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략) 소율 “딸 문희율이 4살이다. 지금 말이 장난이 아니다. 어제 스케줄 늦게 끝나고 오늘 아침밥 차려주고 씻기고 나왔는데 ‘엄마 일하러 나가는데 아침밥 챙겨줘서 고마워’라고 하더라. 태명은 잼잼이었다. 얼마 전에 아이스크림 광고도 찍었다. 자기 대학교 등록금은 미리 챙겨놨다. 희율이는 희율이 것대로 해줘야 한다”고 했다.
이어 “딸이 내가 연습을 하면 하지 말라고 한다. 자기가 한다고. 욕심이 있다. 그래서 있을 때 연습을 못하고 재우고 새벽 1시에 연습했다. 요즘에는 ‘탄타라’에서 내 파트를 따라한다”며 “남편 문희준이 춤은 그렇게 추는 거 아니라고 하더라. 노래를 들으면서 카운트를 세면서 하라고 했다. 선배님이 얘기하는 거라 그 뒤로 카운트를 세면서 한다”고 했고 방귀를 텄냐는 질문에 “남편에게 생리현장을 터본 적이 없다. 임신했을 때도 참았다. 부끄럽고 그래서 못했다. 아직은 그러고 싶지 않다”고 털어놓았다.
난 이것보다 논란 있는 연예인 왜 자꾸 캐스팅 하는겨....? 이 사람들이 돈 많이버는거에 현타옴;; 글구 뭔가 미래엔 AI기술이 연예인 대체할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