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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사람사는 이야기 화장실요금 소동
無位子(이경란) 추천 0 조회 160 06.11.21 03:4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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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1.21 07:49

    첫댓글 말이 안 통해도 마음만 통하면 문제의 화장실도 통과가 가능하네요. 하하하... 작은 것이 아름답다는 말처럼 아주 작은 동전이 꼭 필요할 때가 자주 있더라구요. 10원이나 50원 혹은 100원이 없어서 만원짜리를 내고 9,900원을 거슬러 받는 식으로 말입니다. 한국도 겨울에 접어들어 찬 바람이 부는데 멀리 독일에서 11월을 보내고 계시려면 더 추울 것 같습니다. 따뜻한 마음을 인터넷 따라 불어 보내오니 잠시라도 훈훈하소서!

  • 06.11.21 08:59

    제 소생이 이달 초에 폴란드에 5년 근무하러 갔습니다. 인공위성 프로그램으로 그의 숙소 상공을 클로즈업해서 주변을 두리번거리기도 한답니다.

  • 06.11.21 14:06

    이것 참 불안하겠습니다^^ 화장실에 대한 에피소드가 필름처럼 막 돌아가는걸요? 가장 인공적으로 세련된 것과 가장 자연스러운 것이 공동 1위 쾌적한 화장실이네요~~

  • 06.11.21 16:08

    본능인데........ㅎㅎ

  • 06.11.23 07:27

    해우(解憂)의 댓가라 생각 하소서............................ 날마다 좋은 날 !!! ()

  • 06.11.26 10:17

    어떤 경우에도 장 단점이 있기 마련인 일상사에서 깨달음을 얻는가 봅니다. 우리나라가 참 좋은 나라구나 싶습니다. 공중도덕만 잘 지키면 금상첨화겠는데 인심이 너무 후하다 보니 아쉬운 줄 몰라 안타깝군요.

  • 06.11.26 22:52

    ㅋㅋ 몸짓 언어와 50센트 훨씬 이상의 뜻밖의 고마움.... 요즘 게시판에 통 못왔더니 이제 잠시 뵙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내내 행복하세요....러브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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