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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곡원당초등학교7회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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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살아가는 이야기☆ 고향 봄꽃 소식
사과사랑 추천 0 조회 117 09.04.21 23:5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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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4.22 00:32

    첫댓글 고향엔 이틀간의 고마운 단비가 내렸습니다.. 봄을 만끽하는 꽃들은 싱그러움으로 대지를 가득 아름답게 피워 메우고,,,내리는 빗방울은 연두색 나뭇잎들을 적시며 한폭의 수채화를 그린듯 아름답게 수놓는 계절입니다.. 지금은 어려운 시기라고 누구나 말을 합니다.. 어려움은 그리길지 않을것으로 보이며 우리는 그터널을 희망과 함께 빠져나가는것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동문선후배 고은님들 잠시나마 함께 하시옵구,,, 언제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09.04.22 09:12

    항상 부족하다는 느낌과 좀더 활성화되어으면 하는 우리카페에 찾아주시고 늘 고운맘으로 좋은글로 함께해주시는 그 마음 늘 감사드립니다. 사과사랑님처럼 우리 많은친구들이 함께하는 시간을 기다려봅니다. 항상 건강과 행복함이 늘 함께 하시길...

  • 작성자 09.04.23 22:12

    원당초7회 졸업생 모임은 이정도 성과면 잘되는 편입니다. 대분분 어느 카페나 동아리 개설만 했지 용두사미가 되는게 대분분이지요.. 하루 오시는 동문들이 많으신데 글을 보는것과 답글이 부족한듯 싶어요.. 그렇치만 그것도 만족해야 할 부분일것 같아요.. 마음을 열고 닫는 생각의 차이가 있으니까요.. 어려운 경기 탓도 영향이 있을듯 싶구요.. 모쪼록 늘 반겨 주셔서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 09.04.30 08:54

    처음 오픈했을때의 뜨거운 관심이 현재는 조금은 식은듯 합니다, 나를 비롯한 자주 방문하던 친구덜 바쁜 관계로 혹은 사업 부진으로 여러가지 사정은 있으리라 믿어요, 그래도 누군가가 그것에 상관치 않이하고 열심히 댓글 달고 격려의 글로 이끌어 간다면 활성화 되리라 확신하네요.

  • 09.04.22 10:26

    바쁜 시간중에 이렇게 찾아주니 반갑구먼, 후배님의 마음을 영상으로 전하는 주옥 같은 글들이 멀리 떨어져 지내는 내마음을 뭉클하게 잔잔한 감동을 전하네요, 올 한해도 풍성하게 지내리라 믿으며 건강하시길...

  • 작성자 09.04.23 22:17

    언제나 변함없이 귀한 답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비록 멀리 계시기는 해도 이렇게 만날수 있는 곳이 있으니 다행이고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기장이형님 고향소식 궁금하지 않도록 가끔 인사드리겠습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가족이 함께 행복하시기를 기도 드림니다...(-.-)

  • 09.04.24 18:33

    봄꽃을 이렇게 예쁘고 좋은 음악을 깔아주니까 더 봄속에 빠져들게하네 고마워라.....

  • 작성자 09.04.25 21:23

    잘지내시죠?.. 늘 바쁜 모습으로 사시는 것 같아서 보기 좋습니다.. 오늘은 봄 비가 내림니다.. 날씨는 쌀쌀하지만 대지위에 봄 꽃들은 그 싱그러움을 더할듯 싶습니다.. 늘.. 하시는일 이루시고 행복 만들어 가시기를 빕니다.........(-.-)

  • 09.04.26 09:43

    싸~모님께서는 불철주야 바쁘실꺼야.....바쁜 가운데 종종 방문해주니 반갑다~~

  • 09.04.29 12:13

    카페에.활력소가생긴것같아.너무고맙네...

  • 09.05.04 03:57

    순자야~~ 그 예전에 열심히 방문하고 댓글을 달아주던 뜨거운 가슴이 나이와 함께 식어 가는겨?? ㅎㅎ

  • 작성자 09.05.07 23:33

    순자누나 잘지내시죠?.. 고향에서 추억이 그립습니다..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세요~~~

  • 09.05.02 15:24

    여기서 보는 꽃은 넘아름 다워요 울 아파트앞에 꽃은 왜 그리 쓸쓸해보던지 꽃볼시간도 없이 봄을 보낸것 같군 항상 고향의 모습을 오려주는 사과사랑님 후배에게 감사 드려요!!

  • 작성자 09.05.07 23:35

    사업하시느라 많이 바쁘시죠?.. 요즘 고향산하는 꽃이 지천인듯 싶어요.. 요즘엔 농촌에도 집집마다 꽃을 많이 가꾸신답니다.. 고맙습니다.. 모쪼록 하시는일 잘되세요...

  • 09.05.03 21:27

    넘 좋다 고이 간직해 매일 매일 보고싶네..... 요즈음 봄 산들이 넘......아름다워 사과사랑 후배님 음악과 봄 고마워....

  • 작성자 09.05.07 23:37

    늘.. 하루하루가 일상을 탈출하시기 힘들 정도로 바쁘실것 같아요.. 농촌의 모습은 아름다움 그자체가 아닐까 싶어요.. 요즘엔 사과 적과로 하루하루 일과 싸우고 있답니다.. 유순누님도 늘 행복하시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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