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의 알콩달콩 페북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반드시 투표, 반드시 승리.>
인천시 미추홀구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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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자: 여러분들 지금 이 자리에는 정말 귀하신 분, 우리 더불어민주당의 아이콘, 우리 정청래 의원님께서 이 자리에 와계십니다.
여러분들, 정청래 의원님께서 우리가 왜 이재명인지, 왜 나를 위해 이재명인지, 왜 우리에게 이재명이 필요한지, 여러분들에게 정말 잘 알려주실 분이 왔으니까, 우리 뜨거운 박수로 한번 우리 정청래 의원님 모시겠습니다.
(관중: 박수)
정청래! 정청래! 정청래!
정청래 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서울 마포 국회의원 정청래입니다.ㅒㅏ
이곳 인천 미추홀, 남영희 위원장의 부름을 받고 이곳에 왔습니다.
여러분, 거두절미하고 말씀드립니다.
투표는 총알보다 강합니다.
투표하면 이깁니다.
이재명 됩니다.
반드시 투표하면,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위기에 강한 유능한 경제대통령,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여러분, 기억하십니까?
2002년 정몽준 때도 노무현이 승리했습니다.
국민이 승리했습니다.
국민을 이기는 장사는 없습니다.
여러분, 내일모레 사전투표로 국민들의 마음을 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이재명에게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밤새 얼마나 화가 나셨습니까?
정치인이 따라오라면 따라가는 국민이 아니지 않습니까?
여러분, 국민의 화나는 마음, 투표로 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이재명에게 국민의 분노하는 마음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대통령은 이재명,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위기에 강한 유능한 경제대통령 이재명을 뽑아주십시오.
전쟁 없는 한반도 평화, ‘평화대통령’ 이재명이 하겠습니다.
문화가 꽃피는 ‘문화강국의 꿈’, ‘문화대통령’ 이재명을 뽑아 주십시오.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복지국가의 꿈’, ‘복지대통령’ 이재명을 뽑아 주십시오.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이재명입니다.
여러분, 여러분, 이재명으로 마음을 모아주십시오.
투표하면 이깁니다.
반드시 투표하면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이재명은 노무현을 닮았습니다.
검정고시로 사법고시에 패스했고, 항상 서민과 못사는 사람들과 눈물 흘렸던, 노무현.
노무현의 눈물이 이재명의 눈물입니다.
2002년 정몽준 단일화 때, 여러분, 기억하십니까?
문전 박대 당했던 노무현, 국민들이 다시 노무현의 손을 잡고 노무현을 일으켜 줬습니다.
노무현의 승리를 국민들께서 만들어 주셨듯이, 이재명의 승리를 여러분들의 투표로 이재명의 손을 잡고 이재명을 일으켜 주십시오.
우리가 이재명을 지키면, 이재명이 대한민국을 지킬 것입니다.
여러분, 지금은 몇몇 정치인의 정치 놀음에 놀아날 국민들이 아닙니다.
국민들이 더 현명하고, 국민들이 더 똑똑하고, 국민들이 더 새로운 길을 먼저 개척해 주셨습니다.
이재명의 길을 여러분들이 열어 주십시오.
반드시 투표하면, 반드시 승리합니다. 기호 1번 이재명입니다.
여러분, 투표가 애국입니다. 거룩한 분노보다 투표의 힘이 훨씬 더 강합니다.
여러분, 투표가 애국입니다.
이곳 인천 미추홀, 우리 남영희 위원장을 사랑해 주셨는데, 여러분들의 기회에 부응하지 못하고 아깝게 떨어졌습니다.
남영희를 사랑해 주신 것, 그 이상으로 이재명의 손을 잡아 주십시오.
여러분, 투표 포기는 나라를 어지럽힙니다.
반드시 투표해야 합니다.
여러분, 70, 80년대 정치인이 따라오라면 따라가는 그런 시대가 이미 아닙니다.
이제 국민이 지도자입니다.
국민이 명령하고 정치인이 따라가는 시대, 민주주의가 만발한 시대, 여러분, 국민의 분노를 이길 장사는 없습니다.
여러분께서 반드시 투표하셔서, 국민이 정치인보다 더 위대하다는 것을, 국민이 정치인보다 더 똑똑하다는 것을, 국민이 정치인보다 더 앞길을 개척한다는 것을 보여주십시오.
