 하셨지요. 제가 다 고맙습니다~
    그래도,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들 되십시요~

  • 작성자 23.03.02 17:50

    제임스안님 반갑습니다
    나이드니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마음이 절로
    그렇게 사니 마음이 편해요.
    네.마무리 잘 하고 있지요
    이국땅에서 자주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23.03.02 09:31

    얼마나 즐겁고 뿌듯 하실까
    이렇게 하시다 히말라야 까지 가시는거 아닐까
    세사람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늘 건강하심이 부럽습니다

  • 작성자 23.03.02 17:52

    안단테 선배님 반갑습니다
    매주하다 보니 건강도 확인되고
    이젠 기다려집니다.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 23.03.02 09:37

    우면산 참 가파른데
    저는 정말 숨이 차드라구요
    오늘도 건강한 하루되세요

  • 작성자 23.03.02 17:55

    태경이님 반갑습니다.
    산이 좀 가파르긴 하더라고요.
    일주일 한번이라도
    꾸준히 걸으니 크게 힘들지는
    않아요.
    감사합니다.

  • 23.03.02 09:51

    산이 그리운 이유는
    산은 봄,여름,가을,겨울이 있기때문에

    봄은
    봄 빛살 가지가지 마다
    새순 터지는 소리가 들리기에...

    여름은
    뼈 시리도록 차거운 계곡물에
    온갖 상념의 떼를
    씻어 낼수 있어서...

    가을은
    은빛머리 너울대는
    억새풀 막새 바람에 황금빛
    갈아 입는 낙엽이
    있기에...

    겨울은
    능선길 하얗게 꽃 피운 설화가 하얀 마음으로 나를 반겨 주기에...

  • 작성자 23.03.02 17:59

    산촌님
    사계절을 곱게 표현하셨네요
    둘레길 걸을때 마다
    느낍니다
    우리나라 정말 아름다운 나라임을
    자주 둘레길 이용하세요.
    건강에 도움 줍니다
    감사합니다

  • 23.03.02 10:39

    걸을때
    행복합니다
    오늘 역탐 나드리도 즐겁게 하시고
    오셔요

  • 작성자 23.03.02 18:02

    라아라님 노래 부르고 나면
    행복해 지 듯
    둘레길 걷고 나면
    기분 상쾌해집니다.
    오늘 역탐도 잘 다녀왔어요
    감사합니다

  • 23.03.02 16:34

    함께라서 더욱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3.02 18:03

    친구님 항상 고마워요
    동생도 언니 친구
    때문에 건강해지고 있다고
    감사해 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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