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해군
UCLASS
취소하고
공중급유 무인항공기와 F-35C
추가조달 할수
밖에 없는 어려운 사정
Good-Bye,
UCLASS; Hello, Unmanned Tanker, More F-35Cs In 2017 Budget
http://breakingdefense.com/2016/02/good-bye-uclass-hello-unmanned-tanker-more-f-35cs-in-2017-budget/
PENTAGON
: 미 해군의
UCLASS
무인기를 둘러싼
논쟁은 장거리 스텔스 폭격기와 해야 할지 경무장 정찰기를 해야 할지 정리되지 않았지만 국방부가 마침내 결단을 내렸다.
그 중 하나도
아니고 2017년도
예산안에서는 무인 함재기 공중 급유기로 하고 있다. "이제
UCLASS
(무인함재
공격정찰기)가 없게
된다.
공중 급유기로
항공모함 부대에 편입한다"고 국방부 고위
관계자는 말한다.
"F/A-18
E/F형을 추가
구입하여 현재 급유 임무에 투입된 동급 항공기를 해제하고 F-35도 늘리는 것이
최근의 과제 해결에 가장 도움이 된다"라고
한다.
"급유 임무에
E/F형을 투입하는
것은 가뜩이나 전투기가 부족한 가운데 문제가 되고있다" "항공모함에 무인
폭격기는 필요없다?
라고 물어오는
방향도 있겠지만 확실히 필요하지만 현재 분석결과 이것이 최선의 해결책이 될것 이라고 대답하려고 예산을 윤택하게 확보 할 수
없다"
공중 급유기에는
통신중계 능력도 정찰 임무도 수행 할수 있는 것이지만 무장은 없다.
기체는
슈퍼호넷과 비슷하지만 스텔스 성능은 없다고 한다.
UCLASS가 상정한 적의
영공에 침입하지 않고 급유기는 공격 전투기를 본연의 임무에 다시 비행 거리를 늘리는 효과를 실현한다.
전투용 무인
항공기에 자금을 투입하는 대신에 유인 전투기를 많이 구입(2017년이 아니라
2018년)하여 공격장비
부족을 메우려는 것이 예산안의 골자다.
"이것이
스텔스기를 가장 빠르게 함상에 배치할 방안이며 항공모함의 전투 능력을 장거리에서 실현하는 길"이라고 고위
관계자는 말한다.
러시아와 중국의
위협이 높아지는 가운데 “항공모함에
스텔스기를 2020년대 초반까지
더 배치 할 필요가 있다”
고 하지만
완전한 신형기를 개발하려면 시간이 부족하다.
그래서
"F-35C
조달을 서두르게
했다.
이에 대해
"UCLASS
하나로 쥐어
짜기한다"는 방향도
있겠지만 그 경우 스텔스 성능의 함상 운용이 지연 될 것"
F-35C는 현재
저속초기 생산 단계에 있어 첫 비행을 완료하고 있지만 무인 공격기는 아직 설계중이다.
무인 항공기의
완성을 기다리는 것보다 지금 사용할 F-35를 투입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관계자는 말한다.
"스텔스 성능과
공격 능력이 없어도 무인 항공기와 F-35를 항공모함에
투입하는 것이 우선 순위가 높다고 판단했다.
무인 공격기의
개발을 계속할 것인지의 결정은 조금 더 먼저다"
실제로 예산은
매우 엄격하게 F-35의 우선 순위가
높기 때문에 해군은 F/A-18E/F를 올해는 살
여유가 없지만 유인 공격 장비의 수요는 높다.
"17년도 예산에
기재 조달의 여유가 없었다"고
말했다.
대신에
2016년도 예산에서
슈퍼호넷 14대를
조달한다.
이 중
12대분은 의회가
추가한 것으로 2기는 사고
상실의 보충용이다.
2018년에도
14대를
도입한다.
그럼 보잉의
세인트루이스 공장의 생산 라인을 2017년에도 유지할
주문은 있는가.
"쿠웨이트의
F/A-18
상담에 구멍이
메워지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술 고위
관계자는 말했다.
장기적으로는
F/A-XX
또는 차세대
항공제압 항공기의 도입을 해군은 기대하지만 여기에서도 유인 또는 무인을 둘러싼 사양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다.
(해군장관 레이
메이버스가 F-35가 해군에게
"마지막 유인공격
전투기"가 된다고
공언하고 있다)
또한
F/A-XX
의 차선책
분석작업(AOA)은 지난주
정식으로 시작 되었다.
하지만
UCLASS
개념 포기는
중국과 러시아 고성능 방공망을 장거리 스텔스기로 돌파할 국방부가 목표로 하는 구상에 일치하지 않는가?
또한
"제
3상쇄
전략"에서 자율 무인
항공기나 "휴먼머신팀
구성"을 목표로 하는
움직임도 모순되지 않는것 일까. 공군이 정식
계약한 스텔스 장거리 타격 폭격기가 A2AD
문제에 대한
해답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
무인기
분야에서는 "현재 무인기와는
전혀 다른 각종 장비가 있다.
일부는 예산에
계상하는 블랙으로 전혀 기록되지 않는 기종도 있다"
X-47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