투표로 나라를 구해주십시오.
여러분, 찢어지게 가난했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여기까지 달려왔습니다.
이재명입니다.
위기를 기회로 개척해 왔습니다.
이재명입니다.
친구들이 교복 입고 중학교 갈 때 작업복 입고 공장에 갔습니다.
눈물 젖은 빵을 먹어봤습니다.
돈 없고 빽 없어서, 서러워서 흘리는 여러분들의 눈물을 이재명이 닦아드리겠습니다.
먼저 여러분들께서 오늘 흘리는 이재명의 눈물을 닦아 주십시오.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어 여러분들의 눈물을 닦아드리겠습니다.
아니, 국민들의 눈에서 피눈물 나지 않도록, 이재명이 하겠습니다.
여러분, 오늘은 마음껏 분노하시고, 내일 투표장으로 신분증을 챙겨서 나가주십시오.
내일모레 사전투표가 승부를 결정짓습니다.
이곳 인천광역시 미추홀을 지나시는 미추홀구민 여러분, 인천시민 여러분, 모두 신분증을 챙기고, 내일 투표장으로, 투표장으로 나가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두려운 것은, 두려움 그 자체입니다.
여러분, 두려워하지 마시고, 쫄지 마시고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가장 큰 불안은 불안해서 조바심 내는 겁니다.
불안해하지 말고 투표하십시오.
투표하면 이깁니다.
여러분, 앞으로 제대로 나를 위해 이재명입니다.
앞으로 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
(관중: 맞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윤석열은 아니지 않습니까?
(관중: 맞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윤석열은 아니지 않습니까?
(관중: 맞습니다!)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잘 먹고, 일도 일을 해본 사람이 잘합니다.
대한민국의 대표 일꾼, 성남시장, 경기도지사 하면서 행정 능력과 경험을 검증받은 후보 이재명입니다.
여러분, 이재명의 눈물을 닦아주십시오.
그러면 이재명이 여러분들의 눈물을 닦아 드릴 것입니다.
위기에 강한 유능한 경제대통령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관중: 박수)
뭘 모르는 사람이, 뭘 어쩌겠습니까?
여러분,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윤석열은 아닙니다.
(관중: 맞습니다!)
오늘 이곳 인천에, 제 옆에, 제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우리 남영희 위원장 많이 이뻐해 주시고, 남영희의 손도 꽉 잡아 주십시오.
여러분, 제가 좋아하고, 제가 사랑하고, 제가 아끼는 남영희 위원장입니다.
여러분, 남영희 목청껏 이재명을 외칠 때, 엄지척 해주시고, 손 한번 흔들어 주시고, 우리 운전자들께서는 경적을 울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여러분, 오늘 아침, 어젯밤 저도 잠을 설쳤습니다.
저도 화가 났습니다.
이제 국민의 분노가 분노의 분화구를 정조준할 것입니다.
국민을 이기는 장사는 없습니다.
국민을 이기는 배신자는 없습니다.
여러분, 국민과 함께 손잡고, 뚜벅뚜벅 승리의 그 길로 가겠습니다.
반드시 투표하면, 반드시 승리합니다.
여러분, 투표해 주십시오, 투표해 주십시오, 이재명에게 투표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서울 마포 국회의원 정청래입니다.
여러분에게 부탁드립니다.
투표장으로, 투표장으로 나가 주십시오.
신분증을 챙겨서 투표장으로, 투표장으로 나가 주십시오.
반드시 투표하면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투표는 총알보다 강하다.>
반드시 투표하면
반드시 이깁니다.
https://m.youtube.com/watch?v=YUPaMUkYPco&feature=youtu.be
<극적인 효과는 없다.>
투표는 총알보다 강하다.
국민을 이기는 장사는 없다.
반드시 투표하면
반드시 승리한다.
투표가 나라를 구한다.
투표합시다.
첫댓글 "땀은 나를 위해 흘리고
눈물은 이웃을 위해 흘리고.
피는 조국을 위해 흘려라"라고
국민만 믿고 국민만 보고 뚜벅 뚜벅 가시는 정청래의원님!힘내세요.화이팅!!