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시테리언(Flexitarian)'
엄격한 수준의 채식을 실천하지 않으며 채식주의자 중 가장 낮은 단계의 식습관을 지닌 사람을 일컫는 말로, "유연한"을 뜻하는 플렉시블(Flexible)과 베지테리언(Vegetarian)의 합성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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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한"을 의미하는 플렉시블(Flexible)과 베지테리언(Vegetarian)의 합성어로, 채식주의자 중 가장 낮은 단계의 식습관을 지닌 "유연한 채식주의자"를 의미한다.
플렉시테리언은 육식을 완전히 배제하는 엄격한 수준의 채식을 실천하지는 않지만 기본적으로 채식을 지향하며 상황에 따라 간헐적인 고기와 생선, 유제품 등의 섭취를 허용한다.
이들은 채식을 통한 생활 방식과 식습관의 변화를 통해 환경문제·동물복지·건강관리 등에 대해 유연하게 대처하는 모습을 보인다.
예컨대 현재 직면하고 있는 기후변화에 대한 사람들의 문제의식이 커지면서 개인 차원에서의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자 채식을 선택하며, 이로 인해 3∼4kg의 탄소 배출량이 감소한다고 알려져 있다.
또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동물 복지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과거보다 커졌고, 공장식 도축에 대한 반감이 채식을 유발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과도한 육류 섭취로 인한 비만·당뇨·고혈압 등의 문제가 현대 사회에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면서 채소 위주의 식단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시사상식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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